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인데 아직 20살 전후인데 26살에는 함께 독립하면 좋겠어요 좀 어렵게 살더라도요 좋을 때가 더 많고 즐겁지만 미울때도 많고 자기들 생각과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이 밉상이에요 서로 사이 좋을 때 독립하면 좋겠어요
서울에서 직장 다니며 사는 딸들도 독립하나요 보통 몇
살 정도에 많이 할까요
딸 둘인데 아직 20살 전후인데 26살에는 함께 독립하면 좋겠어요 좀 어렵게 살더라도요 좋을 때가 더 많고 즐겁지만 미울때도 많고 자기들 생각과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이 밉상이에요 서로 사이 좋을 때 독립하면 좋겠어요
서울에서 직장 다니며 사는 딸들도 독립하나요 보통 몇
살 정도에 많이 할까요
결혼안하고 50넘어서까지 같이사시네요.
독립 안하고 살더니 직업도 없고 엄마와 딸이 24시간 한집에서
어디 나가지도 않고 같이 살림하다보니 맨날 싸우심…
->저의 시누이와 시어머니에요.
결혼안하고 50넘어서까지 같이사시네요.
독립 안하고 살더니
직업도 없고요.
엄마와 딸이 24시간 한집에서
어디 나가지도 않고 같이 살림하다보니 맨날 싸우심…
->시누이와 시어머니 얘깁니다.
독립도 하죠
독립하려면 경제적 능력은 필수죠
능력없으면 독립도 못해요
기준 없죠. 지방에서 서울 대학 온 아이들은 20부터 독립하니 26에 독립시키고 싶으면 시켜도 충분한 나이예요. 결혼해서 나가든 결혼 안 했든 30대에는 독립해야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좋아요.
성격 부딛치는것도 있고 챙겨주는거 힘들어 독립 했으면도 싶지만 용돈도ㅠ많이 쓰는데 독립하면 더쓸테니 어쩔수없이 같이 살아요. 전 아들보다 딸이 더 힘드네요. 옷 많아 빨래도 많고 청소도 안하고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성인이면 자기 쓸수 있는 돈 범위에서 써야 하고 보통은 여건에 맞게 써요. 독립해서 나가는 돈이 많아지면 줄이는 부분도 생겨요.
혼자살면
연예할때 그방이 모텔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대학졸업후 취업하면 바로 데리고 있어봤자 서로 안좋을듯
58세시누이랑 80넘은 시모랑 같이 살아요.
시누이가 경제적 능력도 없고 사회성도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같이 사는 케이스
저도 저한테 집중하고 불필요한 잔소리 하고 싶지도 않고
있다보면 서로 서운함도 생기기도 하는 감정소모가
싫더라고요 또 기타등등 잡일을 하는 것도요 둘이니 알아서
나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함께 살면 저도 걱정도
줄고요 성인 되어서도 계속 잡일 해주어야 할텐데 티도
안나고 저만 너무 희생하는 게 싫어요 별로 고마워 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글로 아는 것처럼 고마운 건 안다 정도
일듯요 적당히 함께 지내고 각자 잘 살면서 만나는 것이
평화롭고 좋을 것 같은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독립어려워요
짒값이 비싸서 돈이 많이 나가고
집위치나 컨디션도 맘에 들어야하니
울딸도 자기돈 안쓸려고 하고
집이 제일 편해서
절대로 독립 안한다고
24살에 취업하고 출근하면서 직장 가까운 곳으로 독립?했어요.
취업이 관건이죠.
부모가 못내보내요.
저희 부모님 결혼해서 독립하라고 그렇게 구박하더니
이젠 늙으니 독립한다니 우시던데요
주변보니 독립했다가 몇년살고 다시 들어오더라구요..
혼자살아보니 생활비도 많이들고 힘들거든요.
다시 들어오더라도 독립은 무조건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자기쓰고 입는게 공짜가 아니란걸알죠.
그리고 직장다니면 조금이라도 생활비 받아야하구요.
직장 타지로 가면서 독립했어요
주위에보니 독립했다가 다들 다시 합쳐요
월세가 장난아니라
보통 결혼할때쯤에 독립하는 경우도 많지않나요..아니면직장을 타지로 가던지요
결혼 안하니 끝까지 합가던데요
자식 셋다 같이 사는집도 있어요 50.40대
서울 40~45세 자녀 부모와 동거비율 40% 얼마전 기사나왔어요
20대초중반 애들도 힘든데ㅠ 40,50어휴
서른 전후가 나은 것 같아요.
일찍 독립하면 뻘짓을 많이 해요.
제가 그랬걸랑요. ㅋㅋ
결혼이 아니라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각자 알아서
잘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가족은 참 좋지만 그만큼 어려운 관계 같아요
최소 150만원부터 ㅠ
저축을 해도 모자라는판에 ㅠ
독립 어렵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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