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빠져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갈까하는데

대학병원문의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25-02-08 08:01:03

작년에 역류성식도염 심해져서 

먹는걸 줄였고 많이 움직여야겠다싶어

헬스장가서 유산소위주로만 했는데

살이 4-5키로 정도 빠져서

국검하면서 위대장내시경하고 복부초음파 찍었는데

이상없다하는데 주변에서 정밀검사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가볼까하는데 어느병원이 나을까요?

경기남부에 살고 있어요.

서울성모나 중앙대병원은 접근용이한데

어디가 괜찮을지 경험있으시분 추천부탁드려요.

그리고 전화예약만으로 가능할까요?

IP : 121.166.xxx.16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8 8:07 AM (175.117.xxx.126)

    하시는 김에 그냥 종합건강검진을 예약해서 해보세요..
    검진은 한 번 해서 괜찮았다고 끝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계속 괜찮아야하는 거니
    앞으로 2~5년마다 계속 검진할 병원으로 가세요.
    뭔가 결과값에 이상이 있다고 해도
    변화 추이를 보고 결정해야하는 것들이 있으니 같은 병원에서 계속 하는 게 좋아요.

  • 2. ㅇㅇ
    '25.2.8 8:11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중대병원 추천해요
    검사 등 진행이 삐르고 거기 교수님 괜찮아요 여자분

  • 3. ㅇㅇ
    '25.2.8 8:1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중대병원 추천해요
    검사 등 진행이 삐르고 거기 교수님 괜찮아요 여자분

    제가 여러 병원 이용 중인데
    그 중에서 중앙대병원 강추합니다

  • 4. ㅇㅇ
    '25.2.8 8:1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중대병원 추천해요
    검사 등 진행이 삐르고 거기 교수님 괜찮아요 여자분

    제가 가족 모시고 다니느라
    여러 병원 이용 중인데
    그 중에서 중앙대병원 강추합니다

    전 중대병원에서 다 해결하고요

  • 5. ㅇㅇ
    '25.2.8 8:15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중대병원 추천해요
    검사 등 진행이 삐르고
    거기 가정의학과 교수님 괜찮아요 여자분

    제가 여러 병원 이용 중인데
    그 중에서 중앙대병원 강추합니다

    대표전화로 예약하면 돼요 어디든

  • 6. ㅇㅇ
    '25.2.8 8:16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중대병원 추천해요
    검사 등 진행이 빠르고
    거기 가정의학과 교수님 괜찮아요 여자분

    제가 가족 때문에 여러 병원 이용 중인데
    그 중에서 중앙대병원 강추합니다

    제 건강은 중대병원에서 해결하고 있어요

    대표전화로 예약하면 돼요 어디든
    가정의학과는 진단서 없어도 상담 가능

  • 7. 당연
    '25.2.8 8:17 AM (175.125.xxx.203)

    식사 줄이고 유산소 운동 하셨으면 당연 빠지는거 아닌가요?
    국가검진에서 기본 혈액검사 위내시경 하셨으면 된거같은데

  • 8. 중대 추천
    '25.2.8 8:20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돌다리도 두드리면 니쁠 거 없어요

    제 가족도 종합검진 후 가정의학과 의사 제안으로
    대장내시경, CT, 혈액검사했고(초음파도 했는지
    가물가물)

    그거 다 하니 이싱없디 소리듣고
    막연했던 불안이 개운해졌어요

    돈은 종합검진보다 적게 들었고요

  • 9. 중대병원
    '25.2.8 8:22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돌다리도 두드리면 니쁠 거 없어요

    제 가족도 종합검진 후 가정의학과 의사 제안으로
    대장내시경, CT, 혈액검사했고(초음파도 했는지
    가물가물)

    그거 다 하니 이싱없디 소리듣고
    막연했던 불안이 개운해졌어요

    같은 혈액검사라도 국가검진이랑 달리 아주 세세해요
    항목이

    돈은 종합검진보다 적게 들었고요

  • 10. 중대병원
    '25.2.8 8:23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돌다리도 두드리면 나쁠 거 없어요

    제 가족도 같은 증상으로
    종합검진 후 가정의학과 의사 제안으로
    대장내시경, CT, 혈액검사했고(초음파도 했는지
    가물가물)

    그거 다 하니 이싱없디 소리듣고
    막연했던 불안이 개운해졌어요

    관리할 부분 알게 됐고요

    같은 혈액검사라도 국가검진이랑 달리 아주 세세해요
    항목이

    돈은 종합검진보다 적게 들었고요

  • 11. 중대병원
    '25.2.8 8:23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돌다리도 두드리면 나쁠 거 없어요

