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자신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단 이유로 학원 강사를 찾아가 욕설을 하고, 학부모에겐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을 접수한 교육청은 아직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이 교사에 대해, 징계에도 해당되지 않는 '경고 조치'만 내렸습니다.
상당한 뒷백이 있나봅니다.
경고 조치만?
지난해 부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자신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단 이유로 학원 강사를 찾아가 욕설을 하고, 학부모에겐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을 접수한 교육청은 아직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이 교사에 대해, 징계에도 해당되지 않는 '경고 조치'만 내렸습니다.
상당한 뒷백이 있나봅니다.
경고 조치만?
이거 봤는데 저 여교사 대단..
기함했네요
꼬맹이들 중 슈퍼갑 대장놀이 취해있긴 절레절레
민원올리면 누가올렸는지 바로 알려주나봐요
사실인지 확인은 해야겠지만
제스츄어도 완전 연극배우감이네요.무슨 자신감인지ㅉㅉㅉㅉ
해운대구에서 교사면 가난하고 천하다는 자기신세타령일텐데요....누가 누구한테...;;; 금목걸이문신근육돼지사채업자 오면 오줌줄줄쌀게 까부네요
교사라고 콧대높은게 아니라 굉장히 오만방자하네요
전반적인 사항이 다를수는 있지만 학부모에게 보낸문자보고 기각막히고 어떻게 자기 제자에게고등까지 지켜보겠다는 소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