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부 안하니 돈 모여요

...... 조회수 : 4,213
작성일 : 2025-02-08 15:18:53

남편이 주재원 발령 나서 해외 나와서 살아요

돌이켜보니 한국에선 몇 백 만원 짜리 물건도 할부로 살 수 있어서 겁없이 부담없이 많이 샀었네요

 

해외에선 체크카드 밖에 없기도 하고 짐 늘리기도 싫어서 딱 먹을거리와 생필품만 샀거든요

예전엔 할부금 이것저것 합쳐져서 매달 몇 백 씩 기본으로 나갔는데 여기선 그런게 없으니 돈이 모이네요

원흉은 할부였던거에요

한국에선 비싼 물건도 탁탁 지르는 과감함에 젖어 있었다는것도 알게 됐고요 

할부 안하고 첨부터 제 가격 주고 사니 구입 가격대가 팍 낮아지면서도 훨씬 신중해지고 소비도 줄었어요

 

 

IP : 114.84.xxx.2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8 3:23 PM (133.159.xxx.10)

    살면서 평생 할부같은거 해본적 없어요
    어릴때나 가난하니까 엄마들이 살림살이 장만하느라 하던거 아닌가요
    할부로 몇백씩 매달나가는 사람... 상종하기 싫을정도로 막장스타일이네요

  • 2. 할부 ㅠㅠ
    '25.2.8 3:28 PM (172.225.xxx.233)

    전 옷을 할부로 잘 사요. 방금도 할부로 살까 하다 원글님 글 보고 참았어요. 좋은 글이에요 감사해요.

  • 3. 플럼스카페
    '25.2.8 3:31 PM (1.240.xxx.197)

    첫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얼마나 원글님을 아신다고 막장. 상종....

  • 4. ..
    '25.2.8 3:32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할부는 안합니다
    일시불로 가능한것만 삽니다

  • 5. 할부
    '25.2.8 3:33 PM (171.241.xxx.224)

    할부할수도있지 상종하기 싫은 막장이라니 ㅋㅋㅋ 특이하네요

  • 6. ..
    '25.2.8 3:34 PM (39.124.xxx.146)

    누구나 일시불 하고 싶죠 사는게 팍팍하면 꼭 필요한건 할부로라도 사야죠 전 여유가 없어 할부하는데 이제는 수입이 줄어드니 원글님처럼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7.
    '25.2.8 3:35 PM (124.49.xxx.188)

    할부 좋은데.. 지금 물건은 받고 돈은 나중에 차차 내고 ㅋㅋㅋㅋ 맘편하게 해주는거 싼거 아닌가요

  • 8.
    '25.2.8 3:40 PM (223.38.xxx.16)

    무이자 할부는 잘 활용하면 나쁘지 않죠.

  • 9. 저는
    '25.2.8 3:58 PM (58.230.xxx.181)

    무조건 일시불해요. 몇백짜리도 일시불. 일시불로 해야 혜택도 더 받고 내 소비범주 내에서 사기때문에요. 할부로 내는 그 기간 너무 싫어요

  • 10.
    '25.2.8 4: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원리 알아서 몆백하는 병원비나 할부했지 그외는 할부안해요
    이조차도 할부는 포인트 안쌓인다는거 알았음 있는 돈에서 털어 썼을거에요
    포인트 얼마를 손해본거야
    대신 미래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대출 잘 내요
    사치품에 카드 할부하는 사람들 경제관념측에선 막장으로 느껴지긴하죠

  • 11. 할부하면
    '25.2.8 4:02 PM (59.7.xxx.113)

    카드사가 돈버는거라서 일시불만 해요

  • 12.
    '25.2.8 4:03 PM (1.237.xxx.38)

    그원리 알아서 몆백하는 병원비나 할부했지 그외는 할부안해요
    이조차도 할부는 포인트 안쌓인다는거 알았음 있는 돈에서 털어 썼을거에요
    포인트 얼마를 손해본거야
    사치품에 카드 할부하는 사람들 별생각없어보이고 경제관념측에선 막장으로 느껴지긴하죠

  • 13. ㅇㅇ
    '25.2.8 4:36 PM (49.164.xxx.30)

    첫댓글이 더 막장..정신이 아픈사람같음

  • 14. **
    '25.2.8 4:51 PM (182.220.xxx.154)

    전 가난한데, 할부는 거의 해본적이 없어요. 일시불도 결제하고 일주일 안에 다 선결제 해요. 신용카드도 신용도나 대출이자율 감면, 포인트 때문에 쓰지, 거의 체크카드나 비슷하게 생각하고 써요. 예를 들어 마트가서 한달에 3번 장을 봐서 할부를 하면, 결국 같은 값이고, 빚이라서요. 원글님 말씀 듣고보니, 앞으로도 더 신중하게 써야겠네요.

