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범과 그일당들 관련 거짓말 뻔뻔함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사건 발생하고 초반에 너무 웃겼던
장면 하나가
윤씨 탄핵소추안 국회 투포함도 못열어보고 국힘때문에 불발됐을때 한동훈이가 들뜬 표정과 그 경박함으로 대통령실 다녀와선 내란수괴범이 대통령 권한 모두 내려놓겠다 하고 본인과 총리에게 국정운영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넘겨줬고 수괴범은 뒤로 물러난다
라며 총리와 나란히 서서 기자회견했던일
국민이 뽑은 선출직도 아닌 총리와 여당대표가 무슨권한으로 대통령 권한을 물려받고 국정운영을 한다는건지??? 기자회견장에 모습 드러낸 한씨의 들뜬 표정
마치 원하던 장난감 하나 얻어 천하가 내세상인양
촐싹대던 행동과 언행
현직 대통령 국군통치최고 수장인데 그 권한도 물러받는거냐 기자가 물으니 어물적 답못하고
헌법 어디 에서도 여당 당대표 총리에게 넘길 권한이나 법체계가 없음에도 법을 공부한 검찰출신 전직 법무장관이 초등생처럼 상기되서 하루 천하로 끝나버린 사건 .대다수 국민들이 그랬었죠
너가 뭔데????
내란수괴범은 보란듯이 국정운영 권한 넘겨주고 2선으로 물러난다더니 기자회견이후 대통령 직무수행 인사권 행사 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었죠
매불쑈 들으니 오세훈과 손잡고 오세훈 대권 한씨는 서울시장 도전할거라는데 명태균이 본인 옆방 오씨
예약이니 곧 그쪽으로 들어올거라고요
한씨 오씨 홍씨 이씨 싹다 명태균사건으로 공중폭파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