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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작녀 정말 귀엽네요..

... 조회수 : 5,803
작성일 : 2025-02-08 18:32:50

오늘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불이 켜지고 건너가는데 맞은편에서 코트입은 훈남이 활짝 웃으면서 

다가와 제 옆의 한 여자한테 뭔가를 받아가지고 가는데 (뭔가 부탁해서 심부름? 당근은 아니었음) 

그 여친을 보니 검정패딩에 묻혀서 종종걸어가는 155정도(제 키와 비슷) 아가씨더라고요.

 

건너서 돌아보니 남친(일까?)이 종종 걸어가는 여자분을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여친은 돌아보지도 않고 쭈욱 직진..

키작녀도 살길이 있구나 ㅎㅎ

IP : 124.54.xxx.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2.8 6:37 PM (220.85.xxx.51)

    아들이 키작녀하고 사귀고 헤어졌어요 155
    이번엔 키큰여친167 만나더니
    이젠 키작녀못만나겠다고
    근데 키가 늙으면 또쪼그라드는지라
    앗 저도167입니다

  • 2. 매력이있어야지
    '25.2.8 6:39 PM (122.39.xxx.115)

    키를 정해놓고 만나나요?
    좋아하는데 작다, 키 큰데 안좋아한다. 그런거지.
    요즘은 안그런가?

  • 3. ㅎㅅㅎ
    '25.2.8 6:40 PM (220.65.xxx.99)

    그렀구나 하며 읽다
    원글님도 같은 키에서
    띠용

  • 4. ...
    '25.2.8 6:40 PM (14.38.xxx.125)

    윗님... 말좀 이쁘게....
    나이들면 줄어든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게 어떠신지...
    내 글을 읽고 불쾌한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안좋잖아요.

    더 작으신 분들도 많은데....

    저도 166이지만 나이들면 작아지겠죠.

    쪼그라든다는 말.. 참 별로네요...

  • 5. 저희 위층
    '25.2.8 6:40 PM (14.36.xxx.5)

    엄마가 150정도, 아빠는 정상 키.
    딸이 150정도 되려나?
    근데 얼굴이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얼마전 결혼 했는데 사위는 크더라구요.
    연애할때 보니까 남친이 어찌나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지 얼굴에 보이더라구요.

  • 6.
    '25.2.8 6:41 PM (220.94.xxx.134)

    키직녀가 살길이 있다니요. 너무하시네 참고로 전 키큽니다 ㅋ

  • 7. .....
    '25.2.8 6:41 PM (119.71.xxx.80)

    비율이 중요하더라구요
    키작녀여도 뼈대 가늘고 다리길고 허리짥으면 예뻐요
    키 있어도 통뼈에 비율이 그닥이면 별로고

  • 8. 키고 얼굴이고
    '25.2.8 6:43 PM (115.21.xxx.164)

    사람이 괜찮으면 달라보입니더.

  • 9. .......
    '25.2.8 6:44 PM (106.101.xxx.100)

    예쁘겠죠ㅋㅋㅋ 우리동네에도 150정도 밖에 안되는 여학생이있는데 다리굵고 비율별론데 얼굴이 진짜예쁘거든요 얼큰이라 예쁜얼굴이 더 잘보이는 신기루ㅋㅋ 눈이 별박는거같이크고 밝고 피부가 정말 뽀애요 남학생들이 맨날 따라다니는거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ㅋㅋ

  • 10.
    '25.2.8 6:45 PM (211.234.xxx.136)

    대체로 키큰 남자는 아담한 키 좋아함
    살길이 있다는 표현 너무 싫다.;;;

  • 11. 키는 큰게 좋죠
    '25.2.8 6:45 PM (223.38.xxx.94)

    자녀 유전 생각하면 키작녀 별로에요
    확률상 엄마키도 커야 자녀가 키클 확률 올라갑니다

  • 12. 첫댓글
    '25.2.8 6:51 PM (124.49.xxx.188)

    싸가지없네ㅡㅡㅡ
    아들이 뭘 보고자랏을지.ㅡ

  • 13. ㅠㅠ
    '25.2.8 6:53 PM (223.38.xxx.207)

    그 귀여움이 20대에만 먹혀서 그렇죠ㅠㅠ

  • 14. 그래서
    '25.2.8 6:53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키작은 사람들은 다 죽어야 하나........

