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상남자네요

[ㄱㄴ]

윤석열을 좋아했다는 말은 좀 깨지만

(이건 자기를 임명해 준것에 대한 감사라 봄)

딕션도 아나운서급으로 좋고

얼굴도 미남에다

무엇보다 변호사질문에

논리적으로 헛점없이 얘기하니

반박할 여지를 안주네요.

다음 정권에서 쓰임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건]

모르는 겁니다. 함부로 속단하면 안됨

[ㅇoo]

또 또,,,,, 제발 자중좀
그리고 어디가 미남이라는 건지 ;;;

[미남은]

아님
말은 참잘함

[무슨요]

이양반 국힘이예요
윤석열이 틀렸다는거지
우리편 아녀요 ㅎ
이번에 인기얻어서
국힘대통령후보로 나올까봐 무섭내요
윤석열처럼요

[일단]

내부고발자이니 최대한 지켜주는 건 맞습니다만..

겉 만보고 영입하자는 등의 의견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미 윤놈의 사례가 있잖아요.

특히나 정보습득에 능하고 심리를 잘 읽고 움직이는.조직인 국정원쪽은 정치에 들어오면 굉장히 위험한 조직입니다.

섣부르게 데려오기보다는 원래 잘하던 자리로 돌려놓는게 최선입니다.

[이분이]

좀 제대로 된 보수인거죠
그러나 국힘은 찍어도 민주당 찍을일 없는 분인거죠
물론 이번일 겪고 마음이 어떻게 변했을지 또 다음정권에서 쓰임을 받으면 바뀔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진짜...이미지 정치 오지네요.
윤석열 좋아했고 시키는 거 다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본인에게 불이익이 오니까 돌아선 겁니다. 그뿐

[..]

워워~ 그는 마지막 선을 넘지 않은 것뿐.

[이 사람]

완전 꼴통급 극우에요.
다만 군인 정신에 투철하니
계엄은 너무 나갔다 싶어서 그런거지.
그래도 용기있고 당당하고 딕션도 정확하고 말도 청산유수.
국힘이 이 정도 수준만 되면 괜찮죠.

[이러니]

말 번지르르 잘 하고 좀 논리적이다 싶으면
사기꾼한테 넘어가는 이유가 있는 거네요.

[ᆢ]

영화배우 느낌ㅎ
멋있지만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어떻다 할건 아니죠
이 시점에 쓰임이 있는거

[제발 좀]

워워~ 그는 마지막 선을 넘지 않은 것뿐. 22222222222

육사, 국정원 블랙 요원 출신
훈련받은 사람이예요
윤가와 그 떨거지들 같은 모지리들이랑 옆에서 비교하면 누군들 안 멋있을까요

[......]

박지원 말로는 수구꼴통이라던데요
윤석렬도 사람에게 충성안한다는 말에 여기까지 왔죠
한때의 이슈보다는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게 윤석열이죠.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게 윤석열이죠.
22222222222222

이젠 하나 갖고만 판단 안합니다

[아놔~]

어머님들 정줄 챙기세요.
윤석열에 열광하던 무지성 아줌마들…또또.

[. .]

범죄자한테도 잘생김 따지는 한국이죠

[ㅇㅇ]

텔레그램 내용 궁금합니다

[이성을]

챙겨요
윤석렬이 박근혜 끌어 내릴때 저 정도 인간인지
다들 몰랐잖아요 그래도 그쪽에 제 정신인 사람이
한명은 있었네 정도로 끝내야죠

[생각하는 힘으로]

정신줄 좀 잡아요!

[82가ㅡㅡ]

상남자는 인정해요. 목소리 표정 매너 발언 넘 멋져요. 근데 원래대로 하던 일 해야지 정치하는건 반대

[...]

정치성향을 떠나, 그 나이에 그 정도면 깔끔하고 미남 맞습니다
주변 보세요 그 연배에 그런 정도의 남자가 있는지

[ㅐㅐㅐㅐ]

말잘하나
말이너무많음

[///]

맞아요 저도 느꼈어요 정말 정말 다 좋은데 말이 좀 너무 기세요 ㅠ
남자들 나이들면 말이 길어지더라 우리 남편도 그렇게 말이 길어서 들을때 좀 짜증나던데
조금만 줄여주세요 ㅠ

[홍차장님]

우리가 바랬던 참 보수 입니다 반드시 이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좋은 곳에서 능력 발휘 하시길..

[..]

홍장원: 대통령으로부터 '싹 다 잡아들여라 '고 들었다.
윤석열: 국정원장 놔두고 왜 차장에게 지시하나.
( 더군다나) 국정원은 체포수사권이 없다.

홍장원메모 누가 작성했나?
홍장원: 보좌관이 작성했다.
메모에 적힌 1조2조? 축차? 검거후 방첩사 구금시설에 감금조사
방첩사에는 구금시설이 없다.



홍장원: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체포조 명단을 불러줘서 메모했다.
여인형: 대통령으로부터 그런 지시를 받을만한 위치에 있지않다.
이진우(수방사령관): 대통령으로부터 누군가를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
국회에 군대를 보냈을 당시 김용현 전국방장관이나 윤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막고 계엄해제 의결을 못하게 하라고 지시 받은 적 없다.

[정신차리셈]

윤석열 계엄 직전까지 시키는 일 다했는데
저런 사람이 참보수면 큰일나죠 2222222222

마지막 선을 넘지 않은 것으로 적어도 생각은 있는 인간으로 대우하면 됩니다
내부고발자 이상도 이하도 아님

[ㄴㄷ]

그때 그시절 윤가 보는듯하네

[검색]

해보니. 블랙요원 했었네요

[ㅇㅁ]

윤석열 계엄 직전까지 시키는 일 다했는데
저런 사람이 참보수면 큰일나죠 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