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남아 있는 생선이 있는데 된장넣고 찌개로 만들면 어떤가요?
미역국도 된장 넣고 끓여도 되는지 궁금해요.
또한가지,,, 김치찌개에 생선은 어떤지도요.
냉동실에 남아 있는 생선이 있는데 된장넣고 찌개로 만들면 어떤가요?
미역국도 된장 넣고 끓여도 되는지 궁금해요.
또한가지,,, 김치찌개에 생선은 어떤지도요.
미역국에 된장 넣는것은 일본, 제주도에서는 흔한 일인데, 된장이 가벼운 맛이어야 어울려
꽃게 탕에는 된장 연하게 넣고 끓여요. 단 된장이 가벼운맛의 된장
된장은 생선은 비린내를 없애주는 겁니다
쫌만 넣어주세요
어떤생선이냐에 따라 맛이 다르겠죠.
꽁치김찌찌개도 있으니까요.
된장미역국도 가능합니다.
생선된장찌개보다 조림이 나을것 같아요.
요리는 상상력이라는 말은요.
정말 맛을 잘알고 요리도 잘 아는 사람이 이렇게 해보면 이런 맛이 날텐데 한번 해볼까 하는거지...
아무 재료나 다 넣어보면 맛이 어떨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미소된장국에 미역이 들어가거나
김치찌개에 고등어나 꽁치 넣는 거 있어요.
하지만 그 정도를 잘 지켜야 하는 거라...
이미 해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레시피를 찾으시길 바래요.
선조들이 안한 데는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요
40-50년 굳은 입맛에 새로운 시도는 늘 실패해서 비추처닙니다
요리는ᆢ본인취향이라 된장넣어도 좋으면 굿~
뭘하던 본인 입맛에 밎음좋겠죠
꼭 된장을 넣어야하나요?ᆢ
미역국은 음식점에서도 된장 조금 넣고해요
생선ᆢ된장찌개는 안먹어봐서ᆢ
생선ᆢ매운탕끓일때 된장 조금넣는분도 있고
싫은 분은 안넣고 끓이겠죠
된장이 비린내 잡아줘서 생산요리에 조금씩 넣어야 해요.
저희집은 살짝 말린 명태 약간 뻑뻑하게 된장만 넣고 찌개 끓이기도 해요. 꽃게도 무우 파만 넣고 된장국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요.
미역국은 음.. 된장을 아주 연하게 풀고 물미역 넣고 끓이긴 해요.
매운탕에는 된장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