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리 성인이라도
단순 서로 사이 안 좋은 그런 게 아니라
직장 괴롭힘 수준 당하면
가만 안 있을거 같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모성이 폭발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 애는 여리고 상대는 악독하다 싶으면
회사 찾아갈 거 같아요 ㅡㅡ
전 아무리 성인이라도
단순 서로 사이 안 좋은 그런 게 아니라
직장 괴롭힘 수준 당하면
가만 안 있을거 같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모성이 폭발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 애는 여리고 상대는 악독하다 싶으면
회사 찾아갈 거 같아요 ㅡㅡ
고발하고 퇴직해야죠
사장에게 고발하라고 하고 그만두라고 할거같아요
그만두라고 해놨어오
꼭 그걸 할필요가
죽은 검사도 나와서 법무사차리면 될일을
죽는거보다 낫다
목숨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부모가 말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군징병은 견뎌야하지만
저도 참지 말라고 했어요. 그냥 그만두고 나오면 된다고
직장생활 해봐서 알아요. 날 그냥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만큼 참을 필요는 없어요.
저도 그만두라 할거에요.
죽을 생각이면 차라리 머리채라도 잡고 싸우기라도 하고 그만두는게 낫죠. 저렇게 증거도 있는데 인스타에 폭로라도 하지 넘 안타까워요.
제가 20대 때 직장생활하면서 괴롭힘 당해봤어요
나이 10살 많은 여자가 얼마나 괴롭혔는지 말도 못했죠
지 개인적인 심부름도 시키고
예를 들면 지 카드 주면서 현금지급기에 돈 얼마 찾아 오라고 시키고
심부름 해주면 혹시 돈 더뺐나 어쨌나 의심하는 말 하고
하루종일 일거리 안주고 뺏어놓고
퇴근시간에 일을 산더미같이 주고 가요
다해놓고 퇴근하라고 하고요
그때 너무 순진하고 겁도 많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가 갈려요
평생 한이 된답니다
더 상처받기전에 당장 그만두는게 나아요
들이받고 그만두라고 할거에요
조용히 나옴 한 돼요
엄마가 간다고 그사람들이 자리에 다 있을것도 아니고 마마걸처럼 보여요 그냥 퇴사하라고 할겁니다 죽을각오면 멱살잡고 다 들이받고 나와야죠 엄마가 대신 가서 하는건 아니구요
회사는 안 찾아가고 차에 연장싫고 가서 밖에서 겁줄래요. 까짓것 소주를 옷에 다 뿌려서 술냄새 풍기고 협박죄든 뭔 죄든 고소당하면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하고 집유 받겠습니다. 빨간줄 한번 그어진적 없어서 집유 확실할듯.
내새끼 괴롭히기만 해봐라. 니새끼 가만 안둔다고 소리를 지르든 겁박을 하든 쪼대로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