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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빌라 사시는 분

.....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5-02-08 10:20:43

혹시 서래마을 빌라 사시는 분 계신가요?

서초동 20년 넘게 아파트 살고 있는데 아이들도 이제 다 대학 가서 좀 조용한 곳으로 옮겨보고 싶어요. 일단 그냥 전세로 들어가보려고요. 

방배동 신축 아파트로 먼저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오늘 새벽에도 노인 두 분이 사는데 손주들이 왔는지 밤 12시가 넘도록 뛰어다니고 소리쳐서 어쩔 수 없이 경비실에 연락했어요.

제가 좀 예민해서 층간 소음은 못 견딜 것 같아요.

새벽에 잠을 안 깨려고 귀마개를 하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귀가 좀 아프더라고요.

주상복합도 생각해 봤는데 차라리 조용한 빌라가 어떨지? 빌라는 층간소음이 아무래도 덜할 거 같은데 어떠신지요? 전에 당근 거래로 내방역 주변 빌라를 잠깐 갔다 왔는데 동네가 참 조용한 것 같아요.

서래마을 빌라 전세 가격만만치 않던데 관리비는 얼마나 나오는 지도 궁금합니다.

4인 가족이지만 청소 문제로 너무 큰 평수는 안 가려고요. 

서래마을 아니더라도 빌라에 사시는분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IP : 58.123.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비
    '25.2.8 10:25 AM (221.149.xxx.103)

    가 비쌉니다. 세대수가 적어서.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마을버스 타야하고. 층간소음은 케바케

  • 2. 동네 조용한것과
    '25.2.8 11:49 AM (112.161.xxx.138)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의 충간소음은 별개예요.

  • 3. 구경가본 이
    '25.2.8 12:18 PM (175.208.xxx.213)

    전 관심있어 둘러본적만 있는데 집들이 낡았어요.
    초창기 좀 산다하는 원주민들 다 성수 한남 반포 신축으로 떠나고 대형평수 빌라 낡으면 관리 골치아파요.
    층간소음도 적진 않을테고 빌라는 창문이 길가에 바로 닿아서 또 아파트랑은 다른 직접 소음이 있어요.

  • 4. .....
    '25.2.8 12:29 PM (58.123.xxx.102)

    올수리 된곳 많은 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소음은 별개군요.
    주복은 남편이 가고 싶어 하지 않아서 고민되네요.

  • 5. 서래마을
    '25.2.8 12:40 P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상지빌라1차에 동생이 살고 있는데
    몇 세대 안되고 실내는 인테리어해서 불편 없이 멋집니다
    주민들도 교양 있고 특히 동네가 늘 조용합니다

  • 6. 서래마을
    '25.2.8 12:43 PM (1.234.xxx.189)

    상지리츠빌1차에 동생이 살고 있는데 몇 세대 안되고 실내는 인테리어해서 불편 없이 멋집니다 주민들도 교양 있고 특히 동네가 항상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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