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5세 피부과 처음갔다왔는데 우울생활증 자동치료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25-02-06 09:56:46

만성우울로 커피와 저녁마다 남편이 술을 마셔서 저도 한잔씩 하니 못먹던 술만 늘고

그결과 얼굴 안봐도 뻔했쥬 

50넘고 폐경되니 점이 커지고 새끼도 치고 총체적난국이라 점이라도 빼자싶어 피부과 갔는데 

최소300견적이 ㄷㄷ

첫날 기미레이저받고 한관종 레이저받고 편평사마귀레이저받고 미간필러보톡스까지ㄷㄷ 하고왔어요

10회하고 이것저것서비스 총 11회 에 잔액100정도 남아서 이걸로 당분간 치료하려구요

이렇게 돈 들어가니(효과보려면) 저의 우울증 생활이 자동 치료되네요 ㅋ 어제 저녁엔 남편이 맥주마시는데 저는 한잔도 안마시고

오늘 아침에도 빈속에 내사랑  커피 대신 유산균 먹고 그릭요거트와 인삼바나나사과호두쥬스 아침으로 먹고  마지막으로 커피마셨어요ㅡ셀프칭찬중 

이상 저의 나쁜 습관 고치는 팁 이었습니다 

IP : 58.23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하셨어요.
    '25.2.6 10:45 AM (121.136.xxx.50)

    잘 하셨습니다.
    100세 시대 그래도 곱게 늙어보이려면 생활습관도 중요하고 의료의 힘도 과하지 않을만큼을 필요한것 같아요.

  • 2. .........
    '25.2.6 11:41 AM (218.147.xxx.4)

    넘 잘하셨어요
    받은 시술도 과한것도 아니고 얼굴 이상해지는 것들도 아니고
    삶의 질이 팍 올라가셨네요

  • 3. 저도
    '25.2.6 11:46 AM (61.83.xxx.51)

    해봐야할텐데. 왜 시작을 못하는지.ㅠ

  • 4.
    '25.2.6 12:15 PM (14.37.xxx.30)

    저도 어제 피부과 처음가서 얼굴 점이랑 목에 사마귀
    빼고왔어요
    피지증식증도 있어서 이건 한달에 한번씩 가서 사이즈 줄여나가려구요
    이벤트하는 피부과에서 뺏는데 진작할걸 그랬어요
    진료 기다리면서보니 보톡스 한두방씩 맞고 가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뭐라도 노력을 해야 좋아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 5. ㅇㅇ
    '25.2.6 1:29 PM (112.154.xxx.18)

    시술받으면 기미가 없어지나요? 피부과를 한번도 안가봐서 몰라요.

  • 6. 노력
    '25.2.6 2:14 PM (58.231.xxx.12)

    기미깊이에 따라 다른데
    후관리가 중요해요 전 카페인과술을 즐기는데
    이제 그런것도 확줗이고 먹는음식들 퀄리티도 더 생각하며 챙겨먹음 아무래도 전보다는 나아지겠지요 ^^

  • 7. 여자와 집은
    '25.2.6 2:1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가꾸기 나름이고 가꿔야 한다네요
    우울증 치료비를 내얼굴에 쓰는거
    좋은 방법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774 곧 출산하는 직원한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14 막돼먹은영애.. 2025/03/07 1,726
1673773 자취생 아들이 급성간염으로 입원했어요ㅠ 45 도와주세요 2025/03/07 19,483
1673772 아카페라 커피 맛있나요? 2 pp 2025/03/06 1,477
1673771 버스에서 내릴 때 다리 괜찮으신가요? 9 관절 2025/03/06 3,723
1673770 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 추천합니다 18 ㅇㅇ 2025/03/06 4,179
1673769 이 증상 있으신분 궁금해요 4 ㅇㅇ 2025/03/06 2,818
1673768 '먹이 잘 버는' 수컷에 적극 구애하는 원숭이 3 2025/03/06 2,077
1673767 이가방 명품 카피죠? 11 ... 2025/03/06 5,433
1673766 쿠팡은 세금을 미국에 내나요? 7 쿠팡미국회사.. 2025/03/06 2,442
1673765 민주당 페미들, 이재명 공격개시 4 ........ 2025/03/06 2,030
1673764 대한민국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 다행 11 ... 2025/03/06 2,455
1673763 생애 최초 명품 가방 사려 해요. 27 생애최초 2025/03/06 6,324
1673762 박근혜 건강 이상설? 11 2025/03/06 8,189
1673761 긴장,흥분되면 순간 얼굴이 홍당무가 돼요 6 mm 2025/03/06 1,812
1673760 이혼숙려캠프 진행자들 웃는데 5 마미 2025/03/06 6,016
1673759 투자자산운용사에 대해 12 ... 2025/03/06 1,657
1673758 유작가 말하기를 15 aswgw 2025/03/06 4,979
1673757 지금 바르셀로나 가요 7 뭐할까 2025/03/06 2,702
1673756 스노우드랍 구근을 심었는데 영 소식이 없네요. 3 스노우드랍 2025/03/06 945
1673755 집에 누가 오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53 ㆍㆍ 2025/03/06 19,835
1673754 기미는 왜 손대면 안되나요? 12 기미 2025/03/06 6,932
1673753 직장에서 남자가 12 2025/03/06 3,523
1673752 한가인 댓글에 제일 이해 안되는거 20 ... 2025/03/06 13,644
1673751 갑자기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수도 있나요 6 2025/03/06 3,302
1673750 르무통신발 10 ㅇㅇ 2025/03/06 7,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