    제 가족도 같은 증상으로
    공단 종합검진 후 가정의학과 의사 제안으로
    대장내시경, CT, 혈액검사했고(초음파도 했는지
    가물가물)

    그거 다 하니 이싱없디 소리듣고
    막연했던 불안이 개운해졌어요

    관리할 부분 알게 됐고요

    같은 혈액검사라도 국가검진이랑 달리 아주 세세해요
    항목이

    돈은 개인이 돈내서 하는 종합검진보다 적게 들었고요

  • 12. ...
    '25.2.8 8:24 AM (89.246.xxx.231)

    덜 먹고 유산소했으면 당연히 빠지지요.

  • 13. ㅇㅇ
    '25.2.8 8:29 A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계속 쓰게 되는데 곧 지울게요

    중대병원 강추 이유가 다른 덴 교수 상담이 10초 이런데
    여기는 되게 오래 해줘요
    제가 경험한 모든 과가요
    다들 실력있고 성의가 다른 데랑 달라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아요

  • 14. ㅇㅇ
    '25.2.8 8:30 A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계속 쓰게 되는데 곧 지울게요

    중대병원 강추 이유가 다른 덴 교수 상담이 10초 이런데
    여기는 되게 오래 해줘요
    제가 경험한 모든 과가요
    다들 실력있고 성의가 다른 데랑 달라요

    수첩에 증싱 관련 궁금한 거 적어기서 여쯥고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아요

  • 15. ㅇㅇ
    '25.2.8 8:37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계속 쓰게 되는데 곧 지울게요

    중대병원 강추 이유가 다른 덴 교수 상담이 10초 이런데
    여기는 되게 오래 해줘요
    제가 경험한 모든 과가요
    다들 실력있고 성의가 다른 데랑 달라요

    수첩에 증싱 관련 궁금한 거 적어기서 여쯥고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아요

    중대병원에서 암 0기에서 1기 진행 발견해서
    저 고쳤고요 ㅠ
    가족력없고 아주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었거든요

    국가 공단검진을 여기서 했는데
    한번 더 데이터를 돌리는지 개별 연락 주더라고요

  • 16. ㅇㅇ
    '25.2.8 8:40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계속 쓰게 되는데 곧 지울게요

    중대병원 강추 이유가 다른 덴 교수 상담이 10초 이런데
    여기는 되게 오래 해줘요
    제가 경험한 모든 과가요
    다들 실력있고 성의가 다른 데랑 달라요

    수첩에 증싱 관련 궁금한 거 적어기서 여쯥고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아요

    중대병원에서 암 0기에서 1기 진행 발견해서
    저 고쳤고요 ㅠ (1기 판정)
    가족력없고 아주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었거든요

    국가 공단검진을 여기서 했는데
    한번 더 데이터를 돌리는지 개별 연락 주더라고요

    검사팀이 실력있고 조직 분위기가 그냥 제대로 같아요
    원칙대로 철저하게

    저 젊거든요
    생각도 않던 암을 발견해주고 고쳤으니
    여기를 주변에 강추하게 되더군요

  • 17. ㅇㅇ
    '25.2.8 8:44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계속 쓰게 되는데 곧 지울게요

    중대병원 강추 이유가 다른 덴 교수 상담이 10초 이런데
    여기는 되게 오래 해줘요
    제가 경험한 모든 과가요
    다들 실력있고 성의가 다른 데랑 달라요

    수첩에 증싱 관련 궁금한 거 적어기서 여쭈울 수 있고요
    다른 대학병원은 의외로 어려워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아요

    무엇보다
    중대병원에서 암 0기에서 1기 진행 발견해서
    저 고쳤고요 ㅠ (1기 판정)
    가족력없고 아주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었거든요

    국가 공단검진을 여기서 했는데
    이상없다 서면결과 오고 나서도
    한번 더 데이터를 돌리는지 개별 연락 주더라고요

    잘 안나온 부분을 한번 더 봤나봐요

    검사팀이 실력있고 조직 분위기가 그냥 제대로 같아요
    원칙대로 철저하게

    저 젊거든요
    생각도 않던 암을 발견해주고 고쳤으니
    여기를 주변에 강추하게 되더군요

  • 18. 예민
    '25.2.8 8:46 AM (59.10.xxx.5)

    본문에,
    먹는 걸 줄이고 유산소 운동 열심히 했으면 살이 빠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근육양 등.
    연세는요?
    별 문제 없는 거 같습니다만.
    통증이나 어지럽고 뭐 이런저런 증상이 있는지요?

