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칼로 죽이겠다는 사람을 계속 대통령으로 두고 보고 있겠다는 건가요
진심 윤석열을 뽑았던 사람들을 배신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진심
궁금해요
내가 그놈에게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 안 하시나봐요
아니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총 칼로 죽이겠다는 사람을 계속 대통령으로 두고 보고 있겠다는 건가요
진심 윤석열을 뽑았던 사람들을 배신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진심
궁금해요
내가 그놈에게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 안 하시나봐요
아니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상관없었던 곳에 사는 분들은 감이 안 오나 싶어요
저긴 지금 ㄸ줄 타는 모양인데, 가진 게 돈이라서 그렇게 해결하려드는구나하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