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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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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이쁘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모피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5-02-08 19:51:37

슬림하고 관리 잘된 중년분들이 모피입으면 예쁘다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밍크가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ㅜㅜ 그리고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잔인해서

나이되면 하나 살려고 했는데 참으렵니다.

따뜻한 자동차 있고 히터 있고 충분히 지구를 괴롭히는데

잔인하네요 인간들

IP : 1.234.xxx.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8 7:53 PM (112.157.xxx.245)

    심지어 거의모든 모피가 살아있는체 떨을 뽑거나 가죽을 벗겨요
    그런거 알고는 끔찍해서 못입죠

  • 2. ..
    '25.2.8 7:55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아무리 관리잘된 중년이래봐야 밍크입으면 노년층되는거 순식간이죠.
    그거 떨쳐입는순간 둔해보이고 부해보이고
    그냥 안입는게 나은옷인듯
    패딩모자털도 왜죄다 천연여우인지
    모자여우털 불필요하게 패딩가격만 비싸지는 원인이에요

  • 3. 저도
    '25.2.8 7:55 PM (118.235.xxx.27)

    나이드니
    모피가 이뻐지고 보들한게 참
    그런데
    살아있는거 잡아 죽여야 생기는 어마무시한 물건이더군요
    ㅠㅠ
    너무 무서워요

  • 4. ^^
    '25.2.8 7:57 PM (121.171.xxx.111)

    즈희 아이어릴 때 영유유천 엄마들 죄다 모피입던데 이프던데요! 전 통통해서 코트나 패딩입었어요!

  • 5. 이뻐요
    '25.2.8 7:58 PM (1.234.xxx.15)

    이쁜거 인정. 요즘은 디자인 잘 나와서. ㅜㅜ 근데 동물이 저렇게 잔인하게 죽는지 몰랐어요.

  • 6. ..
    '25.2.8 7:59 PM (1.237.xxx.185)

    요즘 다시 리얼밍크 유행이라니 ㅠㅠ
    제발 좀 수요가 없기를

  • 7. 과정을 알기에
    '25.2.8 8:09 PM (58.230.xxx.235)

    못 사요. 기존에 구입하신 분들은 열심히 입는 게 맞고요.

  • 8. 가슴털 뽑히고
    '25.2.8 8:09 PM (211.234.xxx.113)

    다시 털자랄때까지 살아야하는 거위는요?

  • 9. ㅡㅡ
    '25.2.8 8:11 PM (58.120.xxx.112)

    오늘 갈색의 커다란 모피코트 봤는데
    옛날 스타일이라 그런지
    동물 사체 무덤 같았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제법 입더라고요
    생각 없어보여요

  • 10. .......
    '25.2.8 8:13 PM (106.101.xxx.100)

    애들 가죽벗겨져서 시뻘개서 산처럼 쌓여서 고통 몸부림 속에 있는거보면 못입어요 그거보고 저희 나이든 엄마도 이렇게 끔찍한 옷인줄 몰랐다면서 후회하세요. 미안한 맘이생기면 사놓은거야 쩔수없으니 입으시고 새로사진마세요

  • 11. 모피
    '25.2.8 8:17 PM (221.144.xxx.165) - 삭제된댓글

    모피 얘기가 핫하네요.
    저는 엄마가 준 모피 "집에서만" 입어요.
    시골집 2층에서요.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숨어서 ㅎㅎㅎ
    여기 2층방이 좀 춥기도 하고요.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로 못입어요.
    얼굴 화끈거려서 밖에서 못입는 옷입니다.
    이왕 있으니 그냥 입는거지
    돈주고 사입기엔 너무나 창피한 제품
    머리가 텅 빈 느낌입니다.

  • 12. ....
    '25.2.8 8:21 PM (118.235.xxx.150)

    아무리 동물이래도 보는앞에서 산채로 밑에서 부터 머리까지 껍질을 쫙 벗겨요. 그거보고 두려움에 떠는 그 눈빛 보고는 밍크입으면 무식한 졸부로밖엔 안보여요.

  • 13.
    '25.2.8 8:31 PM (118.32.xxx.104)

    맞아요.. 굳이 입어야하나 싶어요ㅠ

  • 14.
    '25.2.8 8:38 PM (180.64.xxx.230)

    홈쇼핑서 10만원짜리 훼이크퍼 롱코트 샀는데
    너무나 진짜 같아서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못입고있어요

  • 15. 아아아악
    '25.2.8 8:40 PM (151.177.xxx.53)

    그마아아안~!! 제발.
    저 영상도 못본사람입니다. 글로 적지마세요 .아아악.
    모피 하나를 위해서 200마리까지 죽임을 당한다는데 쇼크왔고요.
    아이고...
    요즘 파는 모피들 11월즈음에 백화점 브랜드매장에서 사이사이에 꽂아놓은 것들 보고다녔는데 하나도 안이쁘던데요. 털도 너무 꾸졌어요.
    그 옛날 30년전 진도 휘메일블랙그라마 무릎아래까지 오는 깜장색을 엄마 장롱에서 꺼내입던 사람인데, 그때 모피 생각하고 보니까 차라리 인조모피가 더 매끄럽다고 생각했네요.
    요즘 모피들 중국산. 말 다했죠.
    중국에서 오죽하게 만들까요. 모피만들때 화학약품 엄청나게 쓴다던데, 과연,

  • 16. 윗님
    '25.2.8 8:4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글 읽으면서 소름 돋지만 글로 적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만드는 게 모피라는 거 알아야해요. 요 며칠 82에 모피에 긍정적인 글 올라오던데 저도 처음으로 댓 달아요.

  • 17. 소름
    '25.2.8 8: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글 읽으면서 소름 돋지만 글로 적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만드는 게 모피라는 거 더 많이 알아야해요. 요 며칠 82에 모피에 긍정적인 글 올라오던데 저도 처음으로 댓 달아요.

  • 18. 그냥
    '25.2.8 9:42 PM (72.73.xxx.3)

    기존에 이미 산 사람들은 입는게 낫고
    아직 없으면 안사는게 나은듯요

  • 19. 입긴뭘입어요
    '25.2.8 10:29 PM (151.177.xxx.53)

    조금만 유행 지나도 몇 백 짜리 외투 못입는다고 버리는 세상에 밍크가 뭐라고 모셔두고 입어요.
    오래된 명품옷 입는것과 뭔차이가 있어요.
    망한 부잣집딸패션 되고싶나요.
    돈없어서 저거라도 걸쳐야되나보다하고 사람들에게 불쌍하게 보여야할 이유라도 있는지.

  • 20. 모피만이 아니죠
    '25.2.8 10:32 PM (1.250.xxx.119)

    구스다운도 정말 잔인하게 털 채취하죠
    몇년 전 방송에서 보고 절대 안사입는 목록으로 저장

  • 21. 아니
    '25.2.9 2:59 AM (220.117.xxx.35)

    패딩, 구즈다운은 어찌 다들 입고 있은건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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