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를 보면...

[인용]

흥부와 놀부에서 놀부가 딱 생각나요.

얼굴이 놀부로 데뷔하면 맞을듯..

[저도]

가끔 보게되면 깜짝깜짝 놀라요. 저렇게 흉하게 생긴 얼굴이 다 있나 싶어서요. 못생긴거랑 다른 악귀같은 형상이예요.

[그네시절]

북풍공작의 달인
윤석열 권성동 악질검새들 패거리

[머리에]

포마드같은 기름을 바른건가요?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어요

[ㅋㅋㅋ]

진짜 딱이네요.
전한길은 외모만 보면 딱 흥부.

[ㄹㄱ]

전한길은 김흥국

[국개]

진짜 딱 일제 앞잡이처럼 생겼

[저도 그생각]

얼평 미안한데
딱 보면 일본 악질 순사만 떠오름.
생긴게 그러면 행동이라도 신해야 하는데...
말년 외롭고 망하길.

[찾아봐야겠네요]

아무리 놀부에 적합한 생김새라도 '홍준표'만한 얼굴이 또 있을까요

[11]

그래서 화면에 많이 나올수록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썰이...ㅋㅋ

[ㄱㄴㄷ]

국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인상들이 내란당 총집합된 느낌. 인상은 과학.

[ㅋㅋㅋ]

어제 뉴스보다가 남편이 권영세를 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생겼을까? 그래도 제일 싫은건 권성동이야"이러더라고요. 저는 "그러게, 눈이 정말 만화에서 보는 악마같이 생겼네. 난 이준석이 제일 싫어"라고 대답했어요. 좋은 사람 얘기도 하고 싶어요. 아, 기뿐 소식도 있었네요. 황운하가 남편의 고등1년 선배인데 이번에 무죄로 나와서 다행이고, 어제 매불쇼에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더라고요.

[황운하]

괜히 괴롭혔죠

[..]

잔류일본인같아요
관상이 딱 일본

[진짜]

권성동 장제원 권영세. .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뮨제가 아니라 진심 인상이 더러움. 하는짓이야 말해뭐해요.

[ᆢ]

홍준표는 개소리하긴 하는데 악질종자같진 않고 코믹코드가 있고요. 근데 주목받으려 수위가 점점 세지는듯 하고. 권영세는 못돼게 생겼는데 의외로 점잖은것ㅇ같아요. 옷입는게 보통 감각이 아닌데 못생겨서 표가 안나요. 정통식으로 제대로 갖춰 입던데. 친이 아녔나요? 국힘 터줏대감 같음.

[인상은 과학]

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 상판떼기임

[음]

더럽게 생겼어요.

[쌍권총]

결국 아베꼴 나지 않을까

[…]

선거 마지막 유세때 확성기 들고 문대통령을 감옥에 쳐넣겠다는 공약을 외쳤어요. 그래도 의원 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