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
'25.2.8 10:48 AM
(125.184.xxx.7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63084?sid=102
2. ...
'25.2.8 10:49 AM
(61.97.xxx.55)
사제들을 처단하려했던 씹석열에게 뭔짓인가요?
3. 노인네
'25.2.8 10:49 AM
(59.1.xxx.109)
치매왔나베
4. ㅇㅇ
'25.2.8 10:50 AM
(58.229.xxx.92)
헉. 믿고싶지않다...
5. ...
'25.2.8 10:50 AM
(211.227.xxx.118)
가만히 계시지..$
6. 꽃동네도
'25.2.8 10:51 AM
(59.1.xxx.109)
횡령으로 수사받았죠
오신부 가족들
7. 80세
'25.2.8 10:51 A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44년생이면
80세 맞죠?
80세 시어머니도 아프신데 윤석열 지지자
8. dma
'25.2.8 10:52 AM
(124.49.xxx.205)
참 한심하네요.
9. ...
'25.2.8 10:52 AM
(1.255.xxx.74)
음음...
꽃동네...
부끄러움도 없으신지
10. 이런 댓글이
'25.2.8 10:53 AM
(125.184.xxx.70)
방금 검색해봤는데, 전두환 사망 때 찾아갔던 것 보면,
별로 특이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이렇다는군요. 뭐..
11. 허
'25.2.8 10:54 AM
(118.235.xxx.111)
왜이러시나
12. ???
'25.2.8 10:54 AM
(1.177.xxx.84)
헐.....노망이 드셨나? 아님 원래 저런 인간이었나??
13. 헐
'25.2.8 10:55 AM
(123.111.xxx.222)
윤이 신부들도 처단한다는데
웬 기도??
원수를 사랑하시는군요.
꽃동네 이미지 배림 ㅠㅠ
14. ᆢ
'25.2.8 10:56 AM
(59.26.xxx.224)
꽃동네 말 많은데잖아요.
15. 헉
'25.2.8 10:56 AM
(116.121.xxx.181)
오웅진 신부 약 먹었나?
16. 아 신부님!
'25.2.8 10:56 AM
(1.225.xxx.193)
왜 그러셨어요?
그냥 가만 계시지.
17. 귀리부인
'25.2.8 10:57 AM
(59.6.xxx.33)
제장신 아님
18. ...
'25.2.8 10:58 AM
(59.10.xxx.58)
너무 실망이지만, 원래 그런 인간이었을거예요
19. ㅋㅋ
'25.2.8 10:58 AM
(114.199.xxx.113)
이사람 신부도 아님
그 시절 횡령 등으로 ㄷㄷ
옛날 신문 한번 검색해 봐요
아주 가관이였음
딱 천주교 전광훈 과
20. 천주교신자중에도
'25.2.8 10:59 AM
(211.234.xxx.140)
-
삭제된댓글
태극기 부대는 있긴 하더하구요.
윤가 지지하는
21. 천주교신자중에도
'25.2.8 11:00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태극기 부대는 있긴 하더하구요.
윤가 지지하는 노인층
22. 진짜
'25.2.8 11:02 AM
(211.235.xxx.249)
-
삭제된댓글
아니 대체 왜저러는거에요?? 머리에 총맞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 아닌가? 신부라 하지를 말던가
23. 진짜
'25.2.8 11:03 AM
(211.235.xxx.249)
-
삭제된댓글
아니 대체 왜저러는거에요?? 머리에 총맞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 아닌가? 아하 댓글보니 전광훈 천주교 버전인가보네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구나..
24. 머리에총맞았나
'25.2.8 11:03 AM
(211.235.xxx.249)
-
삭제된댓글
아니 대체 왜저러는거에요?? 머리에 총맞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 아닌가? 아하 댓글보니 전광훈 천주교 버전인가보네요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구나..
25. ㅠ
'25.2.8 11:04 AM
(220.94.xxx.134)
윤이 대단한게 ㅋ 무당 사이비 개독 다 걸친거
26. Zbnmm
'25.2.8 11:04 AM
(175.114.xxx.23)
헐ㅠㅠ 아휴
27. 음성근처에선
'25.2.8 11:05 AM
(118.218.xxx.85)
욕 엄청 하던데요.
오웅진이란 사람 어떡하다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꽃동네를 시작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웬만한 목사 저리가라로 꽃동네를 운영한다고 소문났어요.
음성땅이 이사람 가족들 땅이라고도 하고 그쪽에선 아주 권력자라고 합니다.
