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던 요원이던 사람이던 도끼던.
뭐가 중요합니까.
군인들을 국회에 보내 국회마비가 목적이었던건데
인원이던 요원이던 사람이던 도끼던.
뭐가 중요합니까.
군인들을 국회에 보내 국회마비가 목적이었던건데
사람이라누 말은 안 쓰고 인원이라는 말을
쓰네요.
새빨간 거짓말.
짜증나는데 웃겨요
무기징역아니면 사형인데
뭐든해야겠지요
아무말잔치라도...
개돼지는 그걸 믿고 계몽령으로 끝내려는 수작벌이는 선동용이죠.
윤내란수괴가 바이든 만나는 자리에서 날리면가지고 한탕 해먹으니 또해먹으려고 저 지랄인거죠.
달을 보라니까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고 손가락이 굵니 짧니 못생겼니 지랄하다 자폭.ㅋ
오늘보니 변호사는 왜 전화도 안하는 대통령이 전화해 지시했는데 말안들었냐고 생난리 대통령은 내가 전화해서 하라해도 왜거절안했 냐고 생ㅈㄹ 웃기는 코메디
변호사가 증인들에게 얼척없이 호통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원..
누가 보면 증인이 계엄 한 줄 알겠어요??
웃다가 사레 들었어요. 윤가 완전 치매 아닌가요?
아주 그냥 '인원'이 입에 붙었던데요.
그러면서 나불대는거 보면 저게 인간인가 싶고 ㅜㅜ
전두엽 확실히 날아간듯해요
자긴 써본적없다던 단어를 내일쓰는것도 아니고 몇분안에 그자리에서 바로 쓰는걸 보면 제정신이라고 할수 없죠.
아님 원래 그런 입벌구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