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사계 미스터배는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5-02-08 13:33:35

모아논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던데 근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사람은 좋아보이던데요

 

IP : 175.192.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rasite
    '25.2.8 1:37 PM (122.40.xxx.134)

    돈잘버는 부자 연상 부인한테 얹혀산듯..

  • 2. 그나이에
    '25.2.8 1:39 PM (121.156.xxx.56) - 삭제된댓글

    모아놓은 돈 없는 사람들 많을걸요.
    미배는 오토바이 자산이라도 있으니
    한푼도 없는건아니죠..
    그 오토바이가 한대에 억대로 굉장히 비싼거라던데요.
    방송에서 몇대있는것처럼 이야기하던데요

  • 3. ...
    '25.2.8 1:40 PM (222.234.xxx.63)

    바이크가 비싸서
    그거 사업 차리느라 현금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 4. 유투브에서
    '25.2.8 1:42 PM (124.50.xxx.70)

    여자가 돈 잘벌었대요
    전처가 먹여살림.
    비싼옷도 비싼 취미도.
    그러니 이혼하면서 받은것도 없지 않을까요?
    저 사람은 빚도 있지않나싶음.
    영자는 참 현실적인듯 하면서도 사람보는 눈은 드럽게 없음.
    전 남편도 학생이어서 지가 벌어멱여살렸다더만.

  • 5.
    '25.2.8 1:45 PM (211.217.xxx.96)

    영자 징징대는거보고 질렸어요

  • 6.
    '25.2.8 1:49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이번 영자방송보니 아기같이구는거 질려버릴것같아요
    싸울일도 아닌데 삐져있고
    배가 잘 맞춰주고는 있는데 애정식으면 딱 잠수하고 싶을것같아요
    사솔사계 방송보면서 본인모습 민망해서 소리질렀다는줄
    알았더니 22영숙 데려다주는모습에 전화로 싸웠다는거
    보니 멀쪙한애가 왜저러나 싶어요
    저도 좀 그런면이 있어서 아는데
    저런사람은 같이시간보낼때 휴대폰도 안쳐다보고
    상대에게만 집중해서 충분히 사랑을줘야 만족이되는 사람이예요

  • 7. ..
    '25.2.8 1:54 PM (175.119.xxx.68)

    나이가 들어도 애 엄마들이여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징징징 하는구나
    남의집 일이지만 장소도 호텔이겠죠 아이가 저 방송 보면 어쩌나 걱정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617 尹 비상계엄은 잘못한 일 72.9% 14 하늘에 2025/02/11 2,648
1684616 최고의 효도는 뭘까요? 12 부모님께 2025/02/11 3,239
1684615 고민정류가 까부는건 뒷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34 2025/02/11 3,840
1684614 현재 진행중인 정치 현황 및 전망 간단 정리 (개인의견) 9 자유 2025/02/11 1,264
1684613 동료교사도 칼맞아 죽을까봐 무서울걸요 7 .. 2025/02/11 4,990
1684612 우울증약 먹는 교사로서 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90 슬픔 2025/02/11 23,767
1684611 정신병에 의한 살인 엄벌 될까요? 2 2025/02/11 1,233
1684610 전에 살인전과 있는 동네맘 17 ㅁㅊㄴ 2025/02/11 13,591
1684609 파인 다이닝만 고집하는 친구 부담백배네요 22 저는 2025/02/11 7,676
1684608 후딱 쳐 넣으면 좋으련만.. 1 헌재답답 2025/02/11 991
1684607 사망 사건 기사에 교사 돌봄전담사 선긋는 댓글이 추천 1130개.. 16 .. 2025/02/11 4,960
1684606 조현병 부모였던 시부모..그들도 정상아님 8 귀여워 2025/02/11 6,007
1684605 짜파게티 칼로리가 600칼로리인데 9 ........ 2025/02/11 3,161
1684604 지금 파김치를 담그면... 4 나루 2025/02/11 1,282
1684603 아이 통지표... 2 .... 2025/02/11 1,616
1684602 돈과 관련된 모든 악행뒤에 이명박 1 푸른당 2025/02/11 1,158
1684601 "사망 현장 할머니가 처음 발견"…교사에 살해.. 40 ... 2025/02/11 23,060
1684600 윤곽주사,실리프팅.. 부작용 있나요? 7 ㅂㅁ 2025/02/11 1,909
1684599 와~ 이일규 탈북 외교관 인터뷰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5 ㅎㅎ 2025/02/11 1,816
1684598 12월 복직하는 교사들 전수조사하자는 글들 올라오네요. 9 ㅇㅇ 2025/02/11 3,557
1684597 조카 살해한 고모도 있었잖아요. 4 ㅇㅇ 2025/02/11 2,842
1684596 마른아이 일주일에 1.5킬로 찌운 방법 7 2025/02/11 2,463
1684595 지역맘카페에 딸기스무디에 계량컵 갈아넣음 14 ... 2025/02/11 4,768
1684594 캄보디아 인구 1/4을 죽인 폴 포트가 한 말. 10 봄날처럼 2025/02/11 3,997
1684593 매불쇼 곽수산이 좋아하는 분 12 ... 2025/02/11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