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엄청 힘들게 했다던데
전남편이 엄청 힘들게 했다던데
뭔소리예요. 첨부터 그랬겠어요.
지금도 그 전남편 하는 짓 보니 역겹던데요
중국인들은 구준엽이랑 서희원 자매한테 악플달고요
연애때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겠지요.
전남편이 소시오패스 아닌가 싶더군요. 그냥 잘못 걸린거죠 .. 남자보는 눈이 없었다면 구준엽을 만났겠나요.
원글님은 남자 보는 눈이 있어요?
한길 사람속은 모르는거죠.
살인마들 잡아보면 평범한 이웃의 모습인거 보면
읍네.원글눈이?
만남부터 결혼까지 49일만인가 초고속으로 했던데
재벌2세라 그랬을까…
서희원가족들은 그때 안 말렸을까…
그냥 잘못걸린거 아닌가요. 그앞에 사귀었던 주유민정도만 되더라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ㅠㅠ
구준엽 주유민 정도면 남자 보는눈이 없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요
조건을 많이 봐서 실수한 것 같아요.
주유민이랑 길게 사귀어서 결혼하나 마나 관심받을 때
서희원 엄마가
자기딸 보다 못한 연하남 주유민 탐탁치 않아한단 기사 많이 났었어요.
엄마 입장에선 왕소비와의 결혼을 말리긴커녕 그 결혼 반겼을 거에요..
기사 보면 왕소비 여성편력은 유명했다던데 그래서 어느정도 알았다고 해도
재벌남중에 안그런 사람있냐, 막상 만나보니 괜찮더라 이런쪽이었을듯..
이정도로 막장 또라이일줄은 상상도 못했겠죠,,,
재벌은 전세계 막론하고 다 그래요.
중국, 홍콩 재벌 보세요. 3혼은 흔해요. 임청하도 그 고생을 다하고 이혼당했는데
상향결혼만 추구하다가 이혼하는 사람 많아요.
제 사촌도 준재벌하고 결혼한다더니 사기꾼이었어요.
이혼하고 친정으로 돌아갔는데
친정모가 골라골라 주선한 선이라
속만 상할 뿐...
부모가 사랑이나 사람 됨됨이보다 조건을 우선시 할 경우
잘못된 결혼을 하는 수가 많죠.
본인이 대가 약하면 그런 부모에게 끌려다니구요.
엄마가 그런편이었군요
주유민이 3 년간 짝사랑 후 드라마에서 재회해 4 년 사귀다 서희원이 일방적으로 정리한 것 같던데 애초에 부모가 반대 했다고 해도 구준엽 때와 달리 서희원이 절절하게 좋아한 것 같지가 않더군요. 여기 82 에서도 자식이 데려온 사윗감 , 며느리감 잘 사는 집 아니라서 성에 안 찬다는 글 많잖아요. 엄마 성에 차는 조건의 남자를 만난 것 같은데 안타깝죠.
서희원 엄마가 이혼했나 싱글맘으로 애들 키웠어요 그래서 서희원이 연예온 해서 돈벌어야겠다 엄마반대에도 16살 동생14살때 둘이 가수로 데뷔했어요 가수는 실패했지만 둘이 mc보고 그런프로들이 잘되서 성공의 발판이 됐고요 소녀가장이었다보니 재력 봤을수 있어요 그엄마가 그런걸 원했고.근데 49일만에 결혼했다는데.그사람에 대해서 뭘 파악했겠어요 사실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 결혼식인지 결혼전에도 뺨은 자주때렸나보던데 사실인지는 확실친않는데 맞고산단 소문 있었어요 때리는남자면 빨리 갈라셨어야했는데 진실은 모르니..애 둘이나 낳고 십년이나 살았네요
구준엽도 남자답고 섹시하잖아요 말도 섞기 전부터 저남자랑 결혼하고싶다 노래불렀대요 주유민도 엄청 잘생긴 얼굴이네요 프랜차이즈.요식업계 재벌인 전남편도 인물은 재벌치곤? 괜찮았으니 서희원은 남자 외모를 많이본것같아요
재벌인데 할아버지도 아니고 잘생기고 젊으니...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나부네요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나부네요 22222
서희원씨는 마음이 따뜻해서 자상한 남자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구준엽씨랑은 행복하게 잘 살았잖아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울 뿐이죠...
더 오래 살았으면 정말 알콩달콩하게 예쁜 세기의 사랑이 되었을 텐데..
인생이란게 참 알 수가 없지요.
그래도 힘들었던 서희원씨 인생에서
마지막에라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었어서 다행이다 이리 생각해 봅니다.
20년 전에 둘이서 너무 애절한 찐사랑 이어서요
이후 둘 다 누구를 만나도 크게 감흥이 없었던 듯 해요
구준엽씨는 눈높이가 서희원씨한테 맞춰져 20년간 연애도 안 했다 하고요
서희원씨도 구준엽씨랑 헤어진 후 길에서 대머리만 봐도 넋을 잃고 졸졸졸 따라 갔다고 하죠
둘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랬는데, 어떻게 갑자기 이런 이별이 다 생기나요ㅠㅠ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 했던거 33333
20년 전 둘이서 너무 애절한 찐사랑 이어서요
이후 둘 다 누구를 만나도 크게 감흥이 없었던 듯 해요
구준엽씨는 여자를 보는 눈높이가 서희원씨한테 맞춰져 20년간 연애도 안 했다 하고요
서희원씨도 구준엽씨랑 헤어진 후 길에서 대머리만 봐도 넋을 잃고 졸졸졸 따라 갔었다고 하죠
둘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랬는데, 어떻게 갑자기 이런 이별이 다 생기나요ㅠㅠ
오늘의 게시판 관리용지령은 이건가봐요 글 한줄 띡~
다들 낚여서 파닥파닥
물론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이런식으로 이용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