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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은 거짓말을 어쩜그렇게 뻔뻔하게 하나요?

.....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25-02-06 09:10:35

자기는 선관위 빼고는

시킨게 하나도 없대요. 

표정이며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소름 끼치더러고요. 

 

책임은 아랫 사람들에게 전가하고.

정말 찌질의 극판. 

 

윗선에서는 시킨게 없는데

김용현, 이진우, 여인형이 다들 알아서

계엄군 동원하고 그랬다는 건데,, 기가 차네요

 

IP : 39.114.xxx.2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5.2.6 9:11 AM (110.70.xxx.165)

    다 모아놓고 대질 심문하듯 해야하는거 아미에요
    저런 거짓말 듣고 어떤 낮짝으로 변할지
    궁금하네

  • 2. ㅇㅇ
    '25.2.6 9:12 AM (180.71.xxx.78)

    그런데도 등신들같이
    말씀드리기 제한된다고?
    저 내란공범 3명은 윤석렬과 무조건 함께 가야합니다

  • 3. 소패 사패
    '25.2.6 9:12 AM (182.216.xxx.37)

    끔찍한 물건이에요. 살면서 저런 짐승 처음 봐요.

  • 4. 내란 빨갱이
    '25.2.6 9:14 AM (1.177.xxx.84)

    흠... 저 말이 맞을 수도...
    지가 한게 아니고 먹고땡이 한거라는 자백.

  • 5. ㄴㄷ
    '25.2.6 9:14 AM (210.222.xxx.250)

    대선 후보때도 그랬어요.
    아니 검총 청문회때도 그랬구요

  • 6. ...
    '25.2.6 9:16 AM (223.39.xxx.90)

    거짓말 유독 잘하는사람들이 있어요
    그것도 정신병같더라구요
    리플리증후군

  • 7. 000
    '25.2.6 9:16 AM (172.224.xxx.18)

    어른되어서도 고무호수 맞은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 8. ..
    '25.2.6 9:18 AM (122.42.xxx.180)

    자세히 보면 거짓말 하기 전에 웃어요
    신나나 봄

  • 9. 아마
    '25.2.6 9:18 AM (39.7.xxx.198) - 삭제된댓글

    진심일겁니다.
    알콜성치매로 본인이 무슨 일을한것인지 기억이 뒤죽박죽 상태

  • 10. ..
    '25.2.6 9:19 AM (223.38.xxx.142)

    같이 골프친 사람, 전혀 기억 못한단 말처럼 …

  • 11. oo
    '25.2.6 9:21 AM (211.234.xxx.71)

    사기꾼 거니랑 어찌 살았겠어요 부창부수..문통 검찰개혁한다고 어떻게 사기쳤는지 알겟어요 전국민 상대로 거짓말.. 생방송으로 전국민이 지켜봤구만..

  • 12. ca
    '25.2.6 9:22 AM (39.115.xxx.58)

    소패의 전형이죠. 숨쉬듯 거짓말하는, 양심의 가책이란 전혀 못느끼는....

  • 13. 장모
    '25.2.6 9:23 AM (211.234.xxx.9)

    수십년전부터 투기 명단에 있다고 기사로도 나왔던데
    검사인데도 장모가 10원도 피해준적 없다고 말했던 사람이잖아요?

    저는 장모수사건, 부인수사건, 게속된 바이든 날리면에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더 신기해요

  • 14.
    '25.2.6 9:28 AM (61.84.xxx.183)

    저부부 년놈들은 진실신게 있기나할까요
    주둥이만열면 거짓말 모든게 거짓말
    뻔뻔한놈 소름 끼치는놈 단 1초도 보기싫은놈

  • 15. ㅇㅇㅇ
    '25.2.6 9:36 AM (210.96.xxx.191)

    저렇게 거짓말늘 잘하니 속아넘어갔죠

  • 16. 원래
    '25.2.6 9:43 AM (211.211.xxx.168)

    범죄자들, 특히 잔인하고 죄책감 없는 범죄자들이 거짓말을 잘 하더라고요.

    오래전 본 사건 사고에서
    50대인가 60대인가 늙은 남자가 부인을 죽였는데 논두렁 같은 곳에서 집 이불에 쌓인 채로 죽어 있었음,
    사인은 당연히 살인
    남편가 자기가 안 그랬다고 함
    폭력의 증거가 나오자 열 몇시간 때렸지만 죽이진 않았다고 함
    강간의 증거가 나오자 열 몇시간 때리고 화해의 성관ㄱ계를 한 것이지 살인이 아니라는 막말을 늘어 놓음

    바로바로 거짓말이 밝혀 지는데도 딱 봐도 티나는 거짓말을 계속 늘어 놓음

    이게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고 직접 증거가 없으면 무죄 나올수도 있어서 거기에 1프로 희망을 걸고 그러는 거고요.

