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8 7:58 AM
(117.111.xxx.249)
비슷하게 만든거 어떤거 사셨어요? 브랜드라도 공유가능하신가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 페이크퍼라도 살까하거든요
2. ㅋㅋ
'25.2.8 8:06 AM
(112.157.xxx.2)
옷장을 열고 꺼냈어묘.
사실 제가 좋다고 추천해서 주변 친구도 샀거든요.
업체사람 절대 아닙니다.
근데 어디 홈쇼핑인지 잊었어요
라벨을 보니
3. ..
'25.2.8 8:10 AM
(211.220.xxx.138)
짭밍크는 만드는 과정에 환경오염 많아요.
적게 쓰는게 제일 좋아요.
4. 짭밍크 티나요ㅋ
'25.2.8 8:21 AM
(223.38.xxx.229)
난 리얼밍크 입어서 알아요
짭밍크 티나요ㅋㅋㅋ
티안난다고 착각 말아요
착각은 자유라더니 착각도 심하네요
짭밍크 만드는 과정에 환경오염 많아요ㅠ222222
몰랐나요?
짭밍크를 왜 입나요
리얼밍크처럼 따뜻한 것도 아니고
환경오염만 엄청 시키는데 왜 입어요?
이해 안가네...
5. 티나면
'25.2.8 8:29 AM
(124.63.xxx.159)
안되나요?왜 ㅋㅋ 거리면서 빈정대시지?
리얼밍크 많이 입으세요
6. 너무 뭐라함
'25.2.8 8:30 AM
(124.5.xxx.227)
페이크 퍼 입는 거 살육도 아니고 이해가능 인데요.
털뽑힌 오리도 불쌍하던데요.
환경오염 따지면 사실 할 수 있는게 없죠.
7. 웰론만 입어!
'25.2.8 8:37 AM
(223.38.xxx.57)
"털 잘려나간 거위들 모습"
아래 원글님이라면 인정!
그분은 거위털 잘려나간 모습만 봐도 넘 맘이 아프셔서
웰론만 입는다잖아요
설마 불쌍한 거위털 입어본건 아니겠죠?
설마 산채로 수백조각씩 회쳐 먹는건 아니죠?
펄떡펄떡 뛰는 생선을 잔인하게 산채로 조각내는 생선회...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생선회는 어찌 입에 들어가겠나요? 그쵸?
8. 원글이 착각
'25.2.8 8:41 AM
(223.38.xxx.147)
하니까 알려줘야죠
짭밍크 다 티납니다
리얼밍크 입는 사람은 다 알아요
착각하는건 일깨워줘야죠
웃기잖아요
입고 있는 본인들만 모르니까요
짭밍크 다 티나는걸... ㅋㅋㅋ
환경오염 엄청 시키는데 짭밍크를 왜 입나요?ㅠㅠ
9. 정신승리중?
'25.2.8 8:48 AM
(223.38.xxx.243)
원글님 정신승리하고 있나요?
리얼밍크 안입어본 사람들이 헛소리하는걸 설마
믿는 거에요?
설마 리얼밍크랑 비슷하다고 진짜 착각하는 건가요?
아님 정신승리하는 건가요?
마지막 두줄은 리얼밍크 의식하고 쓰셨구만요ㅋ
정신승리 하시나보다ㅋ
10. 라라
'25.2.8 8:50 AM
(1.237.xxx.185)
짭을 찐으로 속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동물보호의 신념으로 입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몇개 밍크있는데 버릴수도 없고...
동물관련해서 공부하고 동물 좋아하다보니 밍크가 얼마나 잔인하게 죽여 만든 건지 알게되어 도저히 못입겠더라구요 ㅠㅠ
어쨌든 페이크퍼 저도 올해 샀는데
따뜻하고 품질 좋아진거같아요.
누가 찐이라고 알아주고 짭티난다고 뭐라하는게 상관 1도 없는 사람입니다
11. ㅜㅜ
'25.2.8 8:51 AM
(112.169.xxx.47)
리얼밍크를 입어도 82에서는 거의 사람죽이는 상태되고
짭밍크를 입어도 82에서는 욕먹고
거위나 오리털 입엇도 82에서는 세상 욕먹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염색을 한 천들도 욕먹고
82세상 참 어렵군요
어떤게 마음에 들어서 칭찬댓글을 주실런지
고기도 생선도 가죽도 전부 안먹고 안쓰는 세상 올바른 사람들만 계신 위대한 82입니다
12. 에휴
'25.2.8 8:56 AM
(175.223.xxx.176)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리얼 밍크 인기도 없는데 부심은
13. 웰론만 입어!
