이런 댓글을 쓸 때는 조심해서 쓰기 바랍니다.
익명이지만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 곳에서
돈으로 누군가를 돕지는 못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는 커녕
몰아세우는 자신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도 생각을 해보고
나이를 먹었으면 내가 아는데 식의 넘겨 집기가 아니라
나이에 걸맞는 포용과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는 걸 잊지 마세요.
...
'25.2.8 11:43 PM (61.97.xxx.55)
오늘은 그래도 덜 징징거리네요
지나간 일 그만 곱씹어요
병원 열심히 다니면서 약도 꼭 먹고
'25.2.8 11:45 PM (221.151.xxx.109)
그 계약직님?
어우…'25.2.8 11:46 PM (119.202.xxx.149)
각설이도 아니고…
이제 좀 고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