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욕심많은자의 옷정리좀 도와주세요

ㄱㄱㄱ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5-02-06 16:42:44

옷좋아하고

나름 정기적으로

또는 충동적으로 삽니다.

한 2년아파서 새옷이 자동으로 입지도 못하고 헌옷되었고

회복중 살이 찌니 입기가 불편하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살빼고 운동할 상태는 또 아니구요.

5년째 접어드는 옷부터 아직 입을만은 하나 불편은 하고.

나름 유행안타는 것이긴하나

하나씩 꺼내 입어보니

나한텐 나름 싸진않은 옷이라 치우기도 아깝네요.

누구 주는것도 쉽지않고.

과연 올 봄부터 좀 움직여서 군살이 빠질건지.아님 나이도 낼모레 60인데 점차 편한옷으로 바꿔나가야하고있으니

아쉬워도 정리해야할지.

요새 인플레이션 때문에 같은값이면 요새옷이 원단이 더 안좋던데 버텨야하는건지ㅡㅡ

기준을 못정하겠어요...

이와중에 엉덩이덮는 중간두께의 패딩이 배달중이고 ...

 

버티다 여름정도에  몸상태봐서 결정해야하나요.

슬림핏을 주로 입었더니 더 사태가 악화되는것같아요.

 

IP : 112.150.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6 4:51 PM (183.97.xxx.26)

    옷 좋아하시면 잘 못버리실거에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버린 옷 두고두고 생각이 나서... 남들은 2년 안입으면 정리한다는데 저는 2년 아니 3년쯤 안입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입기도 하고 그래서요. 여유 공간있음 상자에 보관해서 놔두시고 꼭 정리가 필요하다 싶으시면 일단 제 기준은 싼것 위주 (저렴한 폴리 소재가 1등이에요 ) 그 다음은 디자인이 너무 스키니라던가 팔이 딱 맞는 불편한 옷, 그다음은 무거운 옷, 왠지 입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 옷은 버려도 아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공간 많이 차지하는 옷.... 주로 두꺼운 니트나 가디건인데 이게 애매해서 잘 안입어지기도 하고 보관이 어려워서 버렸어요.

  • 2. ...
    '25.2.6 4:58 PM (1.232.xxx.112)

    아깝다 생각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부하기
    아름다운 가게 고고

  • 3. ㄱㄱㄱ
    '25.2.6 5:00 PM (112.150.xxx.27)

    다 맘에 들어서 산거라 꼼꼼히 살펴봐도 역시 맘에 들어서 못버려요ㅜㅜ
    그와중에 새옷도 맘에들고ㅡㅡ
    싼것부터
    불편한것
    입으면 썩 내키지않는것
    두꺼운 애매한옷
    순서 감사해요
    집콕중인데 하나씩 도전해볼께요

  • 4. kk 11
    '25.2.6 5:07 PM (114.204.xxx.203)

    5년된건 다 버려요

  • 5. ...
    '25.2.6 5:08 PM (211.36.xxx.183)

    그런건 기부하게 큰봉투에 담아 모아놓았다가
    예약하면 안아까운데 모아놓다가 짐이되서
    또 아깝지만 초록박스함에 자꾸 넣어버리게 되네요
    저두 옷 정리가 너무 어려워요
    종류대로 갯수들이 많은데 매일 시달려요 마음이
    정리해야된다는 생각으로요
    패딩도 처분하기어려운것들이구요

    요즘 하의 상의 다 맘에드는걸로 재법 구비했는데도
    정리하는게 그에비하면 미비해서 이제 차라리 서랍등 안입는거 싹비우고 실용적인 수납이라도 싹 해보고
    또 비우려고 이번주말을 기다리고 있는데 좀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어요

  • 6. 555
    '25.2.6 5:15 P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깨끗하고 새옷같은데 안입을것들은 다 기부했어요
    상자에 다 깔끔하게 접고, 핸드백같은것도 넣어서 기부했더니
    옷한테도 안미안하고 옷장도 쪼금 비우고 괜찮았어요
    금액도 좀 높게 나왔어요

  • 7. 60
    '25.2.6 5:22 PM (175.208.xxx.185)

    60 넘으면 절대 살 안빠집니다
    살이 만약 빠진다면 위험신호에요
    버리시거나 당근에 나눔 내놓으시거나
    그래야해요. 저도 정리중입니다.