  • 15.
    '25.2.8 5:07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할부도 매달 나가는 금액 정해놓고 해요
    그러면 막 지르지 않아요

  • 16. 흠.
    '25.2.8 5:09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저도 할부 거의 안하지만 몇백넘어가는 물건은 무이자 할부되면 합니다. 나름 생각 많이 하고 사구요.
    무이자 할부하는 동안은 다른 비용 아껴요.
    할부해도 본인이 잘 관리하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윗분처럼 장보는 비용은 당연히 할부 안하구요.
    어짜피 고정비 할부해봤자니까요 ㅎㅎ
    차는 일시불로 샀어요.

    할부 안하는게 좋은건 맞는데 본인은 절대 안한다며 할부하는 사람을 막장 취급하는게 더 이상함

  • 17. 재테크
    '25.2.8 8:43 PM (58.227.xxx.66)

    할부는 헬스장만 합니다 먹튀시 항변권 쓰려고요

    비싼 물품은 미리 적금으로 모아요 지금 TV, 냉장고, 세탁기 적금 있어요 돈 모이면 바꾸는 건 아니고 고장나서 사야할 때 쓰려고요

    회계 전표 치는 업무를 잠깐 한 적 있는데 깨달은 게 예산과 집행이었어요 그래서 한 달내에도 분야별로 예산 잡아놓고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 18. 윈디팝
    '25.2.8 10:32 PM (49.1.xxx.189)

    할부를 하지 말고 그 돈을 모아서 한번에 사는게 답이기는 해요. 살면서 그걸 실천하기 쉽지 않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113 스토킹 당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요 3 00 2025/02/25 2,886
1670112 하여튼 상현이한테 내가 한번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4 MBC 2025/02/25 2,576
1670111 뇌졸중 뇌경색 진짜 무섭고 슬퍼요 ㅠㅠ 3 d 2025/02/25 8,102
1670110 이승환정청래 환갑 4 ... 2025/02/25 2,520
1670109 정말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6 123 2025/02/25 4,050
1670108 봄동 최고~~~~~~~~ 8 가문의 영광.. 2025/02/25 4,169
1670107 대전 아파트 사는 거 어떨까요? 27 소도시 2025/02/25 5,972
1670106 마지막 변론 중 울먹이는...국회측 변호사 "제 아들이.. 4 ㅠㅠㅠ 2025/02/25 5,231
1670105 체했는데 사흘째 계속 구토가 나오네요. 10 2025/02/25 2,378
1670104 한동훈이가 11 계엄할거라고.. 2025/02/25 2,697
1670103 비싼 대체당 쓰지마세요 23 ㄱㄴ 2025/02/25 19,261
1670102 무교인에 성당 가서 기도만 하고 와도 되나요? 7 기린 2025/02/25 1,863
1670101 결혼과 출산에 대해 주변에 묻고 싶은 것 4 2025/02/25 1,655
1670100 종로구 동성중.고가 이전한대요. 3 ㅇㅇ 2025/02/25 3,095
1670099 김건희랑 친구하고 싶네요 29 ㅇㅇ 2025/02/25 8,005
1670098 임플란트 엄청 많이 해야하는데요 6 2025/02/25 3,501
1670097 중고나라 사기꾼 엄청나네요 4 사기 2025/02/25 2,251
1670096 특종이요 특종! 지금 주기자라이브에서 윤돼지 음성녹취 나왔어요!.. 5 와우 2025/02/25 3,497
1670095 눈의 피로와 두통 5 2025/02/25 1,968
1670094 보물섬 드라마 여주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보물섬 2025/02/25 2,411
1670093 최종변론 아직 안한거죠? 5 최종 2025/02/25 2,265
1670092 수지 이번엔 밍크에 고야드 가방이네요 40 2025/02/25 22,984
1670091 윤측…“배를 구하려는 선장의 충정” 7 ... 2025/02/25 2,268
1670090 '화투판' 벌이다 딱 찍힌 국힘 구의원…거액 도박빚 의혹 ........ 2025/02/25 1,512
1670089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길라잡이 글 (.. 15 깨몽™ 2025/02/25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