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켜주고
'25.2.5 7:38 PM
(58.29.xxx.96)
싶어서 . .
2. ditto
'25.2.5 7:3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경호처랑 경찰이랑 같이 뭐 한 게 있나보죠 걸리면 안되는 ㅎ
3. ㅠ
'25.2.5 7:44 PM
(220.94.xxx.134)
내란에 동조한 검찰의 약점을 쥐고있다에 한표
4. 거니
'25.2.5 7:52 PM
(183.98.xxx.67)
깊은 우정
끈끈한 우정
5. oo
'25.2.5 7:53 PM
(211.58.xxx.63)
윤은 버려도 거니는 못버리나봐요. 함께 가라앉기를!!
6. ........
'25.2.5 8:09 PM
(119.69.xxx.20)
함께 가라앉기를!! 22
7. ㅇㅇ
'25.2.5 8:11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콜괴가 쥔 캐비넷에 총장을 비롯해서
임명받은 검사들 수갑찰 내용이.많나보죠.
이미 휴대폰 반납하고 수사인지
알현이지를 한걸 보면 뻔한 느낌?
8. 속보인다
'25.2.5 8:32 PM
(58.230.xxx.235)
노골적이고 뻔한데, 검찰은 부끄럽지도 않은지.
9. 명시니
'25.2.5 8:33 PM
(210.117.xxx.44)
오더로 움직였을것같아요.
검찰이.
10. 검찰과 김건희
'25.2.5 10:27 PM
(14.33.xxx.39)
그 매개역할이 김성훈 경호처장이니 구속을 못 시킨다..에 500원
11. 그러니까 그게
'25.2.6 12:30 AM
(39.121.xxx.233)
콜하니 쏙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