28. ㅋㅋ
'25.2.8 11:05 AM
(106.101.xxx.101)
김명신이가 아주 전화를 엄청 돌린다고 하던데
이런 곳에도 돌려서 좀 가주십사한 거 아닐까요?
김명신이 후원금, 기부금 준다고 하고 딜했을 수도.
정말 자진해서 간 거면 노망이고요.
29. 딜 했네
'25.2.8 11:09 AM
(211.235.xxx.249)
ㄴ저도 여기 한표
30. 헐
'25.2.8 11:09 AM
(117.111.xxx.188)
꽃동네도 한 번 파보면 합니다
31. 자승인가
'25.2.8 11:09 AM
(211.234.xxx.4)
-
삭제된댓글
그 사람도 윤거니 부부랑 잘 알지 않았나요?
전광훈, 김장환, 김홍도 목사등
통일교
각 종교 유명~한 사람들과는 다 인연인가?
32. 203
'25.2.8 11:11 AM
(125.185.xxx.9)
/그럼그렇지 주거니 받거니 한것들은 지들끼리 다 통하나봄....그리색....저것도 신부라고
33. 현소
'25.2.8 11:12 AM
(119.64.xxx.179)
여기 15년전부터 매달 기부하고 있는데
기부중지해야 겠네요
34. 그러니까
'25.2.8 11:17 AM
(14.52.xxx.37)
명신이 비화폰 오픈되면
상상초월 인맥들 수면위로 다 올라오겠네요
35. 친정
'25.2.8 11:17 AM
(211.108.xxx.116)
친정아버지 고향인데
아주 싫어하세요.
그동네 땅으로 문제 많았죠.
거의 작은 나라를 하나 만들었으니
거기서 전광훈 놀이하시나
36. 여기
'25.2.8 11:31 AM
(125.184.xxx.70)
추모 시민 없는 전두환 마지막 길···“국립묘지는 안가겠다” 유언
https://www.khan.co.kr/article/202111231449001
생전 전씨와 인연이 있던 이들은 전씨 사망 소식이 알려진 이날 오전부터 급히 자택을 찾았다. 고명승 예비역 육군 대장, 오일랑 전 장군, 이양우·정주교 변호사 등 전씨 측근이 자택에 있다고 민 전 비서관은 전했다. 전씨의 ‘오른팔’로 불렸던 장세동 전 안전기획부장, 오웅진 신부가 자택에 들어서는 모습도 목격됐다.
37. 헐
'25.2.8 11:32 AM
(110.13.xxx.24)
완전 몰랐네요....
ㅆㄹㄱ 였군요
38. 82는
'25.2.8 11:41 AM
(106.102.xxx.189)
신기해요. 김정은은 칭찬도 하고 품으면서
윤석열은 원수보듯 하네요. ㅋㅋ
신부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시는 중? ㅋ
39. ....
'25.2.8 11:58 AM
(115.41.xxx.13)
윤석렬이 원수 이상 아닌가요?
우리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려고 했던
내란우두머리 인데!
김정은이야 북한에서 우리한테 피해 안주고 살고
멧돼지가 계속 도발 하는데도 대응 안했잖아요
북한 돼지가 멧돼지 도발에 대응했으면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겠어요?
40. ...
'25.2.8 12:58 PM
(106.101.xxx.33)
자동이체로 기부해왔는데 당장 끊어야겠어요.
41. 어머나
'25.2.8 3:18 PM
(211.34.xxx.203)
아직 이곳에 기부하는 분이 계시네요
저는 1989년에 천원씩(당시지로용지로) 지금의 남편과 91년결혼하고부터는 2천원 94년 10월 아이태어나고는 3천원씩
그러다가 2000년도 전인가? 제 기억으로 그때 횡령사건
보도에 나오고 그때부터 바로 차단했답니다
그런데 지금 저거슨 뭔 소리래요? ㅉ ㅉ
42. ...
'25.2.8 3:59 PM
(182.215.xxx.192)
-
삭제된댓글
횡령만이 문제가 아니고 복지관점에서 봐도 문제가 많아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을 완전 오용하고 있죠.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꽃동네에서 살라는. 다시 말해 사회로 나가지 말라고 자기들만의 세상을 민들어놨어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한 복지타운, 전세계에 없는 대규모 복지타운으로 칭송하는데 그게 완전 반복지거든요. 진짜 복지는 세상사람들과 어울려 살도록, 보통의 삶을 살도록 하는건데 꽃동네 안에서는 그게 아니예요. 그래서 심지어 자기네 기준에 맞는 복지 가르친다고 대학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