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중에 내 자식이 아이낳으면 그래도 내 자식이 먼저일꺼같은데..
저는 나중에 내 자식이 아이낳으면 그래도 내 자식이 먼저일꺼같은데..
외손주기 밤새 울어서 딸 고생하는거보니 손주도 밉더래요.ㅎㅎ
당연 자식이 먼저지요.
자식이 먼저죠
손주는 이쁠뿐이죠
당연히 자식이죠 저희 둘째 아기때 절 올라타고 힘들게 할때 친정엄마가 삐적마른 엄마 힘들게 한다고 작은애를 미워하셨어요 ㅠ
먼저죠. 자식 먼저 죽음 손주 키우겠단 할머니 별로 없어요
저도 자식...
저희 외할머니가 같이 밥먹으면 반찬을 다 엄마쪽으로 밀어놓던게 생각이 나요 ㅋㅋㅋㅋㅋ
시어머니는 손주가 먼저고
친정엄마는 딸이 먼저고
고로 자식이 우선
제가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 있어요.
본인 아들이 먼저죠. 무슨 손주인가요
시어머니는 손주보다 아들이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우선이라는걸
아주 확실하게 알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할수가없더군요 본인 아들이 무조건 최우선
자식이 먼저에요. 자식이 아무리 속썩이고 사고뭉치여도
손주보단 결국 자식이 먼저에요.
어떤 경우에 먼저고 나중이란건가요?
질문을 디테일하게 해주세요
자기 유전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대상은 자식이기에…
시어머니도 아들이 먼저에요.
며느리보다는 손자가 우선이겠죠.
저는 딸 손주 사위 순입니다.
자식이 먼저래요.
내자식 우선이죠 내딸 힘들게 하면 손주 밉다는 엄마들은
딸이 손주보다 중해요? 이혼할때 자식 주고 오라고 하는게
대부분 찬정엄마잖아요
자식이죠.
먼저고 손주에게 잘 해줘봤자 그애들도 부모가 먼저에요
들었어요
니 자식보다 내 자식이 훨씬 더 잘생겼다
당연히 자식이 먼저고
손주는 내 자식이 낳았으니 신기하고 이쁜거지요
손주를 봐 주는거 이쁜거와 별개로
내자식 힘 덜어주기 위함이래요.
전 손주는 없는데 엄마가 그러시든데 자식이 먼저래요.
우리 큰애가 잠시도 절 안 떠나는 예민 아기였는데 내가 힘들어 하니 그렇게 밉더래요.
일년에 한두번 집에를 가면 저 덜 힘들게 할려고 한번 업어 줄려고해도 자지러지게 우니 도와주지도 못하고 속으로 우셨다고 애 가 커서야 말씀하시데요.
아버지랑 저 힘들어서 어쩌냐고 한숨 많이 쉬셨데요.
제가 버스를 네번 갈아타야 하는 경상도 끝에서 신혼생활 을 했거든요.
친지들도 하나도 없었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제가 아가일땐 분명 자식이 더 이쁘다였는데..
맞벌이라 애 유치원까지는 이모님쓰고, 학교들어가면서부터는 친정엄마 옆동으로 이사가면서 오며가며 봐주셨거든요.
이제 초 6.. 손주와 완전 정드셔서.. 이제 손주가 더 이쁘다세요; ㅋㅋㅋㅋ
저희 친정엄마는.. 제 아이가 아가일땐 분명 자식이 더 이쁘다였는데..
맞벌이라 애 유치원까지는 이모님쓰고, 학교들어가면서부터는 친정엄마 옆동으로 이사가면서 오며가며 봐주셨거든요.
이제 초 6.. 손주와 완전 정드셔서.. 이제 손주가 더 이쁘다세요; ㅋㅋㅋㅋ
아무리 겉으로 말로 뭐라고 해도
둘이 물에 빠지면
시엄마도 친정엄마도 자기 자식을 구합니다
시엄마도 자식 먼저
친정엄마도 자식 먼저
하지만, 며느리는 저런 시엄마를 미워하고 저런 친정엄마는 좋아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3176 | 점심 안먹는 습관 4 | ... | 2025/02/08 | 3,717 |
1683175 | 요양원 안가겠다는 시모 49 | 흠 | 2025/02/08 | 19,982 |
1683174 | 친정엄마가 원어민 영어 수업을 시키자고 22 | .. | 2025/02/08 | 5,538 |
1683173 | 지금 반지 사면 안되겠죠? 4 | 에구 | 2025/02/08 | 3,132 |
1683172 | 그리스와 뉴질랜드 11 | 어디로? | 2025/02/08 | 2,122 |
1683171 | 요즘날씨 야채장본거 차에 둬도될까요?(지하주차장) 7 | 추워 | 2025/02/08 | 1,130 |
1683170 | 국짐은 뭉치는데 탄핵에 집중해서 싸우는 민주당.. 3 | ㅇ | 2025/02/08 | 1,931 |
1683169 | 커피 2잔 마셔서 잠이 안 오는데요. 6 | ㅜㅜ | 2025/02/08 | 1,907 |
1683168 | 공수처장은 임명자가 6 | Jhhgf | 2025/02/08 | 2,009 |
1683167 | 출장있어 부산에 왔는데요 10 | ........ | 2025/02/08 | 3,854 |
1683166 | 유유상종 1 | … | 2025/02/08 | 726 |
1683165 | 김정숙여사 무혐의 배현진 고소 32 | 김정숙 | 2025/02/08 | 14,644 |
1683164 | 오늘 마트에서 있던일 22 | ... | 2025/02/08 | 6,775 |
1683163 | 초3되는 아이 영어 고민입니다 8 | WW | 2025/02/08 | 1,478 |
1683162 | 엄마가 요양 4등급 4 | .. | 2025/02/08 | 2,687 |
1683161 | 윤의 인원과 김명신의 업소에 나"오"겠어요 발.. 20 | .... | 2025/02/07 | 4,351 |
1683160 | 오요안나 첫방송과 유퀴즈 22 | ..... | 2025/02/07 | 5,909 |
1683159 | 캐나다산 보리 먹은 돼지 드셔보신 분 17 | ha | 2025/02/07 | 3,050 |
1683158 | 예비 고1이들 어떻게 하고 있나요. 6 | ... | 2025/02/07 | 1,174 |
1683157 | 동물병원서 가루약 자주 짓는 분들요~ 9 | .. | 2025/02/07 | 1,137 |
1683156 | 지금 다낭 하얏트 있는데 노후화 심각하네요 12 | 훔… | 2025/02/07 | 10,776 |
1683155 | 아들이 아기인줄 알았더니 다컸네요 7 | ... | 2025/02/07 | 3,770 |
1683154 | 냉동실 만6년된 반려고춧가루 먹을수 있을까요? 6 | 오뚜기 | 2025/02/07 | 1,880 |
1683153 | 다이소가서 아무것도 안 사시는분? 85 | ... | 2025/02/07 | 15,550 |
1683152 | 영화 퍼펙트 데이즈 5 | ... | 2025/02/07 | 2,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