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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치품을 안사는이유

..... 조회수 : 5,313
작성일 : 2025-02-08 20:29:26

스피커도 3천짜리도 들어봤는데 그냥그랬고

억넘으니 좋더라고요

진짜 부자인 집에 가니 av몇억들였고 따로 방음된 음감방 가보니 이정도 되어야 싶었어요

Av있으려면 기기뿐아니고

 집 방음시설도 있어야하고 우리집 방세개뿐이고 ㅜㅜ

그냥 암것도 안사고 1시간 2만원내고 av음감실 다녀요 

 

시계는 삐아제 보석 쫙 박힌거가 예쁘던데 몇천만원ㅎ

나머지 시계는 예쁜지 모르겠고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전문시계브랜드 시계들은 저한텐 여성용이라도 너무 커서 안예쁘고)

그래서 시계 안차요 

 

가방은 예쁜게 없고 다 무거워서요

에르메스도 업무상 깔별로 자주보는데 안예쁘고ㅋㅋ

 

차도 다 똑같아 보이는 와중에

람보르기니만 매우 예쁘네요ㅋㅋ미침

다 이런식이예요

 

너무 제 주제에안맞는 눈ㅋㅋㅋ

돈이 그렇게 많은게 아닌데 진짜 비싼거만 좋다고 느끼고

그렇다고 최고급  비싼건 못사니까 물욕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눈만 너무 높은게 문젠건가

하하하 오히려 나은건가요?

여튼 그래서 물욕에서 자유로운 1인이되었다는 이야기ㅋ

 

IP : 106.101.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8 8:35 PM (1.234.xxx.246)

    취향이 좋으신거 같은데 그 와중에 괜찮은 아이템 찾으신거 있다면 소개좀… ㅎㅎ

  • 2. 완전공감
    '25.2.8 8:3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실줄이야...
    저도 차, 악세서리, 시계...
    제가 이런걸 정말 관심없고 잘 모르는데... 길가다 저 차 예쁘다 해서 보면 억대 이상가는 차고, 누가 시계하고왔길래 예쁘다 했더니 이건 뭐... 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너무나 큰데... 그냥 예산맞춰 맘에도 차지 않는걸 사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안사는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ㅎㅎ

  • 3. 맞아요
    '25.2.8 8:3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이전처럼 오래가고 성능탁월하지도 않음.
    요줌 워낙 가성비좋은게 잘나오니...

    사치품은 딱 살때만 좋음..

  • 4. 뭔지 알겠어요
    '25.2.8 8:39 PM (118.235.xxx.91)

    진짜 슈퍼리치들은 소박하다못해 초라한데
    부를 내세워야 대우받는 중산층이나 부자들
    그야말로
    블링블링하게 촌빨 날리는 천박한 돈 자랑에
    결국 사치품로고 인간광고판 되는게 실소죠
    패션은 유행이나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샤넬의 말에
    동의하면
    현재 샤넬의 진부함에 도리도리
    사치품 잘입는 스타로 지디 인정

  • 5. ㅁㅁㅁ
    '25.2.8 8:41 PM (49.255.xxx.52)

    저도 그닥..
    발리 가니 남자용 짝퉁 시계 괜찮아서 몇 개 샀고
    장신구는 알리에서 간혹 짝퉁 사고 말고 있어요
    있어도 귀찮아서 걸치고 다니지도 않구요
    시간도 없고.. 고액 연봉 만 쫒아다니느라 일하는 데 그건 재미가 있어요

  • 6. 무드셀라
    '25.2.8 8:55 PM (172.225.xxx.229) - 삭제된댓글

    동감이요.나이 들수록 더 그래요.

  • 7. 삼백짜리
    '25.2.8 9:2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백짜리도 처이 많이 나요.

    한반에 사람 50명 있어도 미모차이 패션차이 필적도 차이 많이나요.

    동기중에 사회초년생때 은행다니고 연봉 꽤 많은 애가 자기는 페라리 살때까지 티코탄다더니 진짜 7년 내내 그 연봉에도 티코타다가 결혼해서 와이프가 가져온 소나타 타더니 왜 내가 이제껏 똥차 탓는지 모르겠다더라고요.

    가슴에 손을 얹고 누가 천만원대 뱅엔울롭슨 주면 안쓸거예요?
    몇백짜리 오메가나 그세 올케나 시누가 안쓴다고 주던지 조카가 재벌집에 시집장가가서 예단으로 제냐 양복 그냥 맞춰줘도 나는 10마넌짜리랑 차이를 모르겠어. 라면서 10만원대 상살제풉 입을건가요?

  • 8. 4대명품 5조판매
    '25.2.8 9:59 PM (223.38.xxx.32)

    우리나라에서 4대 해외 명품인 샤넬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
    한해 매출만 5조 돌파했다고 기사 떴어요

    4대 해외명품 한해 매출만 5조 돌파요

    우리나라 사람들 명품 사랑은 대단하네요

  • 9. 50중반
    '25.2.8 10:22 PM (58.123.xxx.102)

    이제 작년 보석을 끝으로 물욕은 끝~
    그림이 끝이라고 보통 말하던데 그림은 은퇴 후 제 그림 그릴거라
    다른 작가들 그림 아직까지 탐내진 않네요.
    그림으로 재테크 할 것도 아니라서요.
    여유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재능기부하며 그림 같이 그려보고 싶어요.

  • 10. 꿈다롱이엄마
    '25.5.20 4:22 PM (221.157.xxx.108)

    제가 그냥저냥일땐 명품이 눈에 보이다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이드니 명품은 그냥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냥 좋은책이 눈에 보이면 소장합니다. 명품에 제 취향인거 나오면 그냥 인터넷이나 시내나가서 악세사리집에 가면 똑같거나 비슷한거 있습니다. 그거 하나 사오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존감은 명품이나 보여지는데 있지않고 마인드와 태도에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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