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세끼 먹으니 식비가 장난아니네요

워우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25-02-08 10:29:55

휴일엔 그냥 하루에 한끼면 딱이고

과일이나 홍차 녹차 커피 요거트 누룽지 씹어먹고 가끔 과자도 사다먹고 그러면 끝이거든요

 

그러다 출근을 하게되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입맛도 없는데 삼각김밥 한개분량정도..그나마 조금이라도 먹어야 활동이 덜 힘들고

식대 아낀다며 새벽부터 일어나 점심 도시락까지 싸고

퇴근해서 저녁에 돌아오면 엄청 허기가져서 냉장고에 아무거나 다 꺼내서 먹어치우고요

그렇게 하루 세번씩 챙겨먹고 몇일 장도 안봤더니 먹을게 이젠 냉장고에 계란 우유 김치 조금밖에 없네요

 

외식도 안하고 집에서만 해먹는데도

삼시세끼 다 먹으니 식비가 장난이 아니구나..

요즘물가는 아침점심저녁 하루 밥 세번 맘껏 먹는것도 쉽지않구나 싶었어요

 

IP : 118.176.xxx.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8 10:34 AM (211.220.xxx.138)

    식성 좋으시네요.

  • 2. 한끼
    '25.2.8 10:34 AM (1.240.xxx.21)

    매생이굴국 (매생이 5천원
    굴 4천원) 오리훈제 12천원.. 나머지 집반찬이긴 해도
    3식구 한끼에 드는 비용 너무 높아요. 밖에서 사먹으면 더 나오겠지만.

  • 3.
    '25.2.8 10:35 AM (223.38.xxx.113)

    예전 흔해빠졌던 귤 넉넉한 형편 아니었어도 겨울에 귤은 박스채로 사놓고 까먹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과일을 안 좋아해서 다른 형제들이 먹긴 했지만 요.) 요즘 귤값만 봐도... 말 그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힘들다 알수 있죠.

  • 4. kk 11
    '25.2.8 10:39 AM (114.204.xxx.203)

    2인가족 50ㅡ60 들어요
    남편이 자주 먹고와서 그런지

  • 5. kk 11
    '25.2.8 10:39 AM (114.204.xxx.203)

    간단히 먹습니다
    한가지 해서

  • 6. ...
    '25.2.8 10:44 AM (1.177.xxx.84)

    맞아요.
    요즘 식비 장난 아님.
    지난달 우리집 한달 지출 보니 엥겔지수가 엄청나게 높아요.
    엥겔지수가 높을수록 저소득층이라고 배웠던거 같은데...ㅋㅋ

  • 7. 탄핵인용기원)영통
    '25.2.8 10:44 AM (106.101.xxx.189)

    식비를 하루 2만원선 이렇게 딱 정해서 살고 있는데

    어제 남편이 아들과 편의점가서 뭐 좀 사 온다길래 카드 줬더니
    맥주와 과자 등에 4만 5천원 결재

    아들 나가자마자 남편에게 폭발해 버렸어요
    나는 식비 아끼느라 조심조심 장 보는데

    어제 남편에게 화 많이 내면서..내가 식비 절약 스트레스가 컸구나 느꼈어요
    스트레스 안 받고 즐기면서 줄여야 겠어요.. 아싸~~ 절약했다~~ 이렇게

  • 8. ...
    '25.2.8 10:52 AM (114.204.xxx.203)

    영통님 맥주 과자정돈 봐줍시다 ㅎ
    우리도 남편이 가끔 와인 맥주 10만원어치 사옵니다
    안먹으면 더 좋지만 어쩌겠어요
    제 카드도 애가 쓰는게 더 많아요
    쿠팡 같이 쓰거든요

  • 9. . . .
    '25.2.8 11:04 AM (59.10.xxx.58)

    저희도 주식비는 그만그만하게 드는데, 과자 값이 은근 많이 들어요.
    저는 과자 사느니 고기 사먹는다는 생각인데,
    애들은 과자가 먹고 싶을 수 있죠. 어른도 과자 너무 맛있는데...