  • 19. ㅇㅇ
    '25.2.8 8:48 A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계속 쓰게 되는데 곧 지울게요

    중대병원 강추 이유가 다른 덴 교수 상담이 10초 이런데
    여기는 되게 오래 해줘요
    제가 경험한 모든 과가요
    다들 실력있고 성의가 다른 데랑 달라요

    수첩에 증싱 관련 궁금한 거 적어기서 여쭈울 수 있고요
    다른 대학병원은 의외로 어려워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아요

    무엇보다
    중대병원에서 암 0기에서 1기 진행 발견해서
    저 고쳤고요 ㅠ (1기 판정)
    가족력없고 아주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었거든요

    국가 공단검진을 여기서 했는데
    이상없다 서면결과 오고 나서도
    한번 더 데이터를 병원 차원에서 철저 검사하는지
    개별 전화 연락 주더라고요

    잘 안나온 부분을 한번 더 봤나봐요

    검사팀이 실력있고 조직 분위기가 그냥 제대로 같아요
    원칙대로 철저하게

    저 젊거든요
    생각도 않던 암을 발견해주고 고쳤으니
    여기를 주변에 강추하게 되더군요

    암치료하면서 여기를 다니다보니
    착착착착 참 질 굴러가는구나 싶더라고요
    다른 병원 폄하는 아니고 전 여기가 좋았어요
    관료적이지 않고 적극적 발견 해준 곳

  • 20. 중대병원
    '25.2.8 8:48 AM (61.253.xxx.40)

    가정의학과 정보 감사합니다^^

  • 21. Oo
    '25.2.8 9:07 AM (211.109.xxx.35)

    118님 선생님 초성만이라도 알려 주실수있을까요?
    엄마 모시고 가보려고요.

  • 22. Oo
    '25.2.8 9:10 AM (211.109.xxx.35)

    다 여자분이신데 ㅈ 교수님 이신지요.

  • 23. 중대병원
    '25.2.8 9:14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여기 교수님들 다 괜찮을 거예요
    증상에 맞춰 전공 따라 가시면 됩니다

    제 가족은 이혜준 교수님께 진료봤어요

  • 24. Oo
    '25.2.8 9:19 AM (211.109.xxx.35)

    118님 감사해요. 엄마 모시고 가야겠어요.

  • 25. ,,
    '25.2.8 9:24 AM (1.229.xxx.73)

    최근 몇 달 사이에 급격히 빠졌나요?
    그렇지않다면 절식에 운동 1년이면 관리 잘 하신 것이죠

  • 26.
    '25.2.8 9:29 AM (119.193.xxx.110)

    저도 살이 갑자기 많이 빠졌는데 건강검진도 이상 없어서 아산병원 가정의학과에 가서 검사했습니다ㆍ
    건강검진했다하니 피검사만 여러항목 하고 갑상선에만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추후 정기적 관찰하다 다행히 별이상없이 진료 종료했습니다ㆍ
    의사쌤이 괜찮다 하니 비로소 맘이 놓였어요ㆍ
    근데 살은 다시 찌지 않더군요ㅜㅜ

  • 27. kk 11
    '25.2.8 9:29 AM (114.204.xxx.203)

    잘 안먹고 운동하면 그정돈 빠져요
    저도 그랬어요

  • 28. ...
    '25.2.8 9:43 A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제 남펀도 유산소로만 6개월 만에 4키로 빠졌는데
    즐겁기만 한데 ㅎ
    건강검진 생각을 하시는거군요
    원인이 있어 결과가 생긴건데
    운동해 살이 빠져도 문제라 건강검진을 해야한다니
    운동 안하셔야겠네요ㅎㅎ

  • 29. ...
    '25.2.8 9:44 AM (180.70.xxx.141)

    제 남펀도 유산소로만 6개월 만에 4키로 빠졌는데
    즐겁기만 한데 ㅎ
    건강검진 생각을 하시는거군요
    원인이 있어 결과가 생긴건데
    운동해 살이 빠져도 문제라 건강검진을 해야한다니
    운동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ㅎㅎ

  • 30. 그정도는
    '25.2.8 9:51 AM (175.208.xxx.185)

    그정도는 그냥 정상인데요
    검사는 꾸준히 받아보세요.

  • 31. ...
    '25.2.8 10:01 AM (39.125.xxx.94)

    그정도는 그냥 정상유산소222

    먹는 거 줄이고 유산소 많이 했으면 당연히 살 빠져요.
    저 말랐는데도 소화 안 돼서
    식사 줄이면 기본 2킬로는 빠져요

  • 32. ? ?
    '25.2.8 11:22 AM (125.135.xxx.188)

    병원을 왜 가나싶네요.
    건강염려증 수준이심.
    이렇게 병원 문턱이 낮으니 건보재정이 적자입니다.