    윤석열도 마찮가지에요.
    직접 증거가 없다 이거지요, 수많은 증인들이 있지만 녹음이나 이런게 없으니깐요. 1프로에 희망을 거는 거지요.

  • 17. .......
    '25.2.6 9:44 AM (112.164.xxx.226)

    싸이코패스라 그래요
    저런 심각한 성격불능장애자를
    대선후보로 민 국힘것들도 동급

  • 18. ㅇㅇ
    '25.2.6 9:45 AM (211.234.xxx.71)

    마약사건 덮은것도 빨리 수사 했음좋겠네요

  • 19. 거짓말쟁이
    '25.2.6 9:47 AM (123.212.xxx.90)

    가 검사도 하고 대통령도 하고
    지금 국짐들은 저 거짓말 쟁이 면회 가려고 줄서고 있다고
    거짓말 쟁이 에게 한 수 배울려고

  • 20. 숨쉬듯이
    '25.2.6 9:48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밥먹듯이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이구나..
    계엄실패하고 내란 수괴니 사형이니 소리 나올 때
    저 인간도 말로가 비참하구나 겁먹었겠구나... 제가 이런 생각 잠시했는데
    와 내가 순진했구나...저 인간은 다른 세계 인간이구나.. 악마구나..
    뇌구조가 보통 사람과는 완전 종자가 다른 인간이라는 걸
    헌재 재판 와서 실실 웃으며 거짓말 하는 거 보고 느꼈어요.
    너무 소름끼쳐요.

  • 21. 거짓말쟁이
    '25.2.6 9:52 AM (123.212.xxx.90)

    머리로는 저렇게 거짓말하면 다들 속을거라고 생각하고
    내 거짓말에 다들 속는다고 착각 하니 실실 웃음이 나오나 보죠

  • 22. ///
    '25.2.6 9:53 AM (116.89.xxx.136)

    소시오패스 미친넘이예요
    볼때마다 구역질나요

  • 23. ..
    '25.2.6 9:59 AM (59.14.xxx.232)

    자길 믿고 따랐던 사람도 배신하고 못 지키는 모지리.
    저런게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아있었으니
    나라가 망조에 들었던거.
    극우들은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고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 부인할 수 없어
    무슨 큰일이라며 짖어대고.

  • 24. ㅇㅇ
    '25.2.6 10:14 AM (175.196.xxx.92)

    최악이에요.
    어쩌다 저런 놈이 이 나라 최고 권력자가 되었는지,,
    거짓말도 문제지만, 권력남용, 법꾸라지도 모자라 이제는 헌법과 법치도 대놓고 무시하고,
    전쟁과 폭동도 조장하고,
    자기 가족 수사는 권력을 이용해서 철저히 막고
    정적은 부인 아들 딸까지 도륙해서 집안을 아작 내고,
    나라 살림 거덜 내고
    아랫사람 잘한건 자기 공이고, 지가 실력이 없어서 못한건 아래사람 탓하거나 전 정부 탓하고, 전혀 책임이나 사과도 없고 모두 남탓..

    진짜 모든 악이 한 사람에게 집약되기도 어려운데,,
    영화가 아니라 그걸 실제로 보고 있으니 참 역겨워요

  • 25. 그래서
    '25.2.6 10:40 AM (123.212.xxx.90)

    썩윤은 지옥가서 노는게 더 재미있을듯

  • 26. ...
    '25.2.6 10:48 AM (39.115.xxx.236)

    저 ㅅㄲ 말대로라면 군사쿠데타였다는건가요? ㅋㅋ
    최악의 생물.
    인간이라 칭하기도 아까워요.

  • 27. 악마
    '25.2.6 11:09 AM (219.249.xxx.96)

    그러니 쥴리와 살겠죠 유유상종

  • 28. 뻔뻔하다기보다
    '25.2.6 11:13 AM (118.218.xxx.85)

    저게 인간이 할말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부끄러워서라도 못할 말을 '자네 거긴가 네여깁니다'그래서 미국인줄 알았다네요,기막혀..
    우리애들하고도 나누지못할 대화를.. 그래도 다행인건
    국정원장님이 나중에나와 분명 공관이라 밝혔고 내일 출국한다는 보고도 했다고 해서 밝혀졌지만 너무 웃기는 대화'자네 거긴가? 네여깁니다'거짓말도 저렇게밖에 못하다니 김명신이 옆에 있다면 저정도는 아닐텐데 유치하다.김명신은 거짓말에 도가 튼애니까 더 반지르르하게 말하게 했을걸요.

  • 29. ...
    '25.2.6 11:38 AM (124.5.xxx.163)

    인격장애에요
    보통 사람들은 첨에 눈치 못 채요.
    이해불가정도로 거짓말이라서요
    웃는 것도 자기가 거짓말하는 거 알고 겸연쩍고 강한 척 태연한 척하는 기제에요

  • 30. ...
    '25.2.6 12:57 PM (115.138.xxx.101)

    그쪽 특성입니다.

    입벌구... 입만 벌리면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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