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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불킥한 사연

건망증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5-02-06 11:32:13

1. 설에 쌀을 씻고 10분뒤 전원 버튼누르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인원이 많아 두개의 전기밥솥(하나는 위아래로 누르는 스위치, 하나는 최신 버튼)

근데 하나스위치만 아래로 누르고 나머진 전원을 안켠거에요ㅜㅜ

사촌중에 한명이 자세히 밥솥보다 왜 안켜져있지? 하고 그때서야 발견해서 다행히 시간은 늦지 않았어요. 와....정말 어떻게 그런 실수를할수있는지

 

2. 어제 사우나+헬스장에 가서 

신발장(열쇠)를 갖고 같은번호의 사물함(비밀번호4자리설정)에 넣고 운동후  와서 비밀번호 누르는데 안되는거에요ㅜㅜ

혹시나 착각했나 싶어서 옆에 옆에 누르다 안되서 여사님께 신발장먼저 열어봐서 사물함 번호확인하고 다시 버튼 암만눌러도 안되느거에요ㅜㅜ 결국 여사님이 마스터키로 열어주셨어요

아무래도 첨부터 비밀번호 안누르고 운동갔다 다시와서 1111 번호 누르니 잠기고 2222 ? 인가 싶어 눌렀더니 삐삐소리나고...그런거같아요.

 

두번의 실수를 하고나니 점점 기억력에 자신이 없어지고 무서워지더라고요.

이런실수하는 제가 넘 싫어요ㅜㅜ 나이 47인데 앞으로 얼마나더 실수할까 무섭더라고요

IP : 114.207.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6 11:3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실수해도 그럴수 있다 하고 자신을 용서하는 관대함과 실수 안하려고 행동하기 전 후로 점검하는 버릇 들이면 덜하게 돼요
    하루 실수 한번 이상은 일상이 됐어요

  • 2. 쓸개코
    '25.2.6 11:47 AM (175.194.xxx.121)

    저는 며칠전에 아주 민망한 건망증 행동을 한번 했었거든요.
    그게 기억이 안 나요.

  • 3. ㅇㅇㅇ
    '25.2.6 12:05 PM (1.228.xxx.91)

    자신의 실수를 기억하고
    자세히 서술하는것으로
    아직은 걱정안허셔도 될텐데.

  • 4. ,,,
    '25.2.6 12:27 PM (114.207.xxx.6)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어요ㅜㅜ 넘 쪽팔려요

  • 5. yaani
    '25.2.6 12:50 PM (223.38.xxx.143)

    버스 타서 앉는 순간 패딩이 터져서 털이 날렸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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