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 싱글과 같이 일하는데
유치원생 같은 사람입니다.
느끼는 감정을 다 쏟아붓는 사람...(본인도 아는데 못고치는거 같아요)
적당히 무시하려고 애쓰는데
스트레스 자꾸 받게 됩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
회사를 그만두면 다 끝날 일이긴 한데
사람 스트레스 어떻게들 해소 하세요?
40대 여자 싱글과 같이 일하는데
유치원생 같은 사람입니다.
느끼는 감정을 다 쏟아붓는 사람...(본인도 아는데 못고치는거 같아요)
적당히 무시하려고 애쓰는데
스트레스 자꾸 받게 됩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지는 느낌??
회사를 그만두면 다 끝날 일이긴 한데
사람 스트레스 어떻게들 해소 하세요?
투명인간 취급하면 안 되나요?
직급이 어떤데요
나랑 동급이거나
아래면 대놓고 뭐라해야죠
근데 상사거나 나보다 선배면 저라면 일 외엔 눈 안마주치고 일체 말 안걸고 대답도 안할듯요
각자 방식으로 서로 푸세요
그런거나말거나 그사람 내가 이회사에서 관두면 다시는 얼굴 안봐도 된다..
실제로 퇴사하면 1도 생각이 안나기도하구요
저도 어릴때는 사람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것 같은데 ..
뭐 최악은 이회사를 퇴사하면 되지.. 하는 생각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다니는 동안은 최대한 안부딪힐려고 노력은 하죠...
전문가말로는
자기한테 잘해주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많이 받는 스트레스가 대인관계 스트레스라고.. 어디가나 이런 인간 있다 생각하시고
맛있고 좋은 음식 먹으래요
전에 어느분 비슷한 질문있었는데, 댓글중에
좋아하는 음악들으며 천천히 산책한다고..
저도 해보려구요
음
저두 힘든분이랑 일해요
가끔 티비에서 보면 마을에 우염히 들어와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는 분들도 나오구 모든 캣맘 유기견 집에
수십씩 들이는 분들이던
그거보면서 다들 결핍이 있구나
나도 그렇구 또 출연하는 사람봐도 큰 성처가 있든
그런부류랑 따뜻한 친구가 되고싶다란
샹각을 해요
그래서 가끔 같이 일할때 힘들게 해도
내가 이런부휴를 좋아하지 하면
마음이 그렇게 힘들지 않아져요
여기다 너무 힘들면 하소연도 하구요
그 고충이 ...그래서 글도 올린거겠지만
같이 일하면 피할길이 없을거 같아요.
말이라도 안섞으면 나을텐데 그럴수 없는 상황인 거지요?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업무 외는 입 닫고 귀 닫고...
윗분 의견도 좋네요.
자기한테 잘해주기,
뭘하면 재밌을까 뭘하면 행복할까 뭘하면 더 이뻐질까 등등...
확실한건 그여자와 업무 외 대화는 나누지 마세요.
힘들땐 꾸밈에 더 신경 썼던거 같네요
옷이라도 사서 바꿔보고
기분 전환도 되고 내가 소중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힘들땐 꾸밈에 더 신경 썼던거 같네요
옷이라도 사서 바꿔보고
기분 전환도 되고 내가 소중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일단 일년만 버틴다 생각하고 다니는거죠
계속 다녀야한다 생각하면 막막해요
힘들땐 꾸밈에 더 신경 썼던거 같네요
옷이라도 사서 바꿔보고
기분 전환도 되고 내가 소중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일단 일년만 버틴다 생각하고 다니는거죠
끝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벼워지는 느낌
계속 다녀야한다 생각하면 막막 스트레스만 더 받아요
힘들수록 나에게 잘해주기.... 신선합니다.
저는 인복이 참 없는거 같아요 어느 조직에서도 항상 사람 때문에 힘든거 보면
괜찮은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마인드 컨트롤 할수 있게 좋은 말씀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느끼는 감정을 다 쏟아붓는 사람 ㅡ 아 힘들다. 진심으로 대화하지 말고 건성건성, 듣고 흘려버려요. 호응도 다 해주지말고 시간도 다 내어주지 말고요. 내 기분과 시간이 우선!!
어느 조직에서도 항상 사람 때문에 힘든거 보면 ㅡ 저도 그래요. 근데 어느 조직에나 힘든 사람은 있어요.
저도 유아적인 여팀장이랑 딱 1년 근무하면서 어깨 목 스트레스로 마사지 받으면서 다녔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같이하는 시간을 최대한 피했어요
그리고 1년 뒤에 그만두자 어깨 목이 씻은듯 낫더라구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그때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지금 그사람 잊게 되네요
최대한 마주치지 말고 더 좋은 조건 틈틈이 알아보면서 이직 준비하면 덜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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