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심판같은건 챙겨보지도 않는거같아요. 우리나 하나하나 챙겨보고 열받고 저 개소리를 믿어? 하지만 그쪽들은 무지성 맹목지지라 그게 사실이고 아니고 의미도 없고 알려는 생각도 없어요. 그러니 지지를 할수 있는거죠.
유튭에 쇼츠뜬거 잘못 눌렀더니 윤가 지 강아지랑 노는 쇼츠인데 댓글이 가관도 아니대요. 윤대통령님 돌아오라고 강아지 저렇게 좋아하는사람은 나쁜짓 못한다고 이런 댓글들이 수천개 달렸더라고요? 누굴 상대로 싸워야하나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세상에 서부지법을 부숴도 '그럴만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왜 신경쓰세요?
사법부를 다 때려부수고 불을 지르려 했는데 그건 상관없다는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 그냥 민주주의 국가가 뭔지도 모르는,
북한이나 중국으로 보내면 딱 맞는 사람들이에요.
수준 안맞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민주공화국이고 법치국가임을 부정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에서 추방시키고 다시는 못 돌아오도록
평생 입국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할수 있다면 윤하고 극우들하고 섬으로 보내보리고 싶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자격도 안되고 품격도 너무 없고 저질이더라구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니 정신상태가 ㅠ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