  • 8. 옷사랑쟁이
    '25.2.6 5:38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옷 좋아해서 이해되요. 거기다 고무줄 몸매라 살찌면 입는옷 빠지면 입는옷까지...
    옷방 터질거같아서 다이어트 빡세게하고서 소재 좋고 기본아이템들만 뺴놓고 싹 버리고 유지하면서 있는 기본아이템 돌려입고있어요. 옷 좋아하면 몸매 관리가 우선인거같아요.
    그래야 옷테도 나고 좋은옷 오래 입을수있더라구요. 기본 아이템들만으로 돌려입기 충분해요.

    일단 버리시는건... 제 경우니까 참고만..
    1.딱봐서 유행아이템 핫아이템 튀거나 요란한옷 싹 뺴놔요
    2.기본아이템이랑 나눠놔요.
    3.그안에서 기본아이템중 소재좋고 오래입을만한것만 뺴요. 조금이라도 늘어지거나 못입겠다싶은 상태옷도 뺴요.
    4.요란한옷 뺴놓은데서 그래도 이건 포인트로 기분전환으로 가끔 입을순있겠다 싶은거 딱 3벌안에서 뺴요.
    5.그 다음 다 솎아낸 기본 아이템안에서 사이즈 너무 나랑 안맞는건 과감히 버려요.

    블랙 상의(니트.티,가디건등) 화이트셔츠, 그레이상의(니트,티,가디건등)
    데님(딱 기본으로 진청 중청 연청 세장만) 블랙정장바지(통큰라인,붙는라인두장) 블랙기본 정장치마(플레어같은라인이랑 기본 h라인)
    블랙자켓2벌정도, 패딩기본라인,코트 기본라인으로 그레이 블랙, 카멜(여러색 없음 블랙하나만) 레깅스나 운동복은 제외하고 썼구요.

    딱 저것만 있어도 충분히 돌려입어요. 포인트는 구두나 가방 주얼리로 충분하고.
    옷은 소재좋은 기본 아이템으로...
    요즘 유행인 드뮤어룩이 나이들어서도 오래입기 좋아요. 홧팅^^

  • 9. 옷사랑
    '25.2.6 5:39 PM (124.80.xxx.38)

    저도 옷 좋아해서 이해되요. 거기다 고무줄 몸매라 살찌면 입는옷 빠지면 입는옷까지...
    옷방 터질거같아서 다이어트 빡세게하고서 소재 좋고 기본아이템들만 뺴놓고 싹 버리고 유지하면서 있는 기본아이템 돌려입고있어요. 옷 좋아하면 몸매 관리가 우선인거같아요.
    그래야 옷테도 나고 좋은옷 오래 입을수있더라구요. 기본 아이템들만으로 돌려입기 충분해요.

    일단 버리시는건... 제 경우니까 참고만..
    1.딱봐서 유행아이템 핫아이템 튀거나 요란한옷 싹 뺴놔요
    2.기본아이템이랑 나눠놔요.
    3.그안에서 기본아이템중 소재좋고 오래입을만한것만 뺴요. 조금이라도 늘어지거나 못입겠다싶은 상태옷도 뺴요.
    4.요란한옷 뺴놓은데서 그래도 이건 포인트로 기분전환으로 가끔 입을순있겠다 싶은거 딱 3벌안에서 뺴요.
    5.그 다음 다 솎아낸 기본 아이템안에서 사이즈 너무 나랑 안맞는건 과감히 버려요.

