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이 터졌는지 꽉찰때까지 먹게돼요

몰라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5-02-07 11:25:16

한번 뭐먹기 시작하면 적당히에서 못끝내고

부족한데? 다른거 더찾아먹고 또 과자등 간식으로 더 처넣어야 겨우 (잠시) 끝나고

그냥 뭐가 막 먹고싶어요...

예전엔 밥을 잘안먹고 간식을 주로 먹었는데

이젠 밥이 이리 맛있었나..밥을 너무 먹는중임

밥위주는 과탄수화물이죠

안그래도 경도비만인데  체지방이 더 올라가서 

윗단계로 진입...

팔다리 가늘고 배랑 궁딩이만 지방이 불룩불룩.

남들은 비만인지 몰라요. 벗고보면 처참하고..

창피해서 대중탕도 사람적을때 가게되네요

 

 입에 자꾸 넣게되는거 본능? 호르몬?이 시키는것같고

욕구불만이있을때 먹게되는건 아는데 당장 해결은 어렵고.  예전엔 먹는게 귀찮아 안먹던 나였는데 

이렇게 입이 쉬지도 못하게 처먹는 인간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죠. 먹는게 좋아졌어요 ㅠ

이 어떻게 식욕을 줄일지..?

하루를 아예 싹 굶으면 식욕이 좀 줄까요? 

 

 

IP : 222.100.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ㄷ
    '25.2.7 11:28 AM (39.7.xxx.250)

    어후...터졌단 표현 ㅊㅂ
    질 떨어져 보여요
    생리 터졌다
    입 터졌다 등등

  • 2. 0ㅡㅡ
    '25.2.7 11:30 AM (211.246.xxx.253)

    10대 20대 애들 아니면 입 터졌다 이런 표현은 자제하심이 222 ㅠㅠ

  • 3. ...
    '25.2.7 11:36 AM (211.234.xxx.91)

    그럼 뭐라고 표현해요?

    입 터졌다랑 생리 터졌다를 같다고 보시다니

    진짜 안먹다 갑자기 막 미친듯이 계속 먹게 되는 그 모먼트를 뭐라고 표현해야 좋으려나 생리는 시작했다라고 하면 전혀 문제없는데 먹성이 시작되었다라고 하면 ...

  • 4.
    '25.2.7 11:58 AM (58.140.xxx.20)

    ㄴ입맛이 돈다

  • 5. ...
    '25.2.7 12:01 PM (211.246.xxx.253)

    말문이 터지다 도 아니고
    입이 터지다니 ㅠ

    요즘 입맛이 너무 돌아요. 이렇게 쓰면 되죠 22

  • 6. 일단
    '25.2.7 12:09 PM (218.52.xxx.251)

    하루 금식 하시면 그게 아까워서라도 조금씩 드시게 될거에요.
    저는 이파서 2키로 빠졌는데
    유지하기 위해서 먹는거 자제하게 되네요

  • 7. 터지다
    '25.2.7 12:14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전 괜찮은데.. 댐이 터지다 상상하면 폭발적으로 빵 터지는 게 느껴지는데 별로 안이상해요.
    식욕은.. 피검사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건강이 나빠지는거 아니면 맘놓고 먹을때도 있는거죠머.

  • 8. ..
    '25.2.7 12:21 PM (222.100.xxx.248)

    패륜적인표현도아니고.. 터진다는 표현하나로 댓글이 찼네요
    왜 이리 예민하신지...

  • 9. ..
    '25.2.7 12:24 PM (59.14.xxx.107)

    제가 그렇거든요??
    안먹으면 안먹는데
    먹었다하면 진짜 꾸역꾸역 밀어넣어요
    진짜 안되겠다싶어
    노력한지
    두달쯤됐는데 많이고쳤어요
    느낌있잖아요 ㅋㅋ다 차서 배불렀다싶으면
    그 후에는 뭐 드시지마세요
    속 불편하고 좋은게 없잖아요
    이것도 버릇이라 노력해야되는데
    하다버릇하면 되더라구요!!화이팅!!

  • 10. ...
    '25.2.7 12:59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좀 먹었다 싶으면 일단 식탁을 떠나요
    좀 움직이면 음식 생각 안나더라구요

  • 11. 여기
    '25.2.7 1:21 PM (117.111.xxx.31)

    연령대가 많아서 그런가
    요새 흔히 쓰는 표현인데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 ㅋㅋ
    고치는 방법은 간식중 고칼로리를 집에 안들여야 되는거 같아요
    되도록 슬로우 푸드 위주로 둬야 해먹기 귀찮아서 안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965 팬텀싱어 올스타전2 나왔으면 좋겠어요 16 ㅇㅇ 2025/02/17 1,519
1667964 권성동은 그때 왜 박근혜를 파면하는 편을 들었나요? 6 ........ 2025/02/17 2,064
1667963 딸이랑 같은 방 쓰는 엄마 심리는 뭘까요? 11 .... 2025/02/17 4,183
1667962 재테크 열심히 하는 사람은 참 부지런하네요. 5 ... 2025/02/17 3,269
1667961 어머님 댁에 놓을 디퓨저 추천좀 해주세요 8 ddf 2025/02/17 1,765
1667960 문형배 재판관 집앞.jpg 20 2025/02/17 5,837
1667959 왜 명박이가 뻔뻔하게 나와서 사면 운운하는건가요???!! 9 ㅇㅇㅇ 2025/02/17 1,951
1667958 울쎄라 해보신 분 8 2025/02/17 3,048
1667957 로레알 프로페셔널 샴푸와 케라스타즈 샴푸 중 어느게 좋아요? 2 ........ 2025/02/17 1,399
1667956 상속세 한채까지는 면제가 맞죠 38 ..... 2025/02/17 4,809
1667955 스스로 바보같다는 생각이 저를 끊임없이 괴롭혀요 10 ㅁㅁㅁ 2025/02/17 1,776
1667954 의사 중에 싸패많다? 6 .... 2025/02/17 2,830
1667953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자택 앞 윤지지자들 17 법원은 각성.. 2025/02/17 2,646
1667952 이명박 "여야 혼연일체 돼야…민주당도 적극 협조해주길&.. 23 ... 2025/02/17 2,257
1667951 요식업 하지마세요 앞으로 잘될 이유가 없어요 18 ..... 2025/02/17 6,859
1667950 미싱 사면 많이 쓸까요 13 미싱 2025/02/17 1,883
1667949 욕실에 매립등 타공 설치할 때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 2025/02/17 1,179
1667948 다른 주부님들은 처음 시집 갔을때 어떠셨나요? 15 2025/02/17 3,268
1667947 RIP 김새론 2000년생 25세 5 tofhs 2025/02/17 3,171
1667946 무릎연골이 찢어져서 5 2025/02/17 2,377
1667945 尹지지자 50여명, 인권위 또 몰려와…'캡틴아메리카'도 재등장 11 탄핵가자 2025/02/17 1,623
1667944 김새론 영화 일대기에요. 정상적으로 크기 힘들듯 12 2025/02/17 8,325
1667943 5분 늦었으면 지금 내가 82를 할수 없었겠죠 14 2025/02/17 2,535
1667942 손가락 접는부분이 넓으신분들~ 배우자 진짜 외모가 잘 생겼나요.. 1 ㄱㄱ 2025/02/17 2,090
1667941 이런 친구와의 여행은 어떠세요. 5 .. 2025/02/17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