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건을 제자리에 두니까 집이 절대 너저분해지지 않네요

ㅇㅇ 조회수 : 3,325
작성일 : 2025-02-05 23:02:15

제목 보고 이건 뭐 1에 1을 더하니 2가 되었네요. 수준의 당연한 얘길 하네. 혀 차며 들어오신 분도 있겠지만 평생 정리 못하고 안하고 모르던 저에겐 신세계입니다.

 

얼마 전에 정리를 영 못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물건을 쓰고나서 제자리에 바로 돌려보내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글 쓴 사람인데 요 며칠 집 어디를 다녀도 집이 너저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주 큰 감동이에요. 먼지 쌓이고 머리카락 떨어지고 이런건 당연히 치워야하지만...물건을 쓰자마자 정해둔 제자리에 다시 보내니 너저분한게 없어요. 그래서 먼지랑 바닥 머리카락만 신경쓰면 되니까 빡세게 청소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이걸 20대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회한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은 것에 감사하며 이 습관 놓지않고 살아갈래요

 

 

IP : 72.143.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2.5 11:16 PM (1.228.xxx.91)

    100퍼 공감..
    제가 옛날부터 이런 방법으로 정리..
    쓸데없는 물건 잘 안사게 되고 찾기도 쉽고..
    놀러 오신 분들이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다면서 감탄사를 연발..

  • 2. 아아아아
    '25.2.5 11:22 PM (61.255.xxx.6)

    또 하나 더 좋은 습관은요.
    왔다갔다 앉았다 일어났다 그 주변의 물건정리, 청소한다는 겁니다.
    그냥 청소도 물론 필요하지만
    집안을 여기저기 다닐때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할수있는 정리 청소는 바로 움직이면서 하는 거예요.
    절대 빈손으로 왔다갔다하지 않는다.
    이것도 82에서 봤는데 완전 신세계예요

  • 3. 맞음
    '25.2.6 12:47 AM (151.177.xxx.53)

    한 번 쓴 물건은 그 즉시 제자리로 가져다놓고 주위 어질러진것도 재빨리 치운다.
    또 하나 더 팁.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
    어떤곳이든 평평한 곳에는 그 평평한 그대로 놔두고 잡다한 물건들은 무조건 문 안쪽에 넣어둬요. 올려놓았더라도 재발리 치워요.
    바닥도 마찬가지에요. 뭔가 있으면 재빨리 치움.

  • 4.
    '25.2.6 9:18 AM (220.72.xxx.2)

    전 제자리 만드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참고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088 런던베이글뮤지엄 창업자가 50대 한국여자였네요? 67 50대 2025/02/23 23,781
1670087 이재명 페이스북 12 .. 2025/02/23 2,133
1670086 가정용 전기그릴 추천해주셔요. 2 질문 2025/02/23 1,032
1670085 남의 집 기둥 빼오는 거 아니라지만 9 2025/02/23 3,856
1670084 99학번 철학과 나왔다면 14 궁금 2025/02/23 2,906
1670083 봄동 2키로 샀어요!!! 뭐 해먹나요? 13 자~~ 2025/02/23 3,411
1670082 슬슬 봄이 가까워 지고 있나... 5 ..... 2025/02/23 2,327
1670081 소변도 대변도 못참아 지고 나올때...무슨과로 가야하나요 8 wm 2025/02/23 3,989
1670080 부동산관련 가장 충격적인 15 ㅗㅎㄹㅇ 2025/02/23 6,606
1670079 지금 아시안컵 경기하는데 재밌어요 4 ㅇㅇ 2025/02/23 1,267
1670078 혹시 망고특가는 없나요? 4 .. 2025/02/23 1,561
1670077 이혼전문변호사가 말하는 남자가 도저히 참치못한 이혼 사유 12 ........ 2025/02/23 8,119
1670076 독수리술도가 5 독수리 2025/02/23 1,990
1670075 신입생 자취방에 짐 올려주고 왔어요 6 이제독립 2025/02/23 2,327
1670074 마라탕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죠 30 마라 2025/02/23 3,819
1670073 9년된 아삭이 고추 장아찌 3 행동 2025/02/23 2,776
1670072 15년된 스타우브와 르쿠르제 버릴까요? 7 딜리쉬 2025/02/23 3,686
1670071 지난 5월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오는데 4 2025/02/23 3,389
1670070 11번가 봄동 핫딜올라왔어요 21 봄동 2025/02/23 3,624
1670069 슬링백 구두에 맨 발로 신으니 나중에 구두 밑창이 갈라지던데.... 1 락포트 슬링.. 2025/02/23 2,556
1670068 서울로 대학 보내면 식구들 다 이사가자고 떼쓰나요? 16 대학생 아들.. 2025/02/23 5,438
1670067 김민석ㅡ이재명이여야 하는 10가지 이유 14 2025/02/23 2,454
1670066 사원들 간의 화합 방법 4 .. 2025/02/23 1,436
1670065 커플들 신혼부부들 평생 부러워하며 살텐데 4 2025/02/23 2,758
1670064 부산 소고기집 추천해주세요 14 부산 2025/02/23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