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4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게 어려워요. 쉽게 읽히고 어휘력에 도움되는 책 있을까요?

작성일 : 2025-02-08 15:49:40

불면증으로 매일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들 수 있는지가 2년이 넘었어요

조금의 불편한 마음이 있으면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약 안먹으려고 여러 추천하는것들 해보고 있는데 안됩니다.

약 안먹으면 잠이 오지 않는데 이틀을 꼬박 새워도 낮에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이틀 버티다 몸과 마음이 힘들어 약을 다시 먹습니다.

 

생각의 흐름이 연결이 안되고

말하는 것도 표현력이나 단어나 모든게 어설퍼서 대화가 힘듭니다

 

 

정신과에 가봤는데 약 부작용으로 며칠 고생하고 무서워서 다른 약을 처방 받지 못했습니다.

몇 번 상담만 받았구요

 

다른 분들 블로그나 글을 보면 본인의 마음을 담담하고 무겁지 않고 풀어 내서 표현하는 글 들을 보면 자극을 받고 부럽습니다.

 

여러 문제가 있고 여러 조언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글이 많거나 어려운 책 말고 어휘력이나 제 이런 감정 상태에 도움 될 만한 책이 있을까요?

IP : 39.117.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25.2.8 3:54 PM (182.209.xxx.224)

    하시나요? 일단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최고예요.
    머리 보다 몸을 움직여야 안정이 오더군요.
    불면증인 분들 동네산에서 많이 만났는데
    그분들이 입을 모아 말 하는 게 몸을 움직이라는 거였어요.

  • 2. ...
    '25.2.8 3:58 PM (222.236.xxx.238)

    길지 않은 글들 에세이부터 접해보세요. 박완서 작가의 수필집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것부터 천천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3.
    '25.2.8 4:41 PM (112.167.xxx.197)

    저는 비폭력대화라는 책 추천해요. 마셜 로젠버그라는 사람이 쓴 책이거든요.
    여기 나오는 대화법대로 하다보면 표현력도 늘고 내 생각 정리가 논리적이되어요.

  • 4. ~~
    '25.2.9 3:48 PM (39.117.xxx.56)

    운동은 계속 해왔어요
    다이어트 복싱 , 줄넘기, 필라테스..
    하루에 2-3가지 하기도 했는데
    아무리 해도 아무리 피곤해도 졸리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박완서 수필집 감사해요
    비폭력대화 고맙습니다

    서점가서 읽어보고 구매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822 피아노 세워서 1달 둬도 괜찮을까요? 3 혹시 2025/02/11 1,842
1669821 이재명은 준비된 사람이 맞네요 53 확신 2025/02/11 3,361
1669820 얼굴에 베개자국이 안없어져요 ㅜ.ㅜ 9 엉엉 2025/02/11 2,848
1669819 대보름나물 오늘먹는건가요 7 2025/02/11 2,303
1669818 WMF 압력솥 perfect plus, 파란 추와 검은 추의 차.. 2 고민됨 2025/02/11 908
1669817 우리 엄마의 기도 4 투머프 2025/02/11 1,726
1669816 2/11(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1 650
1669815 유통기한 지난 두유를 선물 받았는데 11 질문 2025/02/11 3,777
1669814 60 넘으신 워킹맘님들 계신가요? 17 0 2025/02/11 2,854
1669813 기사. 대전 그 교사 50세. 우울증 아닌 조현병이었네요 58 탄핵인용기원.. 2025/02/11 20,742
1669812 요즘도 인천공항 출국하는데 시간 심하게 오래 걸리나요? 5 공항 2025/02/11 1,973
1669811 장성철의 논조에 따라 멕이는 최욱 7 매불쇼 2025/02/11 2,273
1669810 토익학원만 다니는 취준생 6 2025/02/11 2,455
1669809 대전초 조현병자 사건 8 2025/02/11 5,304
1669808 이재명은 말투도 비호감 46 ... 2025/02/11 4,153
1669807 홍삼의 효능. 나이드니 알겠다는~ 13 라라 2025/02/11 4,629
1669806 맛있는 전라도 김치 처음 먹어봤네요 28 ㅇㅇ 2025/02/11 6,215
1669805 65세 이상이신 분들~ 5 ... 2025/02/11 2,859
1669804 철밥통 교사라서 정신질환자 못잘라 벌어진일 14 달빛무사 2025/02/11 4,773
1669803 냉장고 에너지등급 1등급과 4등급 차이 많을까요 3 냉장고 2025/02/11 1,852
1669802 8살 아이를 죽인게 교사라니 믿기지않네요 1 ㅇㅇ 2025/02/11 1,597
1669801 초등생 살인사건요 1 현소 2025/02/11 2,921
1669800 어느 분야에나 있는 저런 또라이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2 ........ 2025/02/11 1,502
1669799 MBC방송나오나요 4 해킹되었나?.. 2025/02/11 2,471
1669798 尹 비상계엄은 잘못한 일 72.9% 13 하늘에 2025/02/11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