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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신기한 경험의 연속

와우 조회수 : 6,291
작성일 : 2025-02-06 00:39:48

어찌 내가 사면 놀라울 만큼

사자마자 뚝뚝 떨어지는지...

아주 신기하고 놀라워요!!!!!!!!!!

 

 

ㅠㅠㅠㅠㅠㅠ

IP : 221.140.xxx.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5.2.6 12:42 AM (58.29.xxx.96)

    경험하고 있어요

  • 2. ...
    '25.2.6 12:43 A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지금 님 트루먼쇼로 찍히고 있어요

  • 3. 누구나
    '25.2.6 12:43 AM (59.17.xxx.179)

    겪는 신기한 경험이죠 ㅎㅎㅎ

  • 4.
    '25.2.6 12:5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님 컴퓨터에 cctv 달려있어서 그래요

  • 5. ㅋㅋㅋ
    '25.2.6 12:54 AM (118.176.xxx.35)

    저도 제가 사면 폭락.
    그리고 버티다 팔면 폭등.

  • 6. ㅜㅜ
    '25.2.6 12:55 AM (59.7.xxx.64)

    엄청 고생시킨거 몇년을 기다려 조금이라도 익절하고 팔면 날아가요 ㅜㅜ

  • 7. 나진짜
    '25.2.6 12:57 AM (118.235.xxx.249)

    할말이 많은데 그냥 갑니다…
    내 반대로만 하면 다 재벌됐을텐데

  • 8. 다행히...
    '25.2.6 1:19 AM (221.140.xxx.8)

    백 얼마 마이너스ㅜ되다 막판에 11만원 벌고 팔았어요 ㅠㅠ
    팔고 나자마자 더 훨훨 나서 속이 쓰렸지만 마이너스 아닌걸로 감사해하며 미장 종료했습니다.
    ----
    ...1월에 몇 천 손해 본거 부지런히 메꾸어야하는데..가는길이 머네요 ㅠ ㅠ

  • 9. kk 11
    '25.2.6 7:29 AM (114.204.xxx.203)

    소량이니 다행이죠

  • 10. 이뻐
    '25.2.6 7:51 AM (211.251.xxx.199)

    원글님은 진정한 휴먼입니다.
    주식이 사람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다니깐요
    오죽하면 공포에 사라고 하겠어요

  • 11. ㅇㅇ
    '25.2.6 8:31 AM (180.230.xxx.96)

    주식관련 책 읽고 있는데
    주식은 내가 팔면 그 순간부터 오른다고 ㅋㅋ

  • 12. ..........
    '25.2.6 8:52 AM (117.111.xxx.249)

    저두요.
    2천만원 물려있어요.ㅜㅜ

  • 13. .유투브
    '25.2.6 9:59 AM (125.132.xxx.165)

    처럼 누다 내 행동 보고있듯
    내가 팔자 마자 그 주식은 상한가.
    내가 사자 마자 그 주식은 하한가
    주식도 AI가 작동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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