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라페를 한 번 해먹고 싶어 당근을 구매 후
소금에 절여서 물을 짜내는 순간 그 당근 물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금에 절였기에 그 물을 재활용하는것도 있긴하던데(계란과함께 사용) 전 당근물은 짜서 그대로 버렸습니다
당근물이 좋을듯 한데 물은 다 버리고 ㅠㅠ
라페해먹으니 맛있기는 한데,,
당근 물이 아까워 이제는 라페를 해먹기 어렵고 다른 요리를 할려고 합니다
당근채로 다 먹을 수 있는,,,,
당근라페를 한 번 해먹고 싶어 당근을 구매 후
소금에 절여서 물을 짜내는 순간 그 당근 물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금에 절였기에 그 물을 재활용하는것도 있긴하던데(계란과함께 사용) 전 당근물은 짜서 그대로 버렸습니다
당근물이 좋을듯 한데 물은 다 버리고 ㅠㅠ
라페해먹으니 맛있기는 한데,,
당근 물이 아까워 이제는 라페를 해먹기 어렵고 다른 요리를 할려고 합니다
당근채로 다 먹을 수 있는,,,,
김밥.또띠아
당근채.단백질은 계란으로
냉장고 자투리 재료로 돌돌 말아서
그리고 당근 갈아서 당근케잌도
소금에 절이지 않아도 되어요
굳이 전 절이지 않을때도있어요
샌드위치용으로만으로는 절이지만
그 외 샐러드용으로 먹을때는 굳이 절이지않는데...
절이지 않고 만들어요.
그리고 샌드위치나 김밥에 넣을거 아니고 저는 주로 샐러드 위에 올려 먹거든요.
그래서 국물 나오는것도 그냥 두고 샐러드에 드레싱처럼 끼얹어 먹습니다.
저는 이주일마다 한번씩 당근 양배추라폐를 만드는데요 당근은 원래 지용성 비타민을 갖고 있는 야채라 살짝 볶아서 사용해요 맛에는 크게 지장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