  • 33. ???
    '25.2.8 12:34 PM (121.170.xxx.144)

    무슨 글이..
    한해 식이하고 운동했는데도 4~5킬로 쪘다는 글이면 모를까 왜 병원을 가시겠다는 건지.

  • 34. ...
    '25.2.8 3:30 PM (39.124.xxx.23)

    안먹고 유산소만 하니 근육만 빠졌겠네요.
    잘 먹고 근력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량 좀 늘리세요.
    그렇게 자꾸 근육 빼시면 나이 더 들어서 고생하고 당뇨 와요.

  • 35. @@
    '25.2.8 5:09 PM (118.235.xxx.128)

    절식에 유산소만 하면 살 빠져요 ~
    건강하게 빠진건데 왜 병원을?

  • 36. 원글이
    '25.2.8 5:35 PM (27.170.xxx.205)

    제가 50초반이고 역류성식도염때문인지 소화기능이 급격히 안좋아서 절식했고 8개월정도 5키로정도 감량된것 이외 피로감은 있지만 다른 이상징후는 없는데 부모님비롯 주변에서 걱정을 하셔서 괜한 걱정이면 좋겠어요..
    명절때 급 걱정을 하셔서 여쭤보아요

  • 37. ...
    '25.2.8 6:24 PM (223.38.xxx.190)

    주변 어른들은 hoxy 원래 그런 분들 아닌가요?
    저는 적정 체중보다 7키로 오버인데도 주변 어른들은 항상 걱정하세요. 살 빠진 거 아니냐고.
    주변 어른 들은 원래 그런 분들이라 저랑 남편은 그냥 무시해요.
    사실 그분들이 인간 mri나 인간 초음파기계도 아니잖아요.
    원글님은 하루 두 세번 뉴케어 같은 거라도 드시면서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고 근력을 키우셔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761 근데 전한길. 저사람 왜 저래요?? 22 2025/02/08 5,117
1684760 대구 학원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 3 대구학원가 2025/02/08 677
1684759 대구 집회 2002 월드컵 보다 더 많아보이네요 34 ㅇㅇㅇ 2025/02/08 3,157
1684758 유지니맘) 2.8일 안국역 꿀떡 나눔이야기 20 유지니맘 2025/02/08 2,012
1684757 귤 10개 먹음 건강에 나쁠까요~? 11 2025/02/08 2,359
1684756 초코파이가 잘못했네요 2 진지해? 2025/02/08 2,149
1684755 점이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 ㅡㅡ 2025/02/08 1,816
1684754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7 알고싶다 2025/02/08 390
1684753 기독교인들은 자꾸 일부 기독교 문제라고 하는데.. 일부 기독교 .. 15 아이스아메 2025/02/08 1,719
1684752 하와이 가고 싶은데 비용 절약 방법? 12 카르페디엠 2025/02/08 2,508
1684751 유방암이 일반암인 보험사 좀 알려주세요. 3 보험 2025/02/08 1,074
1684750 사계 10기영자랑 미스터 황 스킨쉽 3 2025/02/08 2,628
1684749 모피 이쁘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18 모피 2025/02/08 2,861
1684748 코스트코 상품권 문의요 5 2025/02/08 811
1684747 신현준.정준호 유튜브인데 재밌어요 5 ㅇㅇ 2025/02/08 2,218
1684746 아찌보면 이재명이 능력이 있는거에요 40 ㅗㅎㅎㄹ 2025/02/08 2,802
1684745 일주일정도 미국여행 비용 문의요 14 u. . 2025/02/08 2,522
1684744 패키지 두바이 사막투어 선택관광 안하신분 계신가요? 11 .. 2025/02/08 1,296
1684743 길냥이 Tnr 구청에 신청했는데 앞에 6 인원이 2025/02/08 819
1684742 남편이랑 싸워서 오랫동안 대화안하는분들 15 // 2025/02/08 3,722
1684741 세상에 98년생 영부인도 있네요 ㅎ 2 부럽당 2025/02/08 4,166
1684740 계엄날 밤 담넘어 신속히 국회로 왔던 이재명 14 계엄날 2025/02/08 2,670
1684739 20억 신혼집 요구하는 여성 16 으아 2025/02/08 6,850
1684738 노지감귤이 넘 맛있어요 5 지금 2025/02/08 2,325
1684737 사이비 집회 모임 보니 가관이네요 9 개독싫다 2025/02/08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