  • 10. Pinga
    '25.2.8 11:10 AM (211.106.xxx.54)

    도시락만으로도 엄청 절약되실듯....
    아무리 비싸도 식비는 쓰셔야죠.ㅠㅠ

  • 11. 로즈
    '25.2.8 11:55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요즘 우리 아들이 하는 말
    엄마 작년에는 지겹도록 소고기뭇국 끓여주고
    귤 사다주고 하더만
    올해는 왜 소고기뭇국도 안 끓여주고
    집에 과일도 없냐고 하네요
    다들 뭘 드시고 사시나요?
    우리집은 카레도 소고기를 넣고 끓여야 먹는데
    당근도 비싸네요
    먹는건 묵은김치로 하는 요리를 제일 많이해요
    오늘저녁은
    카레

  • 12. 식비외에는
    '25.2.8 11:57 AM (211.211.xxx.124)

    못 써요.
    쓸 수가 없어요.ㅜㅡㅜ

  • 13. ㅇㅇ
    '25.2.8 2:45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아들들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밥하다가 시간가고 돈엄청 드네요. 명절에 la갈비외엔 소고기하나 안샀는데도. 많이 듭니다.

  • 14. ㅇㅇㅇ
    '25.2.8 7:26 PM (210.96.xxx.191)

    위에 이만원 보니... 한끼밖에 못먹네요. 충무김밥 하려 무우, 오징어 어묵 , 파사오니 2만원돈 2끼는 먹겠지만 ㅠㅠ

  • 15.
    '25.2.22 4:22 PM (223.38.xxx.59)

    윗님 충무김밥 사 먹으면 남자는 2인분 먹어야 할 정도로 적은양이 1인분 11000원 인가 한다던데. 노동력 제하면 집에서 해 먹는게 그나마 저렴하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558 50년간 매일 햄버거 먹은 아저씨 17 ..... 2025/03/10 7,793
1674557 나왔다가 다시 감옥 들어가려면 힘들거야 석열아 12 .... 2025/03/10 2,635
1674556 김문수 "마은혁 잘 아는데 매우 위험…헌재재판관 사상 .. 10 ... 2025/03/10 4,028
1674555 나경원 페이스북 17 ㅇㅇ 2025/03/10 2,891
1674554 머리에 쥐난 느낌? 17 . . . 2025/03/10 3,265
1674553 무려 불법 계엄이 이정도 3 계엄 2025/03/10 1,057
1674552 대장내시경 앞둔 마지막 만찬.. 메뉴 추천해주세요~~ 플리즈 10 저요저요 2025/03/10 1,754
1674551 넷플릭스 '퀸메이커' 안보신분 추천합니다 2 넷플 2025/03/10 3,727
1674550 심은하도 친정집이 좀 어려웠었나요 13 ㅇㅇ 2025/03/10 7,545
1674549 반성하고 더 강해진 최욱.ytb 6 매불쇼최고 2025/03/10 3,506
1674548 심우정, 지귀연 두사람 이름은 계속 거론되어야 합니다. 9 탄핵인용 2025/03/10 1,423
1674547 한국 엘리트들이 이렇게 10 ㅇㅈㅎㅈ 2025/03/10 2,858
1674546 우린 우리의 일을 하도록 해요 4 포기말고 2025/03/10 969
1674545 .. 9 ... 2025/03/10 1,320
1674544 미국 서머타임 시작이요 2 ..... 2025/03/10 1,791
1674543 최욱이 근데 엄청 못생겼나요? 24 ㅇㅇ 2025/03/10 5,684
1674542 부대찌개에 양배추 넣어두되는건가여 5 부대 2025/03/10 1,546
1674541 추천… 5 2025/03/10 871
1674540 블핑중에서 지수가 젤 수입이 많다던데 5 .. 2025/03/10 4,980
1674539 검새와 판새 1 ㅇㄹ 2025/03/10 714
1674538 비난과 걱정이 심한 엄마 8 ㄱㄱ 2025/03/10 2,189
1674537 아래 유시민 글 라이브 아닙니다 ........ 2025/03/10 935
1674536 과자 끊은지 한 달 1.5키로 빠졌어요 14 .. 2025/03/10 4,367
1674535 청소년기 자녀있는 집, 아빠. 엄마 생일을 어떻게 하시나요? 8 잘될 2025/03/10 1,417
1674534 내꺼하자 인피니트 15년째 활동하네요 8 중년그룹? 2025/03/10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