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피 이쁘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모피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5-02-08 19:51:37

슬림하고 관리 잘된 중년분들이 모피입으면 예쁘다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밍크가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ㅜㅜ 그리고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잔인해서

나이되면 하나 살려고 했는데 참으렵니다.

따뜻한 자동차 있고 히터 있고 충분히 지구를 괴롭히는데

잔인하네요 인간들

IP : 1.234.xxx.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8 7:53 PM (112.157.xxx.245)

    심지어 거의모든 모피가 살아있는체 떨을 뽑거나 가죽을 벗겨요
    그런거 알고는 끔찍해서 못입죠

  • 2. ..
    '25.2.8 7:55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아무리 관리잘된 중년이래봐야 밍크입으면 노년층되는거 순식간이죠.
    그거 떨쳐입는순간 둔해보이고 부해보이고
    그냥 안입는게 나은옷인듯
    패딩모자털도 왜죄다 천연여우인지
    모자여우털 불필요하게 패딩가격만 비싸지는 원인이에요

  • 3. 저도
    '25.2.8 7:55 PM (118.235.xxx.27)

    나이드니
    모피가 이뻐지고 보들한게 참
    그런데
    살아있는거 잡아 죽여야 생기는 어마무시한 물건이더군요
    ㅠㅠ
    너무 무서워요

  • 4. ^^
    '25.2.8 7:57 PM (121.171.xxx.111)

    즈희 아이어릴 때 영유유천 엄마들 죄다 모피입던데 이프던데요! 전 통통해서 코트나 패딩입었어요!

  • 5. 이뻐요
    '25.2.8 7:58 PM (1.234.xxx.15)

    이쁜거 인정. 요즘은 디자인 잘 나와서. ㅜㅜ 근데 동물이 저렇게 잔인하게 죽는지 몰랐어요.

  • 6. ..
    '25.2.8 7:59 PM (1.237.xxx.185)

    요즘 다시 리얼밍크 유행이라니 ㅠㅠ
    제발 좀 수요가 없기를

  • 7. 과정을 알기에
    '25.2.8 8:09 PM (58.230.xxx.235)

    못 사요. 기존에 구입하신 분들은 열심히 입는 게 맞고요.

  • 8. 가슴털 뽑히고
    '25.2.8 8:09 PM (211.234.xxx.113)

    다시 털자랄때까지 살아야하는 거위는요?

  • 9. ㅡㅡ
    '25.2.8 8:11 PM (58.120.xxx.112)

    오늘 갈색의 커다란 모피코트 봤는데
    옛날 스타일이라 그런지
    동물 사체 무덤 같았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제법 입더라고요
    생각 없어보여요

  • 10. .......
    '25.2.8 8:13 PM (106.101.xxx.100)

    애들 가죽벗겨져서 시뻘개서 산처럼 쌓여서 고통 몸부림 속에 있는거보면 못입어요 그거보고 저희 나이든 엄마도 이렇게 끔찍한 옷인줄 몰랐다면서 후회하세요. 미안한 맘이생기면 사놓은거야 쩔수없으니 입으시고 새로사진마세요

  • 11. 모피
    '25.2.8 8:17 PM (221.144.xxx.165) - 삭제된댓글

    모피 얘기가 핫하네요.
    저는 엄마가 준 모피 "집에서만" 입어요.
    시골집 2층에서요.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숨어서 ㅎㅎㅎ
    여기 2층방이 좀 춥기도 하고요.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로 못입어요.
    얼굴 화끈거려서 밖에서 못입는 옷입니다.
    이왕 있으니 그냥 입는거지
    돈주고 사입기엔 너무나 창피한 제품
    머리가 텅 빈 느낌입니다.

  • 12. ....
    '25.2.8 8:21 PM (118.235.xxx.150)

    아무리 동물이래도 보는앞에서 산채로 밑에서 부터 머리까지 껍질을 쫙 벗겨요. 그거보고 두려움에 떠는 그 눈빛 보고는 밍크입으면 무식한 졸부로밖엔 안보여요.

  • 13.
    '25.2.8 8:31 PM (118.32.xxx.104)

    맞아요.. 굳이 입어야하나 싶어요ㅠ

  • 14.
    '25.2.8 8:38 PM (180.64.xxx.230)

    홈쇼핑서 10만원짜리 훼이크퍼 롱코트 샀는데
    너무나 진짜 같아서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못입고있어요

  • 15. 아아아악
    '25.2.8 8:40 PM (151.177.xxx.53)