'25.2.8 8:56 AM
(223.38.xxx.76)
거위털 잘려나간 모습도 너무 불쌍하고 마음 아파서
웰론만 입는다는 원글님이라면 인정한다니까요
거위털도 오리털도 한번도 안 입어본 분이라면 인정한다니까요
펄떡펄떡 뛰는 생선 산채로 수백조각씩 잔인하게 잘라내는
생선회 한번도 안 먹어본 분이라면 인정한다니까요
생선 불쌍해서 그건 목구멍으로 넘어갔겠냐구요?
눈물이 앞을 막 가렸을텐데... 그쵸?
14. 00
'25.2.8 8:57 AM
(175.192.xxx.113)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짭인지 리얼인지 나이에 상관없이 많이 입고 다니던데요..
페이크도 잘만드는지 구분 못하겠던데..
15. ㅜㅜ
'25.2.8 8:59 AM
(112.169.xxx.47)
정말 궁금한건요
이렇게 동물과 환경사랑이 끔찍하신분들은
뭘 드시는지
뭘 입으시는지
교통수단은 어떤걸 쓰시는지
일상을 다 일일이 지키며 사니는지 무척 궁금하기는 합니다
16. 라라
'25.2.8 8:59 AM
(1.237.xxx.185)
밍크입는게 자랑은 아니고 자부심가질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짭을 찐으로 속이는거에 꽂히셔서 너무 나가시는거 아녜요?
17. 라라
'25.2.8 9:01 AM
(1.237.xxx.185)
환경보호나 동물사랑하면서 다 지키지는 못해도
그런 맘가짐 가지는것만 해도 어디인가요
18. ^^
'25.2.8 9:02 AM
(106.101.xxx.205)
글이 어렵게 쓴것도 아닌데 무슨 얘기인가
무슨 말을 할려는건가 이해가 잘안되서 여러번
읽었어요
제목은 밍크있다 해놓고
60되었으니 밍크사야되겠다 하고
코트 샀다
페이크퍼도 샀다
페이크퍼를 사람들은 밍크로 안다
그래서 밍크나 마찬가지다
이거죠?
19. ㅜㅜ
'25.2.8 9:02 AM
(112.169.xxx.47)
대단하신분들이 82는 유난히 많은듯
20. 라라
'25.2.8 9:05 AM
(1.237.xxx.185)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제목이 저도 밍크있어요 군요
왜 뭐라고들 하시는지 이해했어요
21. 음
'25.2.8 9:06 AM
(106.101.xxx.167)
요즘 정보없는 시대도 아니고 굳이 밍크 입는 젊은 사람들은 의식없고 수준 떨어져보여 개인적으로 좀 그랬는데
이런 댓글에서 페이크퍼나 덕다운 같은거랑 산채로 머리가죽 벗기는걸 물타기하는 인성과 지능을 보니
앞으론제대로 걸러야겠네요
페이크퍼 티나는게 더좋은데요??
명품회사마다 페이크퍼 내놓은지 오래에요 티난다고 더 싼것도 아니고요 조용히 입든지
페이크퍼 티난다고 깔아보는 그 눈치와 허영 싫네요 진짜
22. 적당히해라
'25.2.8 9:06 AM
(106.101.xxx.91)
정신승리중?
'25.2.8 8:48 AM (223.38.xxx.243)
원글님 정신승리하고 있나요?
요아래 밍크글에서도 밍크반대론자들한태 눈뒤집고 달려들더니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요 ㄷㄷㄷ
밍크나 과시욕에 제대로 환장해서 눈에 뵈는것도 없고 귀에 들어오는것도 없나봄
23. 팩트인데...
'25.2.8 9:06 AM
(223.38.xxx.138)
"리얼밍크 인기도 없는데 부심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리얼밍크 부심을 부렸다고 헛소린가요ㅜ
리얼밍크 입는 사람은 짭밍크인거 티난다
리얼밍크가 훨씬 더 따뜻하다
팩트를 말했을 뿐인데 부심타령하네...ㅋㅋㅋ
팩트만 말해줬는데도 발끈하는게 웃겨요
왜 그럴까?
리얼밍크 없는 분이 쓴건 알겠는데...
