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부림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이번주 혹한 끝나고 나면 이제 당분간 극심한 추위는 없나봐요...
봄이 올거 같아요.
예쁜 옷 입고 다닐 준비 해야겠어요. 설레네요.
겨울 코트는 3월 몇일 정도까지 입을수 있을까요??
멋부림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이번주 혹한 끝나고 나면 이제 당분간 극심한 추위는 없나봐요...
봄이 올거 같아요.
예쁜 옷 입고 다닐 준비 해야겠어요. 설레네요.
겨울 코트는 3월 몇일 정도까지 입을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롱패딩 검정에서 벗어나
이제야좀 밝게 입고 다닐수 있겠어요
입춘도 지났는데 넘 추워서 싫어요
라디오에선 벌써 봄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실감이 안나요
빨리 봄이 왔음 좋겠어요
82쿡의 명언
겨울옷은 식목일
여름웃은 개천절
늘 4월까지 춥던데
3월은 충분히 입어요 코트
추위 많이타서 새로산 코트 2개 한 번도 못 입었어요 ㅜ이번한파 물러나면 꼭 입고다녀야겟어요
아직 2월초인데요 추위 한참 남음
절대로 식목일까지는 패딩이 정답
십수년간 늘 체감하는데
패딩요정님 말씀 틀리지않아요
멋부림의 계절처럼 보이지만
햇빛만 쨍하지 찬바람 미친듯이 불어요
머리는 정전기에 산발되구요
기분내고 꾸미고 나갔다 바람 싸대기
제대로 맞은적 여러번이라
패딩 고수합니다
식목일 기억하겠습니다!!
봄도 은근히추워요
봄바람은 옷을 파고 들어요
작년 여름부터 지구 온난화가 체감으로 심각해져서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항상 4월달까지는 꽃샘추위로 갑자기 추워지는 날들이 있어서 초경량패딩이나 코트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