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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고 싶은 유튜버 '블라블라'

반짝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5-02-08 16:53:58

저 어제 알고리즘으로 이분 채널

처음 접했는데요. 

 

아름다운 50초반의 블라님의 일상과 홀로 사시는 아버님의 잔잔한 일상이 쇼츠로 담겨있는데요. Bgm도 딱이고 영상이 정말 아름다워요~~

 

파킨슨 병세가 있으신 80세 친정아버지는

강원도에 홀로 사시는데 어찌나 살림을 잘 하시고 깔끔하신지..하얀색 수건을 개시는줄 알았는데걸 그게 걸레였대요.

그 연세에 손을 떨며 블라님 김밥을 말아주시는데 눈물을 한바가지 쏟았어요.ㅠㅠ

 

젊으셨을 때도 되게 다정하고 부지런하고 좋은 아버지셨다고 해요. 본인이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것이 아버지를 닮았다고...

월 2회, 3회정도 찾아가 뵙는 것 같은데

홀아버지를 두고 오며가며 담은 영상들을 보면 눈물이 나서...ㅠㅠ

 

블라님 외모보면 세상 고생은 모르고 산

강남 사는 귀부인 같던데 카페에서 알바하시더라고요. 아마 홀로서기 중이신 듯 한데

일에 감사함을 느끼고 진짜 열심히 사시던데

조금 전에 보니 그나마 며칠 전 해고통지를 받았더라고요.ㅠㅠㅠ

 

여행도, 먹방도 혼자 씩씩하게 잘 하시고

가족에 대한 감정에 솔직한 부분이 너무나

좋아요.

이 분 혹시 82하시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여기 댓글로 이미 만난 적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자식으로 딸이 셋인데 언니는 먼저 떠나고

둘째인 블라님 혼자 

자식노릇하랴, 본인 삶 살아내랴 말 그대로 고군분투 중 이더라고요.

 

동지애를 느낄 회원님들 계실 듯 하여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IP : 61.43.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2.8 5:10 PM (182.212.xxx.75)

    좀 사는집 와이프로 살다가 이혼하고 카페알바하고 늙은 노부 챙기는건 격려하고 싶은데 떡하니 계좌올려놓고 금전적 후원은 엥?! 했어요. 또 꾸밈새도 다들 명품급과 브랜드…
    노선을 한쪽으로만 하는게…. 이젠 전 안봐요.

  • 2. ..
    '25.2.8 5:17 PM (211.234.xxx.204) - 삭제된댓글

    이분 이상해요.
    부정적인 얘기만 쏟아내서 제가 쓰레기통 되는거 같아요.

  • 3. ..
    '25.2.8 5:23 PM (112.187.xxx.185)

    이분 넘 이상하던데요.
    나이도 많은분이 정서적으로 넘 불안해보이고 피해자마인드가 기본이고 알고리즘 떠서 몇 번 봤다가 관종의 감정쓰레기통이 되는 느낌이라 안봐요.

  • 4. 홍보
    '25.2.8 5:33 PM (211.235.xxx.151) - 삭제된댓글

    까지는 오버네요.

  • 5.
    '25.2.8 5:38 PM (220.94.xxx.134)

    자기 일상올리는데 계좌는 또 뭔가요? 웃기긴하네요.

  • 6.
    '25.2.8 5:44 PM (58.140.xxx.20)

    동영상이 한개고 다 숏츠인데 ??$

  • 7.
    '25.2.8 5:44 PM (58.140.xxx.20)

    숏츠로 공감하기는 어렵죠

  • 8. 잘될꺼
    '25.2.8 5:58 PM (58.230.xxx.243)

    아고..
    원글님...본인이인가..싶을정도로
    히스토리도 빠삭하고..
    링크까지..

    저도 첨에는 bgm때문에 좀보다가 왠지 불편하여...

  • 9.
    '25.2.8 6:02 PM (49.170.xxx.60)

    쇼츠 몇개 봤는데 세상 혼자 제일 불행한 것처럼 ᆢ 물론 힘들겠지만 많은 사람들도 다 견디며 생활하고 있거든요. 후원도 있는거같고 ~ 미모찬양하는 댓글도 보기쫌 그래서 안봐지더군요

  • 10. ph
    '25.2.8 6:06 PM (175.112.xxx.149)

    아니 저 비주얼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거에요?
    어디가 ??

    저렇게 알맹이 없는 영상은 또 첨 보네요
    얼굴을 정면샷으로 찍어 올리는 건 무슨 자신감이며

    신기한 멘탈이다 ᆢ이 생각밖에 안 드는데요
    신변잡기 수준인데 ᆢ저런 영상 왜들 보시는 건지 궁금

  • 11. 아...
    '25.2.8 7:31 PM (61.43.xxx.163)

    본인은 당연히 아니고요~~

    쇼츠지만 그리 짧지 않아서 몇 개만 봐도
    대략 스토리는 알 수 있으니 다른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경단녀, 시쳇말로 독박효도, 50대가 생각하고
    느끼는 삶의 정의... 많이들 얘기하시는 주제라서
    가지고 와 봤지요..

    쇼츠라 짧고 많이들 보시고 서로 마음 나눴으면 하는
    생각에 링크 수가 과했나봐요. 링크된 것은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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