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병과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5-02-08 21:49:32

1) 절대적 신념

   - 자기가 믿는게 무조건 맞고 반대의견 배척

 

2 ) 이분법적 사고

     - 세상을 내편 아니면 적으로 나누고 중립이나 다른 관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3)  맹목적 추종

      - 지도자나 특정이념을 비판없이 따른다 

         마치 북한주민이 김정은을 따르는 것처럼

 

4)  감정적 선동

      - 논리보다 감정자극햬서 지지유도

        상대방 두려움이나 분노를 이용한다

IP : 211.244.xxx.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비론
    '25.2.8 9:50 PM (211.234.xxx.27)

    = 판단력 없음

    and 선민의식

  • 2. 어어
    '25.2.8 9:51 PM (118.235.xxx.33)

    이거 딱 82에 출몰하는 쌍기억 집단 그분들..

  • 3. ...
    '25.2.8 9:51 PM (124.50.xxx.225)

    김정은 하면 이젠 윤석열 생각남

  • 4. 파시즘
    '25.2.8 9:55 PM (59.7.xxx.113)

    중도를 인정하지 않는건 파시즘이죠

  • 5. 동의합니다
    '25.2.8 9:58 PM (106.102.xxx.108)

    개딸 노릇하며 인간이기를 포기한 분들,
    좀 새겨들으세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딸이지,
    개딸이 아닙니다.

  • 6.
    '25.2.8 10:02 PM (220.94.xxx.134)

    혹시 오전에 전광훈이랑 김어준 똑같다는? 그분이신가?

  • 7. ..
    '25.2.8 10:04 PM (112.144.xxx.217)

    악마와 사람 사이에서 중립, 양비론은 그냥 악마의 하수인이죠

  • 8. ..
    '25.2.8 10:07 PM (112.144.xxx.217)

    내란으로 나라가 군사독재 일보직전에서 살아났는데 정치병 운운하는 것들은 그냥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으로 갔으면.
    좋아하는 독재 그 자체의 나라에서 살면 행복하겠죠?

  • 9. ..
    '25.2.8 10:08 PM (118.235.xxx.201)

    일반인들과 말이 안 통함

  • 10. ...
    '25.2.8 10:29 PM (124.49.xxx.13)

    예전에 나라가 망해도 박근혜 꼭 대통령시켜주고 싶다던 노인네들
    최근에 누구 대통령 꼭 사키고 싶다는 말하는 사람들 등장
    혹시 같은 사람들일지도요
    꼭 그렇게 극단적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 11. ...
    '25.2.8 10:32 PM (118.235.xxx.226)

    이게 그런 사람들 기질이 있어요
    그게 어디로 빠지느냐에 따라 정치병, 사이비 나뉘는 것 뿐이에요
    그 사람들이 북쪽에서 태어났으면 김일성 죽었다고 숨넘어가게 울다가 기절하고 옆집 사람 반동이라고 신고하는 열성당원 되는 거죠

  • 12. ㅇㅇ
    '25.2.8 10:47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1. 확증편향: 자신들의 신념이나 리더를 절대화하고, 반대 의견을 배척함으로써 편향된 사고를 강화합니다.

    2. 정보 통제와 편식: 외부 정보를 차단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받아들이도록 유도하여 왜곡된 시각을 형성합니다.

    3. 맹목적 추종과 심리적 조작: 감정적 반응에 의존해 비판적 사고를 억제하고, 사람들을 조종하여 집단의 신념에 따르도록 만듭니다.

    4. 사회적 고립과 적대감: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하거나 반대 세력을 적으로 규정해 갈등을 증폭시킵니다.

    5. 윤리적 회피와 비합리적 행동: 집단의 목표를 정당화하기 위해 윤리적 기준을 무시하고, 비윤리적 행동을 용인합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집단 내에서 비판적 사고를 억제하고, 사람들을 왜곡된 사고와 신념에 갇히게 만들어 사회적·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13. ㅇㅇ
    '25.2.8 10:59 PM (211.234.xxx.119)

    82정치병자들의 일관된 모습.

    1.사실확인이 안된 정보를 사실인양 퍼트리기.
    2.설득하거나 의견을 개진하지않고 상대방에게 욕설.멸칭.인신공격하는 무식함.

    3.정확하게 지목하고 그 회원들만 집요하게 인신공격하는 쓰레기짓하기.

  • 14. 그게
    '25.2.8 11:00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정치병, 사이비 종교, 각종 중독자 심리가 유사하대요.
    챗지피티는 이렇게 말해요.

    1. 집착과 의존: 특정 신념이나 대상에 강하게 의존.
    2. 비판적 사고 결핍: 외부 의견을 무시하고 확증편향에 빠짐.
    3. 정체성 왜곡: 신념에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동화.
    4. 사회적 고립: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 단절.
    5. 감정적 조작과 심리적 압박: 감정적 반응에 의존하고, 논리적 사고를 억제.
    6. 자기 합리화: 자신의 신념이나 행동을 계속해서 정당화.
    7. 불안과 두려움: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신념을 강화.

