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에서 분열책동으로
띄어주고 그러면 또 신나서
페이스북이든 시사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그러면
또 신나서 보도하는 형태를
차단하기 위해서 였군요.
본인들도 좀 자중하라는 충고도
물론 포함이고.
그렇게 깊은 뜻이
레거시에서 분열책동으로
띄어주고 그러면 또 신나서
페이스북이든 시사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그러면
또 신나서 보도하는 형태를
차단하기 위해서 였군요.
본인들도 좀 자중하라는 충고도
물론 포함이고.
그렇게 깊은 뜻이
본인은 그래도 되고 남은 그러면 안되나요?
본인은 이러쿵 저러쿵 해도 되고
남들은 입도 뻥끗하면 안되고.
자기가 하라는 소리만 해야함.
어려운 얘기인데 본인이 총대 메고 해서 고맙더라구요 여러 얘기 나올 수 있지만 지금 시대가 옛날 그 시대가 아니고 시국이 또 그렇잖아요 ㅜ 계엄 당일과 그 전후에 시민과 국회의원들 고군분투할 때는 한 마디도 입도 꿈쩍 안하던 양번들이 이제와서 입바른 소리랍시고 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그런 소릴 하는 양반들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지금은 시대그 바뀌어서 그런 말 안통해요 ㅠ 유시민씨가 민망할 수도 있는 얘기를 해줘서 고맙더라구요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고마운 말씀 이었다고 생각되요
꼭들 영상을 직접 보시길 추천드려요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에 대한
애정이 묻어 있더군요
김부겸 형님과 82년 대구에서의 일화도
이야기하며..
경기도지사예게는 비판적이었던 것 같고..
유시민 선생, 참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김동연 김경수 잘 새겨 들었으면 해요
애정하고 싶은데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해라 제발
김동연 김경수 잘 새겨 들었으면 해요
애정하고 싶은데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해라 제발 22222222
지금은 좀 가만 있었으면 하는 타이밍이에요
헌재에서의 윤수괴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도를 넘어요
주변에 저렇게 말해주는 지인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좋은말 칭찬 가득한 사탕발림 이런 건 너무 쉽잖아요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인데
이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김어준방송보다 매불방송에서는 더 진심으로 방송하시네요~
김동연 김경수 잘 새겨 들었으면 해요
애정하고 싶은데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잘해라 제발 22222222
지금은 좀 가만 있었으면 하는 타이밍이에요
헌재에서의 윤수괴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도를 넘어요2222
김동연에 들었던 막연한 기분나쁨의 실체가 뭔지 탁 알겠다라구요. 유시민님 말 이해하면 더 좋은 정치인이 될것이고 못알아먹으면 자기 그릇대로 살겠죠.
유시민이 통찰력이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뉴공에서는 넌지시 뭉뚱거려서 말했는데, 자꾸 메세지를 내니 매불쇼에서 자세하게 말한 느낌이더라고요.
그 분들이 잘 새겨 들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시민과 같은 마음이거든요. 어제 듣고 저 포함, 맞아맞아 하신 분들 꽤 되실 것 같아요.
그 분들이 잘 새겨 들으면 좋겠습니다. 22
지금 하나로 모을때이고요.
지금까지 보아온 바로는
민주당에서 이렇게 나 잘난 애들이 내는 목소리가
마치 진실처럼 윤색.각색되어
민주당 대표를 끝까지 끌어내고
패대기쳐요.
그리고 지는 거예요
역대 민주당이 이긴 선거보세요.
한마음으로 끌어내리는 소리 없었어요
지금 나 잘란 소리 해대는 인간들
국힘 패거리이거나
나라 망치려는 인간들이예요.
국힘당 보세요.
지들 이익 앞에선 윤석열도
박근혜도 대통령으로 추대하잖아요
다들 입 닥치고
힘 모아야 할 때예요.
뭐 대표 선출되기 전인데 괜찮겠지?
아니예요!!!!
지금 떠드는 입들 깜냥 안되니
표 찢어지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이낙연이 윤석열 당선에
큰 책임있다 생각해요.
후보 본인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이던데요
난가요 병 걸리면 힘들어요
그분들이 잘 새겨들었으면 합니다.3333
민주당원인척(?)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하나되어 꼭 대선승리해서 내란난국을
꼭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지들 살려고 개인적인 욕심!!!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일이예요. 이러지 않으면 이간질러들이 또 얼마나 설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3408 | 삼양식품 대단하네요 20 | ㅇㅇ | 2025/02/06 | 6,413 |
1683407 |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분들 지금 부모님과 관계 어떠세.. 8 | ... | 2025/02/06 | 1,450 |
1683406 | 강아지에게 쌀밥은 아주 조금 먹여도 되나요? 15 | ... | 2025/02/06 | 1,414 |
1683405 | 주3회 출근 월급 150만원 이직고민이예요. 20 | 주3회 | 2025/02/06 | 3,868 |
1683404 | 밀가루 10키로 유통기한이 3개월 남았어요 7 | 너무해 | 2025/02/06 | 724 |
1683403 | 부모님 요양원에 모시게 되는 기준은 뭘까요? 24 | ... | 2025/02/06 | 3,388 |
1683402 | 그래도 82만한 커뮤 없는 듯 해요 27 | .... | 2025/02/06 | 2,395 |
1683401 | 팩트로 박살내는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10 | ㅇㅇ | 2025/02/06 | 2,959 |
1683400 | 구축빌라 9 | 난방비 | 2025/02/06 | 1,160 |
1683399 |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5 | ᆢ | 2025/02/06 | 912 |
1683398 | 몰입 책 읽으신 분 있나요.? 5 | .... | 2025/02/06 | 1,151 |
1683397 | 장신영 홈쇼핑 전속으로 나오나봐요 31 | ㅇ | 2025/02/06 | 16,269 |
1683396 | 김계리 변호사 오늘 안 나왔죠? 2 | 파면하라 | 2025/02/06 | 3,162 |
1683395 | 대구에서 5만원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 | ........ | 2025/02/06 | 821 |
1683394 | 반품택배수거후 송장을 안받았는데ᆢ 14 | 혹시 반품시.. | 2025/02/06 | 1,251 |
1683393 | 플랫폼 앱 1 | .. | 2025/02/06 | 163 |
1683392 | 자랑은 고치기 힘들다싶어요 23 | 방사선 | 2025/02/06 | 3,435 |
1683391 | 국제학교 IB 과정이 무슨 뜻인가요? 3 | ㅇㅇ | 2025/02/06 | 1,540 |
1683390 | 웃긴 쇼츠. 대파형님 3 | ㅋㅋㅋ | 2025/02/06 | 906 |
1683389 | 좋은 사람이 못되는 내 자신이 별로라 느껴져요 9 | ㅁㅁㅁ | 2025/02/06 | 1,311 |
1683388 | 방학중인 중고딩 아이 있으신 분 8 | 방학이길다 | 2025/02/06 | 960 |
1683387 | 사람들이 그 작자가 돌아오길 원하는게 진실인가요? 6 | 도라에몽쿄쿄.. | 2025/02/06 | 1,243 |
1683386 | 탄 스타우브 ㅠㅠ 10 | ㅇㅇ | 2025/02/06 | 1,116 |
1683385 | 베이컨. 살까요 말까요? 6 | 육가공품 | 2025/02/06 | 870 |
1683384 | 비데 찾기 힘드네요(노즐) | /// | 2025/02/06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