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상어' 매장량도 의심된다…'대왕고래' 맡은 美업체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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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9407?sid=101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개발사업 '대왕고래'가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자, 또 다른 매장 가능성이 제기된 울릉분지 '마귀상어'에도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1인 기업 등 부실 논란이 있는 미국 업체가 연달아 유망성 평가 용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7개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곳) 중 매장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돼 가장 먼저 시추가 이뤄진 곳이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가스 징후는 있지만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사실상 실패를 밝혔다.

 

 

 

 

[ㅠ]

저정도면 천억씩 갖다 할 이유없죠 분명 다른뜻이 있죠 국힘지지자들이 모아하고 기름 나옴 지들끼리 나눠쓰길

[...]

미치고 도른자들.

[해먹은 거죠]

4대강처럼

[..]

또 액트지오 네요.
누가 이득본건지 수사해야죠.

[ㅎㅎ]

다른 기사 댓글에 무식한 어떤 우파가 액트지오가 가이나 유전탐사 해낸 훌륭한 회사라고 난리치고 다니더라고요. ㅎㅎㅎ
그냥 저 회사 주인이 엑슨 모빌 다닐 때 거기 파견된 팀의 일원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화난다]

우리 세금 어쩌냐고요!!! 저 멧돼지 쓰레기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