    이들은 모두 특정 신념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사고와 자아가 왜곡되는 점에서 유사합니다.

  • 15. ....
    '25.2.8 11:06 PM (115.22.xxx.169)

    나의어떤판타지를 타인을 통해 이룰수있다 생각하는 것이 공통점.
    누구보다 부지런히 사는것같지만 자기인생에 진짜 자기지분은 별로 없음.

  • 16. ㅇㅇ
    '25.2.8 11:1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위에 어떤 님이 언급하신
    욕설, 멸칭, 인신 공격은

    외부 비판을 적으로 간주하고 집단 응집력 강화,
    위협을 느낄 때
    비판적 사고 부족으로 인한 감정 격화...가
    이유라고 합니다.

  • 17. ㅇㅇ
    '25.2.8 11:2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위에 어떤 님이 언급하신
    욕설, 멸칭, 인신 공격은

    외부 비판을 적으로 간주하고
    집단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협을 느낄 때
    비판적 사고 부족으로 인한 감정 격화...가
    이유라고 하네요.

  • 18. ㅋㅋㅋ
    '25.2.8 11:23 PM (106.102.xxx.100)

    이거 딱 82에 출몰하는 쌍기억 집단 그분들..
    2222222222
    그들에게 말해줘봤자 깨달을 턱이 있나요 ㅋㅋㅋ

  • 19. ㅇㅇ
    '25.2.8 11:2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위에 어떤 님이 언급하신
    욕설, 멸칭, 인신 공격은

    외부 비판을 적으로 간주하고
    집단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협을 느낄 때
    비판적 사고 부족으로 인한 감정 격화...가
    이유라고 하네요.

    그런 글 보는 사람은 너무나 피곤...

  • 20. 정치병자들인
    '25.2.9 7:27 AM (172.119.xxx.234)

    시민들 땜에 계엄막고 네이버 카페도 하고
    텔레비젼 채널도 여러개 보고
    맘에 동네마실도 다니고 하는 줄 아세요.

  • 21.
    '25.2.9 8:13 AM (211.244.xxx.85)

    정치병환자들이 나라 망치면서
    마지 자기들이 대단한 일을 한다 착각
    그러니 병이긴 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657 펌글) 명태균 특검은 보수궤멸 시나리오? 4 .. 2025/02/12 1,019
1685656 에어프라이어로 식빵 굽기 가장 좋은온도 시간은? 2 2025/02/12 930
1685655 인간극장 그대 그리고 나 3 .... 2025/02/12 3,018
1685654 토지허가제 해제지역 갭투자 늘고. 서울시 부동산투기 더 늘겠네요.. 7 서울탈출해야.. 2025/02/12 1,506
1685653 싱그릭스 2차 접종후 4 블루커피 2025/02/12 1,307
1685652 외국에서 한국인인지 한 눈에 알아봐지는 패션. 75 2025/02/12 15,927
1685651 94년 특집 드라마 ' 흔히 볼 수 없는 사람' 1 연시 2025/02/12 972
1685650 잡채에 느타리버섯 넣어도 되나여? 5 2025/02/12 1,128
1685649 대학생아들에게 여친,배우자 선택시 국힘지지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31 탄핵인용 2025/02/12 2,901
1685648 유시민 "尹 지지율, 25% 수감되니 51%⋯무기징역엔.. 9 ㅅㅅ 2025/02/12 3,481
1685647 김선민의원 국회연설 보세요. 명연설입니다 6 와... 2025/02/12 1,216
1685646 승희라는 이름이 아줌마 이름인가요? 41 ㅇㅇ 2025/02/12 3,528
1685645 대학생 자녀 서울에 놔두고 지방으로 내려가기. 가능할까요? 13 은퇴하고싶다.. 2025/02/12 2,455
1685644 고3 올라가는 아이 지금 미술시작해도 될까요? 17 고민 2025/02/12 1,800
1685643 민주당 "대관람차에 1조 쓰겠다는 오세훈 황당무계&qu.. 6 ........ 2025/02/12 1,612
1685642 오늘 본 충격뉴스 _ 딸기스무디, 플라스틱 2 웬일 2025/02/12 3,505
1685641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시면. 6 교인 2025/02/12 1,039
1685640 제일 비참한 여인 탑3 ' 경혜> 소헌> 원경' 11 역사공부 2025/02/12 2,856
1685639 한화오션 수익 42프로... 8 .. 2025/02/12 2,732
1685638 갱년기때 통증 어떠셨어요? 3 와이 2025/02/12 1,447
1685637 60후반엄마한테 아이패드주면 사용하실까요 7 Kong 2025/02/12 1,424
1685636 버스는 한시간 반 후에 오는데.. 10 어쩌지 2025/02/12 1,734
1685635 70년대 노래. 제목 뭘까요? 4 ㅇㅇ 2025/02/12 718
1685634 올리브영 인생템 추천 > 활용 꿀팁 놓고 갑니다 42 코코몽 2025/02/12 7,745
1685633 대통령을 하나만 뽑긴 좀 ~ 8 .. 2025/02/12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