에휴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222222
팩트도 못 받아들이고 비꼬는 심성은 닮지 말아야지
발끈하는게 넘 없어보여요ㅜ
24. ㅇㅇ
'25.2.8 9:07 AM
(58.29.xxx.46)
요새 짭밍크 잘 만들긴 잘 만들더라고요. 품질이 많이 좋아져서 좀 거리 떨어져서 보면 잘 모르는거 사실. 그러나 바로 옆에 앉아서 만져보면 다른것 사실.
저는 제돈 주고 산건 없지만 친정엄마 밍크 물려받아 입어봤네요.
리얼밍크가 동물 보호 차원에서 뭐 그렇다고한다면, 페이크 퍼가 갖고 있는 환경문제도 지적하는게 맞아요.
어느 태평양 바다 섬에 그 많은 합성섬유 옷 쓰레기 무덤에 불쌍한 바다거북이 걸려서 사경 헤매는 사진 못보셨는지.....
인간이 쓰고 걸치는 많은 물건이 이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모든것에서 자유로우려면 그냥 몆백년전처럼 목화솜 옷만 입고 살아야죠.
남이 입은거 하나하나 이래저래 따질 일이 아님.
25. 라라
'25.2.8 9:10 AM
(1.237.xxx.185)
리얼밍크의 동물보호와 합성섬유의 환경보호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여요. 저는 동물보호론자로서 개인적 생각입니다
26. 딴소리지만
'25.2.8 9:11 AM
(211.234.xxx.173)
따뜻한건 리얼보다 페이크가
더 따듯하다고 하던데요
패션 유튜브에서
27. 자라
'25.2.8 9:14 AM
(175.208.xxx.185)
자라에서 산 호피무늬 페이크퍼
진짜 아끼지않고 무진장 입고 다닙니다. 편해요.
28. 위에
'25.2.8 9:15 AM
(106.101.xxx.223)
한명이 글을 몇개를 올린건가요 진짜
밍크 파시는 분인가..
차라리 자유를 부르짖든가 안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친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누가봐도 생명에 하는 잔악함 오염 비교도 안되는 사례 동급으로 깎아내리는며 가스라이팅하는거 보니 소시오 같네요 진짜
자기 밍크입자고 친환경 전기차 등등 모든 노력과 진보 가능성 다 폐기하자는건가 남 뒷다리 잡고 하향 평준화 이끌고 세상을 더 나쁘게 사람들이 이런 논리 펴는 사람들인듯
29. 라라
'25.2.8 9:15 AM
(1.237.xxx.185)
-
삭제된댓글
사실 저도 올해 인터넷에서 산 페이크퍼 완전 만족하고 입습니다.
따뜻하고 핏도 괜찮게 나왔고요.
평소 교양있어보이는 한분
만날때 밍크 입고 나오셔서
제 맘속에서는 개념, 품격점수 마이너스줬어요
30. 왜 발끈할까?ㅋㅋ
'25.2.8 9:16 AM
(223.38.xxx.191)
"과시욕에 제대로 환장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밍크 입는게 따뜻하고 얼마나 좋은데 뭔 과시욕 타령인가?ㅋㅋㅋ
그걸 또 과시욕으로 받아들이네..
본인이 밍크 없는건 확실히 알겠는데,ㅋㅋ
배배 꼬인 본인 심성이나 돌아보라구요
펄쩍 발끈하는게 넘 없어보여요ㅜ
환경오염 엄청 시키는 짭밍크보다야 훨 낫구만...
환경오염 엄청 시키는 짭밍크 입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문제가 많구만...
환경오염 주범은 괜찮고???
내로남불들 ㅉㅉ
31. ..
'25.2.8 9:23 AM
(211.220.xxx.138)
대부분의 일들은 절대선, 절대악이 없어요.
이런 저런 장단점이 있을 뿐.
동물보호가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도 대부분은 고기 드시잖아요. 모순이죠.
사람은 대부분 그런 모순 속에 살아요.
그러니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을 악마화 하지 말고
이런 점은 생각해봤어? 정도로 의견 피력해야 해요.
32. 내로남불들ㅠㅠ
'25.2.8 9:23 AM
(223.38.xxx.147)
뭔 밍크업자 타령인가??ㅋ
내로남불들 모습이 너무 역겨워서 글 올리는구만...
할말 없으니 밍크업자 타령하네ㅜㅜ
난 전업주부에요
그러니 이시간에 글 쓰죠 ㅎㅎ
메시지를 공격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한다더니
뭔 밍크업자 타령인가? 어이없네...
