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근도 차마 마이크로 들은 얘기 하기 싫었던거 같은데
변호사가 계속 몰아붙이니 어쩔수 없이
마이크로 들었다고 대답
의외로 증인들 많을거 같은데
세상 사악한 인간 첨보네
곽중근도 차마 마이크로 들은 얘기 하기 싫었던거 같은데
변호사가 계속 몰아붙이니 어쩔수 없이
마이크로 들었다고 대답
의외로 증인들 많을거 같은데
세상 사악한 인간 첨보네
몸사리겠죠
스스로 증언할 군인이 있을지..
곽종근 스스로가 말이 계속 바뀜
오늘 헌재에서 갑자기 말을 또 바꿔버림
이제껏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난리쳐놓다가
오늘 헌재에서 말 바꿔버림
신뢰도가 추락함
김현태 707 특수 임무단장과 진술이 다름
김현태는 헌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끌어내라""국회의원"이라는 단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