    블랙 상의(니트.티,가디건등) 화이트셔츠, 그레이상의(니트,티,가디건등)
    데님(딱 기본으로 진청 중청 연청 세장만) 블랙정장바지(통큰라인,붙는라인두장) 블랙기본 정장치마(플레어같은라인이랑 기본 h라인) 블랙 기본 원피스
    블랙자켓2벌정도, 패딩기본라인,코트 기본라인으로 그레이 블랙, 카멜(여러색 없음 블랙하나만) 레깅스나 운동복은 제외하고 썼구요.

    딱 저것만 있어도 충분히 돌려입어요. 포인트는 구두나 가방 주얼리로 충분하고.
    옷은 소재좋은 기본 아이템으로...
    요즘 유행인 드뮤어룩이 나이들어서도 오래입기 좋아요. 홧팅^^

  • 10. ㄱㄱㄱ
    '25.2.6 6:20 PM (112.150.xxx.27)

    엄청 도움됩니다
    낼 낮에 한번 해보렵니다
    마음에 와닿는 정리네요
    해볼께요
    예쁘다고 무조건 사는 이 손가락ㅜㅜ
    사실 입긴해도 3년만에 입는다면 또 향후 3년있다가 입겠죠
    입을만해도 올해안입을꺼 빼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202 발표가 있는데 너무 긴장되어요. 9 임기응변 2025/02/23 2,034
1669201 김해 공항에 면세점 있나요? 1 샤넬화장품 2025/02/23 1,163
1669200 해외호텔 prepaid 로 예약했는데 결재가 안됐는데 2 누텔라 2025/02/23 1,050
1669199 공대지망생인데 영화, 수학, 농구동아리 지원 5 고1 2025/02/23 1,471
1669198 베이징 외곽은 집값 80프로나 빠졌다네요 14 ... 2025/02/23 5,597
1669197 포인트를 5%만 쓰게 하다니...쿠쿠... 양아치회사네요 2 ... 2025/02/23 2,046
1669196 한지민이 이준혁 좋아하는건 판타지인가요 8 그렇구나 2025/02/23 4,014
1669195 중2 과외학생 가르치기 힘드네요 7 Dd 2025/02/23 2,255
1669194 저는 살빠지면서 매력 확 죽은듯 12 ㅁㅁㄴ 2025/02/23 5,088
1669193 가성비있는 하루^^ 3 123 2025/02/23 2,903
1669192 어르신들은 '어르신'이라는 호칭을 싫어하네요 33 2025/02/23 4,283
1669191 숱 없는 데 흰머리 2 머리 2025/02/23 2,028
1669190 군고구마냄비에 피자 가능할까요? 3 ㅅㅇ 2025/02/23 988
1669189 나이 80이 넘으면 7 Hgfd 2025/02/23 5,490
1669188 진짜 개똑똑이 뭔지 한번 보시겠어요 8 2025/02/23 3,517
1669187 저만 부리려던 시절 이해할까요? 9 그때 2025/02/23 2,206
1669186 저좀 말려주세요. 사십 후반에 주지훈한테 빠졌어요 43 o o 2025/02/23 6,091
1669185 이낙연, 윤석열계엄은 민주당탓 36 ... 2025/02/23 3,598
1669184 봄이 가까워질때 우울해지는 이 마음 ㅠ 8 ㅇㅇ 2025/02/23 2,450
1669183 토일 꼬박 밥해줬는데… 공부 안도와준다고 다른 엄마들은 안그런대.. 13 후하 2025/02/23 3,477
1669182 애 있는 돌싱은 무조건 안될까요? 45 8989 2025/02/23 7,087
1669181 식세기 살건데 진지하게 뭘로 살까요? 11 조언 좀 주.. 2025/02/23 2,322
1669180 서울시내 5억정도 하는 아파트 있나요? 37 아들맘 2025/02/23 7,468
1669179 그램 노트북은 어디가 제일 싼가요? 1 나도대딩맘 2025/02/23 1,323
1669178 이혼하려는데 경제력 9 나무 2025/02/23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