내로남불들이 역겹다구요
쓸데없는 간섭질에 훈계질이 질린다구요
본인들부터 웰론만 입으면 인정한다니까요
본인들부터 생선회 한점도 안먹으면 인정한다니까요
내로남불들이 훈계질해대니까 너무 역겹다구요
33. 밍크업자 아닌데
'25.2.8 9:42 AM
(175.223.xxx.176)
근데 왜 댓글 8개나...
34. ....
'25.2.8 9:58 AM
(39.125.xxx.94)
동물털도 싫고 페이크털도 환경오염 때문에 싫으면
누비솜 입어야죠
하지만 목화 키울 때 물 많이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벗고 다녀야 하나
35. ....
'25.2.8 10:26 AM
(175.209.xxx.12)
요즘 명품들도 리얼퍼 안써요. 트렌디하다는건 디자인만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이예요. 가치소비
젊은사람들이 리얼퍼 안입는 이유.
늙으면 트렌드에서 멀어지니 옛날 감성그대로 변화가 어려우니 촌스러워지는거구요. 나이가 들어도 사고가 유연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감각은 유지 되는데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안타깝게도서 미감이 떨어지죠.
늙을수록 미니멀하게 입으세요.
36. 그냥 옷
'25.2.8 10:3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페이크털은 합성이라 정전기나고 먼지 빨아들이고
밍크대용도 안될뿐더러 리얼을 절대 못따라가요.
밍크입은 사람이 잔인하게 가죽벗긴것도 아니고
모르고산 사람도 있고
필요로 밍크사서 입는건데 그걸로 공격하는건
폭력이라봐요.
리얼밍크를 가진 사람이 밍크 입은 사람 욕하는건
못본것같아요.
37. 아깝
'25.2.8 10:3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외면하니
가격도 다운되고 밍크매장도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워낙 질좋고 가치있으니 여전히
트렌디하게 소비는 되겠지요.
어떤브랜드는 안락시시킨후 가죽 벗긴다고해요.
법적으로 동물보호가 이뤄져야 해요
38. 그야
'25.2.8 10:39 AM
(175.223.xxx.176)
당연하죠. 같은 생각에 같은 원자재를 샀는데 왜 욕해요.
39. 오호
'25.2.8 10:52 AM
(112.169.xxx.47)
목화솜이라
생각못했는데 엄청난 아이디어네요
목화솜 패딩이라
40. .........
'25.2.8 11:15 AM
(59.13.xxx.130)
요즘 세대들 환경개념 장착하고 자라서
이제 리얼 밍크가 다시 유행 할 일은 없을겁니다.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리얼밍크타령하는 분들 너무 안타깝...
너무 무식해 보이고 올드해 보이는거 본인은 모르겠죠.
41. ..
'25.2.8 11:44 AM
(223.38.xxx.3)
"리얼밍크 인기도 없는데 부심은"
———
에휴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3333333
팩트도 못 받아들이고 비꼬는 심성은 닮지 말아야지
발끈하는게 넘 없어보여요2222222222222222
42. …
'25.2.8 12:05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생각못했는데 엄청난 아이디어네요
목화솜 패딩이라
미치겠네요. 여기 진짜.
목화가 왜 사라졌는지 알아보세요.
엄청난 아이디어라니..ㅠ
43. ..,..,
'25.2.8 12:06 PM
(223.38.xxx.9)
생각못했는데 엄청난 아이디어네요
목화솜 패딩이라
미치겠네요. 여기 진짜.
목화가 왜 사라졌는지 알아보세요.
엄청난 아이디어라니..ㅠ
44. ㅎㅎ
'25.2.8 12:11 PM
(112.169.xxx.47)
당연 왜 사라졌는지 알지요ㅎㅎ
하도 밍크.페이크 퍼 가지고들 말씀하시니 드리는 글입니다ㅋ
목화솜 패딩 좋잖아요 ㅎㅎㅎ
그만들 싸우셔요
45. Asdf
'25.2.8 12:39 PM
(116.40.xxx.17)
페이크퍼 저도 올해 샀는데
따뜻하고 품질 좋아진거같아요.
누가 찐이라고 알아주고 짭티난다고 뭐라하는게 상관 1도 없는 사람입니다.2
그런데 워글님 너무 무겁지 않나요? 리얼 퍼는 안 무거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