  • 15. 키작녀들 정신승리
    '25.2.8 6:53 PM (223.38.xxx.94)

    82 키작녀들 정신승리 대단하네요ㅋㅋ

    키작녀는 다 예쁘고 비율 좋냐구요?
    아니잖아요
    키작녀한테 좋은 조건만 갖다붙이고는 정신승리하네요ㅋㅋ
    키작은데 얼굴까지 못생기고 뚱뚱하면 더 별로에요ㅜ

    일단 여자가 키크고 몸매만 일정 유지하면 멋져요
    전지현도 키가 많이 좌우하죠
    그 키 아니면 그 분위기 안나오죠

    키작녀 비율 어쩌고 해야
    키 작으면 절대 멋진 분위기 안 나옵니다
    키작녀들이 정신승리하는 거구요ㅋㅋ

    요즘은 여자키도 167은 되야 멋지죠
    나이 들면 키도 줄어들어요

  • 16. ..
    '25.2.8 6:55 PM (219.248.xxx.37)

    키 작은것도 서러운데 별로라고 대놓고 들으니 기분은 안좋네요~ 살찐거는 뺄 수 있지만 키는 어쩔수 없잖아요.저도 155였다가 애낳고 줄었는데 저 때문에
    아들 키 안클까봐 어릴때부터 소고기,우유 질리게 먹였더니 178정도 되네요.아빠는 176
    솔직히 결혼전에는 연애 하는것도 문제 없었고
    (남친들은 거의 176~183)키 작은거 컴플렉스 없었는데 아이낳고 오히려 컴플렉스 생겼어요ㅜㅜ

  • 17. 키 큰 사람
    '25.2.8 6:57 PM (118.218.xxx.85)

    부러워할 것도 아닙니다
    아는이가 갑자기 꼼짝을 못하게 허리가 아파서 한발짝도 디디질 못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층인가부터 업고 내려가는데 진짜 보기 딱하던데요.작은키의 아담한 마누라였으면 얼마나 귀여울까 생각이 저절로 났어요.
    업힌 사람은 170센티가 넘을만한 키였어요

  • 18. ㅋㅋ
    '25.2.8 6:58 PM (106.101.xxx.70)

    첫댓글이 아이피 바꿔 썼네..
    네네~ 암요. 167 이 제일이죠.
    며느리도 꼭 167 짜리로 보시길요.
    여자는 뭐니뭐니 해도 167이 최고니까요.

  • 19. 오늘
    '25.2.8 7:02 PM (182.161.xxx.52)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남자후배가 걸어가는데
    다리가 기니까 멋지더라구요.
    남편키는 작아서..작게 태어난게 죄는 아니지만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키가 크면 멋지긴해요.

  • 20. 단점이에요
    '25.2.8 7:02 PM (223.38.xxx.243)

    솔직하자구요
    키 작으면 큰 단점이에요
    저도 키가 안커서 너무 속상하지만요ㅜ

    첫댓님처럼 여자키 167이면 아주 좋겠다 싶네요
    첫댓님이 뭐가 싸가지가 없다고 비난인가요ㅜ
    솔직하게 쓴건데 아무 문제 없잖아요

  • 21. 오늘
    '25.2.8 7:04 PM (182.161.xxx.52)

    모임에서 남자후배가 걸어가는데
    다리가 기니까 멋지더라구요.
    울남편 다 좋은데 키가 작아서..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키가 크면 멋지긴해요.

  • 22. ...
    '25.2.8 7:06 PM (14.63.xxx.60)

    딸 156인데 요즘같은 키키키키 하는세상에 결혼못할 것 같아요. 다행히 우리부부 경제력돼서 서포트해줄 능력있고 본인 좋은대학교 다니니 안정적인직업가지고 혼자살라고 해야하나..
    82쿡 키관련 댓글들 읽다보면 키작은 나쁜 유전병 자식한테 물려줄까봐 키작은 사람들은 애도 낳으면 안될 것 같구요,
    머리나쁜건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지 않지만 키는 눈에 딱 보이니...

