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으셔서 너무 길고 무겁다고 하시더니
벡화점 매장에 가셔서 밑부분 잘라내고 반코트로 해오셔서 잘 입으세요
따뜻하고 좋다고
밍크가 무거워서 못입겠다고 사셨는데 무게가 밍크나 같다고
제게 볼땐 체구가 작은 노인들에겐 패딩보다 밍크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안타티카 리폼은 울엄마가 처음 아닐까 웃었네요
작으셔서 너무 길고 무겁다고 하시더니
벡화점 매장에 가셔서 밑부분 잘라내고 반코트로 해오셔서 잘 입으세요
따뜻하고 좋다고
밍크가 무거워서 못입겠다고 사셨는데 무게가 밍크나 같다고
제게 볼땐 체구가 작은 노인들에겐 패딩보다 밍크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안타티카 리폼은 울엄마가 처음 아닐까 웃었네요
안타티카는 뭔가요
쪼매 아깝긴 하네요
코오롱스포츠에서 나온 패딩이요
아까워라..
안타티까 25만원어치 잘렸겠어요
윗도리가 따뜻해서 좋으시대요
전 50대인데도 이젠 무거운건 못입겠더라구요.
안타티카 따뜻하대서 사고싶은데 무거울까봐 고민중이요.
안타티카 여성 패딩 몇가지 종류있나요?
엄마것 사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저희 엄마도 키작은데..
잘입으시면 다행이죠.저도 안타티카만 10년째.
가벼운 패딩들 하고 비교가 안되요. 추위를 너무 타서요.
저 50대인데 안타티카 무겁고 부해서 잘 안입어요.
안타티카가 무거운가요?
전 아직 노인은 아닌데 저질체력이라 무거운 건 또 힘든데
또 추위는 많이 타요 ㅠ
안타티카는 살까말까 매년 고민하다가 아직도 안 샀네요
시드리지 마세요
무거워서 주체를 못합니다
최근 산 중기장 패딩 가벼워서 잘입고 있어요 체이스컬트 https://link.gmarket.co.kr/gate/pcs?item-no=4054887314&sub-id=2001&service-cod...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4266952025
최근 산 중기장 패딩 가벼워서 잘입고 있어요 체이스컬트
168에 몸무게 70인데 안타티카 입고 모자 뒤집어쓰니 동물탈 쓴 느낌
안타티가 작년 겨울에 70만원가량 주고 샀는데 그닥 따뜻하지도 않고 둔하고 불편해요
몸통은 따뜻한데 팔이 시렵고 옷이 너무 둔해요
모자 털도 너무 과하고
노인분이 입으시기에는 더 그럴 것 같네요
그당시 비슷한 디자인의 네파나 k2가 너무 얇게 나와서 코롱이 따뜻할줄 알고 산건데
영하 10도아래로 내려가면 춥더라구요
블랙야크에서 몇년전 이월로 종아리 거의 덮는 롱패딩 산게 있는데
그게 훨씬 따뜻하고 가벼워요 편하고
유행 상관 없이 평생 입을까 합니다
영하15도에도 끄떡 없음
노인들 입기엔 롱패딩 무게도 그렇지만 너무 길어서 불편해 하세요.
길어도 무릎 위라야 활동하기 좋고요.
165 제 키에도 롱패딩 무거워요.
가벼운 건 롱패딩 기능 못 하고요.
https://link.gmarket.co.kr/gate/pcs?item-no=4054887314&sub-id=2001&service-cod...
전 이거 가벼고 잘입고 있어요 나이 상관없이 가벼운게 좋더라구요
모조건 가벼운거 입어야해요 무거운거 밍크니 뭐니 있어도 안입으세요
안타티카 여기서 하도 좋다고 해서 작년에 사서 입고 있는데 따뜻하지만 너무 둔하고 무거워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연결되어 있고 차로 이동하는 사람은 필요 없어요
안타티카 평소엔 그저그런데
바람거세게 블때 짱입니다
코오롱 짧은패딩 있는데
안타티카를 자른거 아깝네요
저도 안타티카 하나있는데
올겨울 오늘처음 입었네요
따뜻하긴한데 부해서 입어지지가 않아요
여름에 코오롱스포츠 아울렛에서
10만원 초반대 패딩하나샀어요 무릎기장
솜 아니구요ㅎ
야외활동용인데 가볍고 좋네요
안에 스웨터입음 따뜻해요
추위는 잘 안타서 이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더 무겁고 길고 하면 거추장스러워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스포츠브랜드보다
마담브랜드 구스패딩이 더 괜찮아요
가볍고 따뜻하고 모양새도 괜찮고
노인들 롱 무거워요
와 전 안타티카 만큼 좋은 패딩은 어디서도 못봤는데요.
코오롱 정말 잘 만든다 하고 입어요.
다른 더 비싼것도 손이 잘...
품질이 너무 좋던데요. 지금 4년차에요. 입은지. 처음처럼 풍성하고 멋져요
패딩 수선비가 얼마하나요?
남편이 아랫단을 눌러가지고 와서 자르고 싶은데
동네에서 육만원달라고 해서 그냥 땜해서 입고 다녀요.
안타티카 너무 무거워서 안입게 되더라구요. 나이드니 어깨도 아프고 좀만 걸어도 더워요. 갱년기라.
비싼 안타티카, 시스템(밍크 달려서 아주 비싸게 산 거)은 옷장에 모시기만 하고 유니클로, 무인양품 이런 데서 산 저렴이 가벼운 패딩만 몇년째 입고 있어요.
차라리 환불을 하고 다른걸 사시지 잘려나간 부분 아깝고 리폼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요 안타티카를 대체 할 따뜻한 다른 옷이 없는 건가요
사줬으니 입고싶으시고 알맞게 수선하신 거죠.
어무이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긴거면. 150 대이신가본데
잘못사주신듯요
안타티카. 하나도 안긴데
아깝네요
안타티카 스타일 네파에서 샀는데 무거워요.
겉감이 고어텍스 하드셸이라 방풍 방수 잘 되는데
두껍고 무겁고 뻣뻣해서 활동성이 떨어져요
저도 손이 잘 안 가지만 요즘처럼 추울 때 입긴 해요.
엄청 따뜻해서라기보다 둔해 보이고 극한 추위용 같아서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안 입어요
노인들은 방풍 방수 좀 덜 되도 겉감 가볍고 솜 빵빵한 게 좋을 것 같아요. 추우면 내복 좀 두꺼운 거 입는 게 활동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