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윽박지르면서 상대방의 감정기복을 이끌어내며, 상대방 실수를 유도하려는 질문만 하는...
갑의 편에 서서 변호하는 것들의 종특인가봐요.
예전에 직장인 괴롭힘으로 신고했을때 사내 노무사가 저따구였거든요.