  • 23. 남자가 판단기준?
    '25.2.8 7:07 PM (223.38.xxx.22)

    82는 웃긴게 키작녀 얘기만 나오면
    꼭 키 작아도 남자한테 인기 있다더라는 카더라 얘길
    끌고 와요

    여자키엔 왜 남자 얘길 꼭 끌고 오나요ㅋ

    여자 스스로 판단은 못하나요?
    난 내 스스로가 키 작으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 24. 그런데
    '25.2.8 7:09 PM (182.161.xxx.52)

    남편이 솔직히 얘기하던데..
    공부도 잘했고 직장도 좋은데
    키 작은거 하나가 평생 열등감이었다구요.
    그래서 결혼할때 키 큰 여자랑 꼭 결혼하려했다고..
    전 남편 조건을 보고 키 하나를 포기했고요.
    둘이 잘 사는데 가끔씩 오늘처럼 키 큰 남자들 보면
    부러운건지 뭔지 모를 감정이 들어요.

  • 25. 정신승리가 웃겨ㅋ
    '25.2.8 7:13 PM (223.38.xxx.32)

    요즘 키작으면 큰단점 맞아요
    왜 팩트를 써도 비난하나요

    억지로 괜찮다고 포장하는게 더 웃기고 어색한 거죠
    여기서 우리만 괜찮다고 하는게 뭔 큰 의미가 있나요

    엄마가 키 작으면 자녀도 키 작을 확률 높아지는건 사실이잖아요
    또 아니라는 분들만 댓글 달겠지만요ㅋㅋ

    키작은건 큰단점 맞아요
    요즘엔 더 그렇습니다

    인정할건 해야죠
    팍트를 말했다고 비난할건 아니죠

  • 26. ...
    '25.2.8 7:15 PM (14.63.xxx.60)

    영악한 키큰여자들은 그런데님 남편처럼 다른 조건 다 좋은데 키하나작은 열등감 있는남자만나 큰키 어필하며 잘살더라구요. 솔직히 살다보면 키가 뭐가 중요한가요?
    키180넘고 무난하게 생긴 남편이지만 평범한 변두리 아파트에서 한달에 몇백벌어오는 남자만나 맞벌이하는친구보단
    키 165이지만 한달에 1억씩벌어와서 온갖명품보석에 강남 비싼아파트 큰평수살고 아이는 보스턴으로유학보내고 일년에 반은 나가서 해외여행하는 친구가 훨씬 부러워요.

  • 27. -▪︎-
    '25.2.8 7:15 PM (122.44.xxx.77)

    키가 아주작아도 이쁠려면 얼굴 자체가 이쁘거나 얼굴이 갸름하면서 소두에 뼈대 가늘고 호리호리해야 되요
    그럼 인형같이 이쁘더라구요
    근데 실제 이런 비율이 얼마나 되겠어요
    천명에 한명 나올까말까 할거 같은데요
    그냥 다들 짜리몽땅이죠
    저도 옷입기도 나무 어렵고 160만 되도 좋겠어요 ㅜ

  • 28. 쓸개코
    '25.2.8 7:15 PM (175.194.xxx.121)

    원글님 귀엽게 본 짧은 글 하나에 댓글이 심각해지네요.

  • 29. ....
    '25.2.8 7:17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요양원 가면 키 큰 노인 싫어한다는 댓글 곧 달리겠네요.

  • 30. ㅋㅋ
    '25.2.8 7:17 PM (106.101.xxx.34)

    그니까요.
    키큰거 좋은거 아니까 167님 그만 좀 하시지..
    혼자 댓글이 몇개야...

  • 31. ...
    '25.2.8 7:18 PM (14.63.xxx.60)

    키가 작은게 단점맞으니 다른걸로 보완을 해야죠. 그래서 키작은 남자들이 성공을 많이 하는건가?
    누구나 다 키크고 잘생기고 (예쁘고) 돈많고 똑똑한 사람을 원하죠. 하지만 본인도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똑똑한거 아니니 현실에 맞게 조율해서 배우자를 고르는거구요

  • 32. .......
    '25.2.8 7:39 PM (106.101.xxx.100)

    아니 ㅋㅋ 키크면좋고 날씬하면 좋고 다리길면 좋고 예쁘면 좋고 머리결좋은거 피부좋은거 코높은거 등등 외모는 좋은게 당연히 다 좋은거 아니예요? 다 가질수없으니 못가진 부분은 어쩔수없는걸테고 보완할수있으면 하는걸테고요. 어른이실텐데 살길이 있다는 표현이라니ㅋㅋ 너무 이상하긴해요. 눈작는 여자도 살길이 있구나 머리돼지털녀도 살길이 있구나 무다리녀도 살길이 있구나 등등 대입해보면 이상한 표현인걸 아시겠죠?

