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다 살아있는 것 같은 싱싱한 꼬막을 삶았는데 꼬막이 써요.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까 82에도 일전에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시네요. 열심히 다 깠는데 못 먹게 되었어요.
도대체 이런 경우는 뭘까요?
분명히 다 살아있는 것 같은 싱싱한 꼬막을 삶았는데 꼬막이 써요.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까 82에도 일전에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시네요. 열심히 다 깠는데 못 먹게 되었어요.
도대체 이런 경우는 뭘까요?
너무 오래 삶아서 단물 다 빠진 ??
그러면 맛 없어요
https://v.daum.net/v/20250208051118186
오늘 이 기사 봤어요
꼬막에서 쓴맛이 나는데 이유를 아직 모른대요
기온차이로 쓰다고 안내문 있어요
올해 전체적으로 쓴맛이나나봐요
여름에 너무 더우면 그럴수 있대요
저는 쓴맛 안 나고 맛있었어요
쓴맛은 왜 그럴까요?
기사 올려주신 분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삶을 때 지키고 서 있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입 벌린거 하나 먹었는데 써서 뻘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거 먹어보고 또 써서 이거 뭐지 했네요. 여러개 먹어봐도 다 써서 오잉?했어요. 이런 경우는 첨이네요.
해마다 주문 해 먹는 곳 후기 보니
쓴맛 난다고 해서
겁나서 주문포기 했네요
올해는 꼬막은 못 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