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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로 이사..언제 적응될까요?

Qq 조회수 : 904
작성일 : 2025-02-08 15:48:32

남편 직장때문에 5시간 거리 타지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몇년 있다가 갈지 알수없는데

아프신 부모님을 두고와서 마음이 영 편치가 않습니다.

제가 외동이라 저한테 많이 의지하시는데

오기전에도 마음이 힘들었는데

와서도 마음잡기가 쉽지않네요.

제가 얼른 중심잡고 남편이고 아이고 잘 적응하도록 챙겨야하는데 정작 제가 이러고 있으니

이 낯선 곳에서 참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마음 편해지고 적응할수 있을까요

 

IP : 210.205.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8 4:35 PM (121.167.xxx.120)

    3년은 지나야 익숙해져요
    외국 이민 가는 사람들 생각하며 마음 가라 앉혔어요
    언어나 환경이 달라도 가서 적응하고 사는데 한국어로 한국 사람들과 사는데 이민자 보다는 낫구나 하면서요

  • 2. ㅇㅇ
    '25.2.8 5:4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온 게 9년째예요.
    같은 빌라에 아직도 아는 사람 없습니다.
    한 두어분 얼굴 알고 인사해요.
    아침에 나가 저녁에들 들어오니 마주칠 일 없고
    휴일엔 집에 틀어박혀들 안나오니 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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