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 필요없는 학과가 유일하게
국문과랑 의대라고 하는데요 ㅋ
한국 대학도 미국 유명대학처럼
해외에서 인재들이 돈싸들고 입학하겠다고
그런 수준으로 올라가려면
그건 먼 훗날의 얘기일까요
kpop이 빌보드에 오를지
한국영화가 오스카상탈지 아무도 예상못했는데
언젠간 그런 날이 올까요
GDP가 올라서 한국에서 학교나와 한국에서 취업했을때
영미권 수준 임금이 되면
사실 유학도 많이 올거 같긴하고
결국 교육에도 돈의 함수가 아래 깔려있는거네요
유학이 필요없는 학과가 유일하게
국문과랑 의대라고 하는데요 ㅋ
한국 대학도 미국 유명대학처럼
해외에서 인재들이 돈싸들고 입학하겠다고
그런 수준으로 올라가려면
그건 먼 훗날의 얘기일까요
kpop이 빌보드에 오를지
한국영화가 오스카상탈지 아무도 예상못했는데
언젠간 그런 날이 올까요
GDP가 올라서 한국에서 학교나와 한국에서 취업했을때
영미권 수준 임금이 되면
사실 유학도 많이 올거 같긴하고
결국 교육에도 돈의 함수가 아래 깔려있는거네요
지금도 동남아같은 후진국에서 많이 옵니다.
싱가폴 공립대 (NUS NTU SMU SUTD 딱 4개) 처럼 아시아에서 똑똑하 애들이 몰려오게 해야 하는데 ..
대학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대학교수들 연구 열심히 하고 수업 기똥차게 하나요?ㅎ 학생 영입은 커녕 인재 엑소더스가 더 심해지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토종 서울대 박사나 카이스트 박사 중에 구미권 대학으로 교수 임용되어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옛날 생각 하면 안됩니다.
동남아에서도 미국 명문대, 한국 명문대 중 고르라고 하면 한국으로 안가죠.
동남아에서도 미국 명문대, 한국 명문대 중 고르라고 하면 한국으로 안가죠.
토종 서울대 카이스트 박사들이 구미권으로 가는 경우는
최고의 천재들을 외국으로 뺏기는 사례인 거구요.
그만큼 한국에서 대접을 안해준단 얘기죠.
한국에서 승부 본다면, 웬만한 미국/유럽/중국 명문대 아니고서는 인서울 중위권 대학 출신과도 경쟁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한국 기업이 사람 쓰는데 한국에 가장 최적화된 한국 대학 출신이 더 유용하니까요.
이제 유학 나가려면 그 나라에서 취업해서 경력 쌓을 생각 아니면 안 나가는게 낫죠. 미국 아이비리그나 일본 제국대, 영국 옥스브리지 정도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나오는게 나은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