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harpark30/status/1887428159060254759?s=46&t=Yt8lTEkc7mdRrPLSs_T...
46초간 발언하는 윤석열
홍장원의 공작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tv 유튜브 출연 때문에 12월 6일부터 내란이라는 프레임이 갑자기 씌워졌다네요 허허
아주 당당하게 저런 소릴하네
이사람은 젊었을때부터 세상 누구와도 대화가 불가능했을것 같아요. 검찰 후배들이 이사람을 좋아했다니 검사들도 전부 또라인가 싶어요
니가 쿠데타를 안일으켰으면 국민들이 홍장원 이름조차 알게될 이유가 없었는데..
윤을 좋아한 검찰 후배들은
같이 일해보지 않은 술 얻어먹는 후배들이었을 듯
좋아했고 시키는 대로
다 하고 싶었다던 홍장원.
지금은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ㅁㅊㄴ 다 극비리로 얼굴도 몰랐어야 할 인물들이 너땜에 다 드러났어 ㅅ꺄
응 아니야
다음날부터 넌 내란우두머리로 불리고 있었어.
하다하다 부하들을 저렇게까지 만드네요.
비상계엄이라고 담화문을 발표할 때부터
이건 내란이고 친위쿠데타라고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다
문재인탓 홍장원탓 저 쓰레기
이라고 하면 그대로 믿는 지지자들 있어서 계속 저러나봐요.
내란 프레임 전환 하려고 애쓰네요
50중반인데... 거짓말을 저리 천연덕스럽게 하고도 저자리에 갈 수 있었다는 것을 직접 보니 거짓말 하지 않으려고 살아온 삶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 들고 나는 바보였나? 하는 혼란을 느낍니다. 탄핵이 안된다면 앞으로 삶을 어떻게 전개하는 게 옳은 가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처 할 듯 싶네요.
저도요
정직하게 살려고 반백년 노력했는데 헛짓거리였나 싶고 제 인생에 회의가 들 정도에요
저 인간은 지한테 쪼끔이라도 바른 말 하거나 싫은 소리하면
그 순간부터 세상 죽일 나쁜놈 제거대상이 됨.
저런 인간이 권력을 갖게 된 게 우리나라의 비극.
홍장원이란 사람 알려 지기 전에 12월 3일 비상 계엄 그 날 부터 냐란 아니었나요? 도대체가 비상 계엄 선포할 껀덕지가 없었는데 본인이 친위쿠데타 일으킨거잖아요 아.. 신경안정제가 필요하다 증말 ㅠ
개소리가 먹힐거라 생각하나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미친 놈
두 번 남았다던데 조만간 헌재에서 미쳐 날뛰는 꼬라지 보겠네요.
온 국민 울화병 생기겠네요
중2도 자기 말이 궤변인 줄은 알고 떠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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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반인데... 거짓말을 저리 천연덕스럽게 하고도 저자리에 갈 수 있었다는 것을 직접 보니 거짓말 하지 않으려고 살아온 삶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 들고 나는 바보였나? 하는 혼란을 느낍니다. 탄핵이 안된다면 앞으로 삶을 어떻게 전개하는 게 옳은 가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처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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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ᆢ 어찌 제 심정과 넘 꼭 같은 그 상태를
넘 표현 잘 하셔서 ᆢ감동입니다
미친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정상이 아니예요 진짜.
지가 계엄을 일으켜서 이 사단이 났는데 별 해괴한 변명을 듣자니 홧병 생길것 같아요.
아부지가 잘못했네
환갑까진 고무호스로 때렸어야
문대통령 뒷통수 치던거
이젠 자기 따르던 아랫사람들 다 뒷통수치고
뒤집어씌우고
저 군인들도 참 안타깝네요
죄라면 윤수괴가 계엄뻘짓을 엉겁결에 군대도안간 모지리를 통수권자란 이유로 그 명령을 들어줘야했던것인데 ..
과 그 떨거지들 살아 있는 동안은 극심한 국민분열로 나라가 두 짝날 겁니다.
상상하기 싫지만, 대한민국 미래가 암울 하네요.
문대통령 뒷통수 치던거
이젠 자기 따르던 아랫사람들 다 뒷통수치고
뒤집어씌우고
저 군인들도 국정원직원도 참 안타깝네요
죄라면 윤수괴가 계엄뻘짓을 엉겁결에 군대도안간 모지리를 통수권자란 이유로 그 명령을 받고 얼마나 고뇌했을지.
검찰후배들이 좋아했다는게 마음으로가 아닌 살아남기위함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특활비 뿌리면 지 돈인냥 술사주고
문대통령 뒷통수 치던거
이젠 자기 따르던 아랫사람들 다 뒷통수치고
뒤집어씌우고
저 군인들도 국정원직원도 참 안타깝네요
윤수괴 군대도안간 모지리를 통수권자란 이유로 그 명령을 수행해야했을때 얼마나 고뇌했을지.
거가 이리 어려운 일이냐는 홍장원 말이 정말 가름에 사무칩니다
헐 누가보면 홍차장하고 군인들이 내란일으킨줄 에라이 비열하고 추접스런인간
홍차장이 공작할 이유가 있냐???? 멍청아
저도 거짓말 너무 많이 눈 깜짝 안하고 하는 저들을 보면서 말 지어내고 거짓말 하면 큰일나는 걸로 아는 제 가치관이 순간적으로 흔들렸어요. 저렇게 거짓말하고 배신하는 나쁜짓 하며 살아도 괜찮은걸까... 어떻게 저런 사람들은 저러고 살까... 저 인간 꼭 심판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사 저런식으로 얼척없이 고상황만 면피해대니 성인이된 대학때까지도 고무호수로 쳐맞았지 싶네요
홧병 생겼어요.하도 얼척없는 소리만 지껄여대니..
저런거 살리자고 나라망하거나 말거나 똑같이 헛소리해대고..
어찌나 예의들도 없는지..그자리가 어떤 자린데..반말에..야
야거리고..그 수준으로 나라를 다스렸다니 ㅠ
저 씹석열 미친놈
꽂힌 언서가 카르텔에서 공작으로 바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