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변호인이 떠들수록 주변이 실실 웃어요.

[햇살처럼]

왜냐면 웃기고 자빠져서요.

한심한가봐요. 억지부리는게..

이 와중에 진실된 표정은 곽종근 쓰리스타네요.

영상소감이에요.

[내란 빨갱이]

보고 있으면 재미없는 덤 앤 더머 영화 보는 듯.
싹 다 수거해서 벙커에 처넣든 백령도에다 가둬놓고 싶음.

[어떤]

영상인지 같이봐요~

[썩열]

발언중 제일 한심했던건 부당한 지시에 왜 못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했던것...
지시가 부당했다는걸 알긴 했나?

[햇살처럼]

맞아요. 부당한 지시에 왜 못한다고 안했냐고 따지는데
저같으면 미친..하고 욕 튀어나왔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