  • 33. ㅋㅋ
    '25.2.8 7:43 PM (121.166.xxx.230)

    아이피 바꿔썼데
    어찌하면아이피바꿔쓸수있는지
    매일 댓글 아이피만탐구하는지
    무슨기준으로같은사람이 아이피
    바꾸었다고하는지
    한번들쎠보고 아니면 어쩔건데요
    아이피탐구하며 부글거리는
    4가지는 어쩌구
    키작녀가 귀여운맛은 있지만2세때문에
    부모들은싫어하죠

  • 34. ㅋㅋㅋ
    '25.2.8 7:43 PM (211.235.xxx.166)

    남자의 귀엽다는 눈길 하나몌 살 길 ㅋㅋㅋ이군요.

  • 35. ..
    '25.2.8 7:47 PM (118.235.xxx.174)

    친한 언니 아들은 155 아래 여친만 만났어요
    지금도 그 여친이랑 5년이상 교제중이예요
    언니랑 형부가 키가 크지않아서
    잘먹이고 운동시켜서 개량(?)이 잘됐는데
    언니가 그동안 노력한거 소용없다고..
    다 본인의 취향이 있더라고요
    저는 키가 커서 그런지 작고 아담한 여성이
    늘 동경의 대상이예요

  • 36. .....
    '25.2.8 8:16 PM (112.148.xxx.195)

    울딸도 키 작은데 결혼할때 남자부모가 싫어할것 같네요. ㅎㅎ 요새같은 세상에 결혼이 뭐라구요. 저희가 살만해서 편안히 살게 하고 싶네요.

  • 37. ...
    '25.2.8 8:21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112.148님 저도 정말 저희가 경제적 능력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렇게 키작녀는 유전자 망친다고 싫어하니 우리가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
    다행히 머리는 좋은편이니 직업이라도 잘 갖겠죠

  • 38. 50대
    '25.2.8 9:2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키작녀인데요
    결혼 전 소개팅하러 나가면 170후반 180대 소개팅 상대방남들이
    얼굴에 함박웃음을 띠면서 좋아 죽더라구요.
    근데 저는 공포 그 자체였어요
    결국 키작남이랑 결혼

  • 39. 윈디팝
    '25.2.8 10:25 PM (49.1.xxx.189)

    키작녀는 살길 있죠. 키작남은 정말 살길 없는 듯…

  • 40. ..
    '25.2.8 10:36 PM (106.101.xxx.188)

    188센티 남동생 여친이 150센티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ㅋ

  • 41. ..
    '25.2.8 10:45 PM (124.54.xxx.2)

    제가 키작녀가 '살길'이 있다고 쓴 이유는요..ㅎㅎ

    저는 남초직장 IT계열에 있다보니 여성도 별로 없거니와 남자들이야 으례히 크니깐 단신임을 의식할 일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여직원들도 전부 이공계열만 뽑다보다보니 50%는 여성직원인데 요즘 다들 얼마나 큽니까? 165정도는 평균같아요.

    물론 키때문에 뽑지는 않지만 일단 작으면 '빠릿빠릿한 맛'이라도 있어야 겠구나 느낍니다 휴우..

  • 42.
    '25.2.8 11:36 PM (39.117.xxx.171)

    전에는 160이하 여자들 키작아도 귀여우니 괜찮다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키작으면 더 없어보여요
    젊으면 그나마 귀여움으로 커버한다지만 나이든 아줌마 할머니들 볼때마다 남자가 작은키가 단점이 아니구나 싶던데요

  • 43. 111
    '25.2.8 11:52 PM (14.63.xxx.60)

    키작녀들 귀여움 내세우는것도 웃기지만 키부심있으면서 나이들어도 키크면 부티나고 멋지다고 착각하는것도 웃겨요. 지나다니는 키큰 할머니들 80%는 남상에 덩치있어서 무섭게 보여요,
    키보다는 곱게늙은 얼굴에 머리숱많고 돈많아서 럭셔리하게 차려입은 할머니들이 있어보이죠.

  • 44.
    '25.2.9 7:17 AM (220.78.xxx.153)

    이렇게 키에 집착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는듯
    작으면 작은대오 크면 큰대로 매력이 있는데
    꼭 우월과 열등을 나누고 서로 싸우고 있으니 한심함
    쓸데없는데 에너지 낭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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