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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도 부탁하면 제설 해주나요?

눈사람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5-02-08 17:28:31

얼마나 눈이 많이 왔냐면

제가 카트를 끌고 마트에 왕복 45분 걸렸는데 올 때 제 카트 자국과 발자국이 흔적도 없이 눈으로 덮였거든요.

 

눈이 이렇게 많이 온 건 제 평생 첨이네요.

 

월요일에 행정 복지 센터에 전화는 할건데

골목길에 눈이 엄청나게 많고

빙판일 경우에 제설차가 와줄까요?

어떻게 해결을 할까요?

 

비상용 모래도 근처에 없어서 저희 집 마당 모래 퍼다가 좀 뿌리긴 했어요.

IP : 182.209.xxx.2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2.8 5:31 PM (125.129.xxx.43)

    지역마다 대응이 좀 다른 듯. 적극적이지 않은 자치구도 있겠고, 서울은 구 단위로 대응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 2.
    '25.2.8 5:34 PM (59.1.xxx.109)

    소금 사놓았다가 눈오면 뿌리세요
    염화칼슘은 싼데 진도를 키우니 우리집은 소금으로 합니다
    집앞 골목까지 얼마 안들어요

  • 3. 원글
    '25.2.8 5:36 PM (182.209.xxx.224)

    도로엔 제설차가 열심히 다니는데
    골목길은 방법이 없네요.
    주말이라 더 답답하고요.
    제가 나가도 미끄러워서 어르신들 미끄러질까봐 걱정이고요.
    삽이랑 갈고리로 얼음을 깨봤는데 잘 안 되네요.
    낙상이 젤로 위험한 건데 겁나네요.

  • 4. 염화칼슘
    '25.2.8 5:39 PM (1.229.xxx.73)

    염화칼슘을 도로변이나 골목길 입구에 보관해 놓던데요
    우선 그거라도 가져다 뿌려보세요
    저희 동네는 내집앞눈은 내가 이거 붙여놨더라고요

  • 5. 원글
    '25.2.8 5:40 PM (182.209.xxx.224)

    이미 빙판이라 지금은 어렵고
    염화칼슘을 사둬야겠어요.
    저희 집 포함 눈 올 때 치운 집은 안 미끄러워요.
    근데 두 집 앞만 안 미끄럽고 나머진 완전 빙판이네요.

    주택에 사시는 분들 집 앞에 눈 꼭 치우세요.
    눈 치운 집과 안 치운 집의 차이가 엄청 납니다.

  • 6. ㅇㅇㅇ
    '25.2.8 5:41 PM (125.129.xxx.43)

    염화칼슘은 사는게 아니라, 주민센터에서 나눠주니까, 월요일에 가보시고 비상용으로 비축해 두세요.

  • 7. 원글
    '25.2.8 5:43 PM (182.209.xxx.224)

    우와 좋은 생각이네요.
    내 집 앞 눈은 내가
    이거 제가 여러 개 코팅해서 붙여야겠어요.

    도로변까지 가기도 어려워요.
    너무 미끄러워서요.
    등산 스틱 끝이 뾰족해서 찍어서 가보려고 했는데
    안 찍히고 미끄러지네요.
    오늘 최고 기온이 영하 5도인지 6도라 그런지 완전얼어 붙었어요.

  • 8. 원글
    '25.2.8 5:44 PM (182.209.xxx.224)

    염화칼슘 주민센터에서 나눠주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월요일에 받아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 원글
    '25.2.8 6:00 PM (182.209.xxx.224)

    염화 칼슘이 답이네요.
    다른 때는 이번에 눈 치운 두 집이 골목길 눈 다 치웠어요.
    근데 이번엔 너무 양이 많네요.

  • 10. .............
    '25.2.8 6:02 PM (121.149.xxx.66)

    저장
    염화칼슘은 사는게 아니라, 주민센터에서 나눠주니까, 월요일에 가보시고 비상용으로 비축

  • 11. 연락하면
    '25.2.8 6:04 PM (210.2.xxx.9)

    와서 치워는 줄 거에요.

    제설차가 들어올 수 있는 넓이의 길이라면요.

    근데 눈이 너무 많이 오면 일단 대로변부터 치우니까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 있으니까

    일단은 주민들이 먼저 치워야겠죠....

    미국이나 캐나다는 자기 집 앞의 눈 안 치우면 시에서 과태료도 물리더라구요.

    행인이 지나가다가 그 집 앞에서 미끄러지면 손해배상도 청구하구요

  • 12. ..
    '25.2.8 6:23 PM (220.78.xxx.253)

    신발에 끼어서 쓰는 아이젠 있어요

  • 13. 원글
    '25.2.8 6:32 PM (182.209.xxx.224)

    제설차가 들어 올 수 있는 곳만이라도 치워주면 좋겠어요.
    꼭 주말에 일이 생기네요.
    홀로 사는 분 집 앞 치우다 포기하고
    모래만 뿌렸어요. 월요일에 요양사가 오시는데 요양사분도 60대 훌쩍 넘은 분이라 걱정되고
    이집이 가장 우선으로 치워야 할 집인데 잘 적어놓고 월요일에 바로 전화해야겠어요.
    거동 어려운 분들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른 이웃들 좀 심하네요.
    매년 두집이 골목에 눈 다 치워서 치워야 하는 걸 모르는지
    일단 홀로 사시는 분 집 앞에 모래를 더 뿌려야겠어요. 거동을 못 하셔서 못 나오시는데 요양사님이 걱걱정이에요.
    미국 캐나다처럼 법으로 뭘 정해주면 좋겠네요.

  • 14. 원글
    '25.2.8 6:35 PM (182.209.xxx.224)

    아이젠이 빙판에 안 박히고 미끄러져요ㅠㅠ
    제 거는 신발 중간에 끼워서 쓰는 건데 안 박히네요.
    눈에선 박히는데 완전 미끄러운 얼음판이 대부분이에요.

  • 15. 모모
    '25.2.8 7:15 PM (219.251.xxx.104)

    철수세미를 운동화에 끼우고 걸으세요
    미끄러지지 않아요

  • 16. 원글
    '25.2.8 9:39 PM (182.209.xxx.224)

    집에 녹색 수세미는 있는데 철 수세미가 없네요ㅠ
    아이젠도 이런 경우에 신발 전체에 씌우는 게 더 나을 듯요.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려고요.
    그래도 홀로 사시는 분 댁 앞은 안 미끄러지게 해놨어요. 뿌듯하네요.

  • 17. 주민센터
    '25.2.8 10:04 PM (222.106.xxx.211)

    전화하실 때
    빙판길 얘기하시고
    주민센터(구청)에서 염화칼슘 포대
    원글님댁 골목 몇 집에 배송 부탁한다 해보세요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18. 원글
    '25.2.8 10:15 PM (182.209.xxx.224)

    오 배송 부탁해볼게요.
    그들도 와 보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테니 오히려 더 잘 됐어요.
    감사합니다.
    빨리 월요일이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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