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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래요.. 정시발표

큰애가 조회수 : 5,598
작성일 : 2025-02-06 21:41:51

큰애가 경험이ㅜ잇어서 그런지..

 내일 둘째정시 발표 땜에 긴장을 하니..

 저렇게 말하네요..

기대햇다가 실망하는거 보다

 최악을 생각해야 타격감이 덜하고

붙으면 기분이 좋은거라고...

 

 

그래야겟지요..

 

IP : 124.49.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합격
    '25.2.6 9:51 PM (106.101.xxx.99)

    붙을겁니다!!!!

  • 2. 최악은
    '25.2.6 9:53 PM (110.12.xxx.42)

    딱 한군데 붙는거 일껍니다
    모두 합격해서 골라서 가시길바랍니다

  • 3.
    '25.2.6 10:18 PM (223.38.xxx.43)

    붙어라!!! 얍!!! 내일 합격글 쓰실 겁니다

  • 4. ㅇㅇ
    '25.2.6 10:24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수시 모두 합격해서 골라서 갑니다. 이 기운 보내드립니다.

  • 5.
    '25.2.6 10:24 PM (39.117.xxx.171)

    저도 최악을 생각해야 차라리 맘이 편한 스타일인지라..
    최악이라해도 뭐 재수하는거라면 남들 다하는거고 괜찮다라고 맘편히 생각하세요
    붙으면 동네잔치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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