    그마아아안~!! 제발.
    저 영상도 못본사람입니다. 글로 적지마세요 .아아악.
    모피 하나를 위해서 200마리까지 죽임을 당한다는데 쇼크왔고요.
    아이고...
    요즘 파는 모피들 11월즈음에 백화점 브랜드매장에서 사이사이에 꽂아놓은 것들 보고다녔는데 하나도 안이쁘던데요. 털도 너무 꾸졌어요.
    그 옛날 30년전 진도 휘메일블랙그라마 무릎아래까지 오는 깜장색을 엄마 장롱에서 꺼내입던 사람인데, 그때 모피 생각하고 보니까 차라리 인조모피가 더 매끄럽다고 생각했네요.
    요즘 모피들 중국산. 말 다했죠.
    중국에서 오죽하게 만들까요. 모피만들때 화학약품 엄청나게 쓴다던데, 과연,

  • 16. 윗님
    '25.2.8 8: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글 읽으면서 소름 돋지만 글로 적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만드는 게 모피라는 거 알아야해요. 요 며칠 82에 모피에 긍정적인 글 올라오던데 저도 처음으로 댓 달아요.

  • 17. 소름
    '25.2.8 8: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글 읽으면서 소름 돋지만 글로 적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만드는 게 모피라는 거 더 많이 알아야해요. 요 며칠 82에 모피에 긍정적인 글 올라오던데 저도 처음으로 댓 달아요.

  • 18. 그냥
    '25.2.8 9:42 PM (72.73.xxx.3)

    기존에 이미 산 사람들은 입는게 낫고
    아직 없으면 안사는게 나은듯요

  • 19. 입긴뭘입어요
    '25.2.8 10:29 PM (151.177.xxx.53)

    조금만 유행 지나도 몇 백 짜리 외투 못입는다고 버리는 세상에 밍크가 뭐라고 모셔두고 입어요.
    오래된 명품옷 입는것과 뭔차이가 있어요.
    망한 부잣집딸패션 되고싶나요.
    돈없어서 저거라도 걸쳐야되나보다하고 사람들에게 불쌍하게 보여야할 이유라도 있는지.

  • 20. 모피만이 아니죠
    '25.2.8 10:32 PM (1.250.xxx.119)

    구스다운도 정말 잔인하게 털 채취하죠
    몇년 전 방송에서 보고 절대 안사입는 목록으로 저장

  • 21. 아니
    '25.2.9 2:59 AM (220.117.xxx.35)

    패딩, 구즈다운은 어찌 다들 입고 있은건지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013 올겨울 보일러 한번도 안틀었어요 34 ㅇㅇ 2025/02/14 6,514
1675012 청년주택 5 청년 2025/02/14 2,602
1675011 금부은수저 질문이요 2025/02/14 1,055
1675010 서울대학교 치과 병원 8 2025/02/14 2,409
1675009 갈비뼈쪽 미세골절 의심된다는데 복부ct... 8 ㅇㅇ 2025/02/14 2,144
1675008 오메가3 L 아르기닌 효과보는 중 5 ㅡㅡ 2025/02/14 3,490
1675007 내 결혼식에 안온 친구 17 .... 2025/02/14 8,115
1675006 검찰이 어떻게던 살아보겠다고 한동훈 대선주자로 .. 4 2025/02/14 2,868
1675005 토허제가 뭐예요??? 그럼 지금까지 10 무식 2025/02/14 5,268
1675004 서울까지 공연보러 혼자 가려는데 가지 말까요? 7 ..... 2025/02/14 1,883
1675003 영어듣기 잘하고싶은데 EBS ‘귀트영‘ 어려울까요? 18 봄은온다 2025/02/14 3,873
1675002 추적60분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7세 고시) 21 .. 2025/02/14 6,882
1675001 혹시 급하게 래시가드 안에 입을 것 구해야하는데... 3 ... 2025/02/14 2,366
1675000 윤석열이 노리는건 대선 최대한 미루는겁니다 9 2025/02/14 3,733
1674999 다이소, 잘 산템 서로 얘기해 볼까요? 21 다이소 2025/02/14 7,473
1674998 엉덩이 살속에 동그란게 만져지는데 6 ㅇㅇ 2025/02/14 3,664
1674997 계엄해제 윤이 거부권 쓸려고 했네요. 10 인용 2025/02/14 5,468
1674996 입이 예뻐야 정말 이쁜것 같아요. 36 .. 2025/02/14 11,780
1674995 중국대사관 난입시도 尹지지자 '캡틴아메리카' 현행범 체포 4 ㅇㅇ 2025/02/14 1,891
1674994 남녀학생 차이 중 하나가 남아 엄마들이 수과학 몰빵을 덜 두려워.. 22 2025/02/14 3,625
1674993 오늘 서울 좀 봄같지 않았나요? & 올리브유 추천좀요 서울 2025/02/14 953
1674992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11년만에 문을 닫는대요 7 ........ 2025/02/14 2,731
1674991 박근혜때도 집회 나눠서 했었나요? 5 ㅇㅇ 2025/02/14 1,092
1674990 사과 깍을때 자꾸 손을 다쳐요 10 살림 2025/02/14 1,373
1674989 송파도서관 타지역 사람도 갈 수 있나요? 4 .. 2025/02/1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